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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카페 게시글
⊙.....윤여춘 잡스보다 위대한 사람
눈산 추천 0 조회 740 11.10.11 23: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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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2 01:12

    첫댓글 눈산님, 글을 읽고 위대하신 세종대왕을 더욱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과 글 쓰는 이들의 책임이 막중함을 느낌니다.

  • 작성자 11.10.13 11:18

    봉춘님, 고맙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부족한 글이지만 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11.10.12 01:21

    세계 각처에 한글 수출의 역군들, 이 씨애틀만해도 미국인들(한국계) ㅎㅎㅎ.

  • 작성자 11.10.13 11:19

    맞습니다. 한국학교에 가보면 노랑머리, 파란 눈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랑랑님, 감사합니다.

  • 11.10.12 01:36

    눈산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가서 느낀 것인데 영어로 된 간판들 영어가 판치는 언어들, 그런 점은 이북이 남한 보다 한글 쓰기는 철저하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3 11:24

    아잘리아님, LA 한인타운에 가보시면 서울과 반대로 간판들이 모두 한글로 돼 있지요. 한글을 사랑해서가 아니랍니다.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니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0.12 06:05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는 이유? 한글의 업적이 지구 땅끝까지 영구적이죠. 한국사람 두뇌의 우월성은 바로 한 글입니다. 만국어가 될 날도 머지 않겠지요!

  • 작성자 11.10.13 11:26

    '어머니를 부탁해요'도 한글로 쓴 작품이지만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됐지요. 앞으로 그런 책들이 계속 나올 거라고 믿습니다. 순영님, 감사합니다.

  • 11.10.12 08:24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어 주셨기에 저희가 이렇게 글도 쓸 수 있는데
    그 고마움을 생각하는 날보다 잊고 사는 날이 더 많습니다.
    눈산님 말씀처럼 요즘 사람들이 훌륭한 우리 한글을 이상하게 쓰고 있어서 속상합니다.
    후세들에게 우리 한글을 바르게 쓸 수 있도록 잘 가르쳐야 하는데요.

  • 작성자 11.10.13 11:29

    한글은 보면 볼수록 참 잘 만든 글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 자체가 노벨상을 받을만 하지요. 미숙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11.10.12 15:16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협회가 더욱 긍지와 책임감을 느낍니다.

  • 작성자 11.10.13 11:32

    김회장님, 칼럼 아이디어가 없어서 쩔쩔매다가 달력을 보니까 다음 날이 한글날이었어요. 그래서 어거지로 엮었지요. 한글을 더 갈고 닦을 책임은 분명히 우리들에게 있지요. 감사합니다.

  • 11.10.12 15:21

    한글의 정화와 발전을 위해 문인들의 노력이 절실할 때 입니다. 좋은 글 많은 독자들이 동감하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11.10.13 11:33

    김교수님, 졸작을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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