🟫 봄꽃_3월에 피는 꽃🌷
️매화/미선나무꽃/히어리/
별목련/ 뿔남천 기타
🟦 산수유꽃 5 / 생강나무꽃 2 / 살구 6 / ️ [시조] <분이네 살구꽃> 정완영 / 앵두꽃 1 / 오얏(자두) 1 / 매화 28 / 봄개울(버들개지 등) 7 / 동백 6 / 명자꽃 3 / 마가렛 5 ️ [시] <마가렛꽃> 이재익 / 미선나무꽃 9 / 히어리꽃 6 / 별목련 10 / 뿔남천 6 / 남천 1 / 기타1 (98) ⬇️
🟫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
산수유꽃과 생강나무꽃 비교
🟫 생강나무꽃
생강나무
생강나무(산수유와 비슷하나 꽃술이 짧다.)
🟫 살구꽃
살구꽃, 추은수
* 친구가 멋진 사진을 찍어 줘서 자료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네.🖐
살구꽃, 추은수
살구꽃, 추은수
살구꽃, 추은수
*꽃받침이 붉은 색이 많은 게 특징같다.
살구꽃, 추은수
살구꽃
* 정완영 선생 <분이네 살구꽃> 시조가 생각난다.
<분이네 살구꽃> / 정완영 시조
동네서 젤 작은 집 분이네 오막살이
동네서 젤 큰 나무 분이네 살구나무
밤사이 활짝 펴올라 대궐보다 덩그랗다.
🟫 앵두꽃
앵두꽃, 추은수
🟫 오얏(자두)꽃
오얏꽃
* 한자로 李, 재래종은 열매가 작고, 개량종 자두가 오얏이다.
* 꽃은 살구나, 매화, 벗꽃 등과 구분하기 힘드네.
🟫 매화꽃
매화, 추은수
매화, 추은수
매화, 추은수
매화, 추은수
매화, 추은수
매화, 추은수
매화
매화
* 단정하지도 않고 퍼져서 제 멋대로 뻗은 가지 끝에 듬성듬성 꽃이 피어도 아름다움은 간직하고 있다. 그 자연스러움의 조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충렬사
매화. 충렬사
* 원거리에서 보니 꽃에 취한 여심들이 촬영하느라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한컷~
매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홍매화
홍매화
🟫 봄 개울
대연수목원
* 얘들아, 무엇을 잡고 있는 거니?
대연수목원
봄이 무르익으면 노란 꽃창포가 만발하리라.
대연수목원
버드나무 가지들이 물에 멱을 감겠다고 하네.
대연수목원
* 함양 읍내 물레방는 물을 안고 돌고, 연인들은 임을 안고 돈다?
버들개지(버들강아지)
버들개지
민들레. 토종이라 땅에 붙었다.
🟫 동백꽃
동백꽃
* 품종이 참 다양하더라고요.
동백꽃
동백꽃
동백꽃
동백꽃
동백꽃
* 사진동호인팀이 지나간 뒤에 남겨진 것. 촬영을 위해 하트를 만들어 놓았네. 공짜로 한컷 벌었네.
🟫 명자꽃
충렬사 진입로에 아주 많다.
명자꽃
명자꽃
* 길가다 명자 부르면 몇 여자는 돌아볼거요. 흔한 이름~
명자꽃
🟫 마가렛
대연수목원, 마가렛은 대개 흰색인데 노란꽃은 처음 봤다.
마가렛
< 마가렛꽃 > / 이재익
비 내리고 안개가 산야를 덮어
더러는 산록 다 감추고
산봉이 둥둥 떠 있다.
내 마음도 번잡한 것 다 내려놓고
그대 모습만 달같이 떠오른다.
쑥갓 모양 잎줄기에 하얀 작은 꽃
마가렛이 비에 젖어
기쁨인지 눈물인지 하늘거린다.
언제나 그 꽃이더니,
이름 알고선 마음에 젖네.
귀한 꽃이름 하나에
숨은 사랑 하나 찾은 기쁨,
우리 사랑도 이름 붙이자.
'진실한 사랑'
무거운 꽃말에 꽃이 뜨고
가벼운 안개에 산이 묻히고
가볍지도 무겁도 않은 나는
그대의 환영에 실려 가고
무심한 고속버스는 혼자 달려가네.
* 어느 여름 장마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마가렛 꽃이름 팻말을 발견한 감동.
* 이재익 시집 << 마음의 길>>, 시선사, 2014.
마가렛
마가렛
마가렛
마가렛
🟫 미선나무꽃
대연수목원에서. 희귀한 꽃
미선나무
미선나무
미선나무
미선나무
미선나무
미선나무
미선나무
미선나무
🟫 히어리꽃
대연수목원에서. 희귀한 꽃
히어리
히어리
히어리
히어리
히어리
히어리
🟫 별목련
대연수목원, 일반목련과는 좀 다른가? 품종이름이 유별나다.
별목련
별목련
별목련
별목련
별목련
별목련
(보통) 목련 (추은수)
* 별목련과 비교해 본다.
* 별목련은 꽃잎들이 가늘고 길며 옆으로 퍼져있다.
* 보통 목련은 꽃잎이 짧고 통통해 보이며 오무려져 있는 편이다.
(보통) 목련(추은수)
별목련
별목련
별목련
🟫 뿔남천
대연수목원에서. 처음 보는 희귀한 꽃
뿔남천
뿔남천
뿔남천
뿔남천
뿔남천
뿔남천
🟫 남천
* 위의 뿔남천과는 이름은 비슷해도 전혀 다른 나무라 비교해 봄.
남천
* 흔한 나무이지만, 잎자체가 꽃처럼 아름답다.
🟫 조각
🟫 대연수목원 조각공원.
평범한 돌을 놓고는 이름이 아주 그럴듯하다. 조각이라기 보다 기발한 아이디어!
사랑의 길은 어렵고,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뜻인가보네.
매수가 많아서 다소 지루 하셨지요?
다음 카페가 개선이 돼서,
종전에는 한번에 50매 까지 사진을 실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100 매까지 실을 수 있게 돼서 자연히 욕심이 생겨 가득 실었어요.
좋은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