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성학자인 노아는 "보병궁 시대는신비학자들에 의해, 세상을 깨끗이 맑히기 위한 '빗자루와 총채, 그리고 쓰레받기의 시대'라고도불리는데 이것은 예언의 핵심을 찌르는 가장 인상적인 말이다"라고 주장하였다. 보병궁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점성학에서는 태양계가 또 다른 중심의 태양을 안고 도는 기간을 12궁으로 나누고 한 단위의 별자리 시대를 약 2,000여년으로 계산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보병궁이다.
보병궁, 즉 물병자리로 상징되는 새 시대의 예고는 동양 우주관의 순환 원리와 대단히 중요한 연관성이 있다. 지금의 인류는 쌍어궁 시대의 말기에 살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노아의 말과 같이 현시대는 쌍어궁시대에서 보병궁 시대로 넘어가는 양쪽 사이클의 전환기인 프리즘존prism zone에 해당한다. 하늘의 계시로 열리는 보병궁 시대, 그 위대한 2처년 기의 도래가 점성학상 새 시대를 예고하는 대변혁의 방정식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희랍의 철인 플라톤이 예견한 '보병궁시대Aquarian Age'야 말로 「요한계시록」의 예언에 있는 영원한 새 예루살렘 성의 출현 시기와 거의 같다고 노아는 말한다.
오늘날 세계 인류는 '보병궁 시대'라는 새로운 구원의 시댄가로 돌입하려는 전환기에 살고 있다. 이 전환의 시점은, 천지에서 지상 인간의 마음속에 눌려 있는 도덕적인 모순을 대청소하는 '쓰레받기의 개벽시대'이다.
결론적으로 노아는 "세계사가 다시 그 발상지를 향해 중심을 이동하기 시작할 때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명언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변국은 단순한 파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인류를 실질적으로 구원해 주실 위대한 인물이 20세기에 탄생하리라"라고 말한 수정구의 예언자 진 딕슨이 제시한 희망찬 미래를 언급하면서, 인ㄹ의 원대한 꿈이 현실화되는 새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