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수는 22년전 정확히 이 곳을 와 본 기억이 난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동굴을 보긴 봤는데 이 곳 인지는 전혀 몰랐다는 것...
그 당시 태국에 후아힌 방향으로 여행을 간적이 있는데 후아힌 가다가 동굴은 본 기억과
태국 라마4세 몽쿠트왕의 이 살았던 92미터 산악궁전도 관광을 한 기억 밖에는...
그런데 와 보니 이 곳이 바로 그 때 왔던 그 곳..
그때는 박쥐 수백마리가 동굴안에 있었는데 오늘은 하나도 없었으며 대신 관광객들이 많아졌네요..
바로 그 이름 카오루앙 동굴(CAVE).....
잊지마시고 꼭 후아힌 가는 길에 입장료도 없으니 구경한번 하시고 가시는 것도....
위 사진은 동굴안에 코기리 모양의 벽화 비슷한.....
태국인들이 코끼리 머리부분(하얀부분)에 손을 비비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합장한 두손으로 복을 담아 두손으로 복을넣는 모습을 보면서 ㅋㅋㅋ...
첫댓글 1992년에 광수는 이~ 곳을 와 본 기억이 나네요...
세월은 흘렀어도 변한것은 하나도 없는 동굴...카오루앙 동굴(KHAO LUANG CAV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