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메디포스트의 맹신자 "유리나"란 사람의 매디포스트에 대한글

[독수리]

  증토방에서 글쓰는 유리나입니다.[27]

추천 74 | 조회 6240 | 번호 3424732 | 2011.06.20 07:07 유리나 (yurina8***) 작성글 전체보기

오늘의 주식경제 공부방은 의료계통의 신기술인 줄기세포에 대하여 공부를

하여 보겠습니다.

그동안 줄기세포는 주식계에 논란이 많았으나, 오늘 공부로 이해가 될것입니다.

오늘은 여기 증토방 같이공부방에서 개미가 혁명을 일으키는 날입니다.

저 모든것을 걸고 오늘 개미들의 혁명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오늘 6월 20일을 기억하시기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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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무리 바빠도  옛날이야기는 하고 가야겠지요.

늙은 부친의 슬기로움

기로국이라는 나라의 어떤 대신은 늙은이를 갖다 버리라는 국법을 어기면서도 늙은

아버님을 땅속 깊이 은밀한 방을 만들어 지극히 섬겼다.

어느 한 천신이 뱀 두 마리를 왕궁 뜰에 놓고 국왕에게 말했다.

"만약 사흘 안에 이들의 자웅을 가려내지 못하면 네 몸과 너의 나라를 모두 멸망

시키겠다."

왕과 대신들은 의논 끝에 그 뱀의 자옹을 가릴 수 있는 자에게는  후한 상을 내린다는

영을 내렸다.

대신은 집으로 돌아와 늙으신 아버지에게 여쭈어 보았다.

아버지는 말씀을 했다.

"부드러운 물건 위에 뱀을 놓아두면 거기서 부시대는 놈은 수컷이고, 꼼짝 않고 있는

 놈은 암컷이니라."

대신은 왕앞에 나가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대로 자웅을 가렸다.

그러나 천신은 또 다른 문제를 갖고 와서 물었다.

"자는 이 중에서 깬 이는 누구이고, 깬 이 중에서 자는 이는 누구인가?"

이 문제도 나라 안에서 아는 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은 아버지에게 여쭈었다.

아버지는 어렵지 않게 대답하셨다.

"그것은 학인을 말한 것이다.학인은 범부에 비하면 깬 사람이고, 아라한에 비해서는

잠자는 사람이니라."

그는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대로 대답했다. 찬신은 다시 물었다.

"한 사발 물이 큰 바다물보다도 더 많은데 누가 그것을 알겠느냐?"

이번에도 대신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쉽게 가르쳐 주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청정한 신심에서 한 사발의 물을 성인이나 수행자나 혹은 부모나

 앓는 병자에게 베푼다면 그 공덕으로 인해 무량겁을 두고 끝없는 복을 받을 것이다.

바닷물은 아무리 많아도 한 겁을 지나가지 못한다.

이로 미루어 보면 한 사발의 물이 바닷물보다 훨씬 많지 않겠느냐."

이 대답을 듣고 천신은 갑자기 변신을 하더니 손과 발목에 쇠고랑을 차고 목에는

쇠사슬을 걸고 온몸이 불에 활활 타오르면서 물었다.

"세상에는 나보다 더 심한 고통을 받는 사람이 있겠느냐?"

왕과 신하들은 겁에 질려 떨고만  있었다. 대신은 아버지한테 달려가 여쭈었다.

"어떤 사람들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사람을 함부로 해치며 성인을 비빙하다가

죽은 뒤 지옥에 떨어져 칼로 된 산, 불타는 수레, 칼이 꽂힌 길, 불타는 길로 끌려가면서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받는다.

이런 고통은 사람의 상상력으로는 가히 헤아릴 수 없다.

그 고통은 지금 천신이 겪는 고통으로는 견줄 수도 없느니라."

천신이 이 대답을 듣고 이번에는 모양이 같고 크기도 비슷한 말 두 필을 가져와서 물었다.

"어느 것이 어미요. 어느 것이 새끼인가?"

대신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일러 주었다.

"풀을 주어 먹게 해 보아라. 어미는 반드시 풀을 밀어 새끼에게 줄 것이니라."

이와같이 묻는 것을 모두 대답하자 천신은 왕에게 많은 진귀한 보물을 주고 "나는

선지식이 있는 너의 나라를 보호하여 외적이 침입하지 못하게 하리라"라는 말을 남기고 공중으로 사라져 버렸다.

왕은 이에 크게 기뻐하면서 그 대신에게 물었다.

"이와같이 지혜로운 대답을 그대 자신이 알았는가, 혹은 누가 가르쳐 주어서 알았는가?"

 대신은 대답하였다.

"실은 저의 지혜가 아닙니다. 국법으로는 노인을  갖다 버리라 했습니다만, 저의 집에는 늙으신 아버지가 있사온대 자식된 도리로 차마 내다 버릴 수 없어 법을  어기면서 은밀히 모셔 왔습니다.

제가 대답한 것은 모두 저의 아버님의 지혜를 빌린 것입니다.

원컨대  대왕께서는 나라의 법을 고쳐 노인을 버리지 말게 하소서."

왕은 대신의 말을 듣고 크게 찬탄하며 대신의 아버지를 나라의 스승으로 모시고 노인

버리는 일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부모나 스승을 공경하지 않으면 무거운

 벌을 내릴 것이라고 엄명했다.

지금사람들는 노인을 공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살아 오면서  제가 어려움에 빠질때 저의 아버님의 지혜로움에 도움을

받은적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는 나이드신분이 고생을 하여서 현재의 부국을 만들엇습니다.

우리는 나이드신분들의 피땀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제가 추천하는 종목도 노인과 관련있는 종목입니다.

저의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3년전부터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걷지를 못하자 ,삶을 포기하는 것을 보면서 관절염에 대하여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기존 관절염 치료제는 약을쓰면 또다른 위장병을 불러 들인다고합니다, 앞으로 노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드는 현시점 관절염과 치매에서 해방되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세상을 펼칠 의료에 대한 해답을 줄 종목을 추천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가치가 큰것이 무엇일까요?

누가 무엇이라 하여도 생명보다 귀한것은 없을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오래 살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랄것입니다.

제가 쓴 글은 현재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는 최초의 내용이 포함될것입니다.

물론 기존 나온 뉴스도 포함되구요.

오늘 저 24년의 주식사중 최고의 주식을 여러분에게 소개를 할까 합니다.

현재 제가 조사해본결과 우리나라 정형외과 의사들도 잘모르고, 우리 주식하는 사람들도 가치를 잘모르는 흙속에 묻힌 보물을 소개합니다.

종목은 메디포스트 (078160 ) 입니다.

추천도 그냥 추천이 아니라 강력추천을 합니다.

저  유리나의 모든 명예와 진심을 걸고 추천을 합니다.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같이공부방 여러분을

위하여 진실로 추천을 합니다.

현 우리나라 주식중 년 100 조 매출을 넘기는곳은 삼성전자가 유일할것입니다.

영업이익도 년  10조가 넘는 곳도 삼성전자가 유일할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미래 에 매출 100 조가 넘고 영업이익

 80조가 넘을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탄생하고 그 꿈같은 회사가  바로 메디포스트 가 될것이라는 내용을 오늘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너무나 황당하다고 생각하신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러나 내용을 보시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메디포스트는 저는 10년전 상장하기 전부터 지켜본 종목입니다.

그동안 10년의 쓰디쓴 가시밭길의 행적을 잘알고 있습니다.

이제 2011 년 그동안의 고생끝에 결실을 맺는다는것을 여러분에게 설명을 하는 글로

오늘 글을 전개하겠습니다.

줄기세포 바이오 업체중 현재도 이익을 내는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메디포스는 현재도 흑자기업이고,1분기 보다 2분기가 매출액이나,영익이

더클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100억대 매출이 이제 곧 100 조 매출에

80조 영익으로 될날이  오고 있습니다.

100조 !!!! 100 억이 아닌  100 조 !!!!!!! 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카티스템 에 있습니다.

현재 전지구상 가장 많은 병이 무엇인지 아세요?

바로 관절염 입니다.

흔히 노인병이라고 하는데 현대병이라고 몸무게와 비례해서 생기는 병인데, 현대인

은 비대해지면서 운동부족으로 다리관절에 연골손상으로 걷기가 힘들어지는 병이

전세계에서 가장 흔하고 많은 병입니다

이번에 나온 뉴스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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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과 미국의 Merck Sharp & Dohme Research Ltd.사(이하 머크사)이 바이오

시밀러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일 한화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체결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인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HD 203에 대한 계약으로서 총 7808억4300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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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보다시피 관절염 치료제 시장은 무척 큽니다.

그리고 현재 치료제는 있어도 완치하는약은 이세상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메디 포스트에서 10년을 걸쳐 치료제 아닌 완치제를 개발하였습니다.

카티스템의 진행역사를 볼까요.

04월 :

본사 사옥이전 및 연구소 이전
관절 연골손상 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식품의약품안전청 첫 임상시험 허가( 2005년)

07월	관절 연골손상 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중국 특허 취득(2006년)

5월	카티스템? I/II상 임상 완료  (2007년)

9월	카티스템? 관련 미국 특허(US 7459307) 획득 (2008년)

12월	관절연골 재생치료제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선정(2009년)

2월

카티스템? 임상3상 피험자 투여 완료(2010년)

12월	뉴모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선정
	카티스템?, 국내 판권 계약 (동아제약) (2010년)

2월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 미국 FDA 임상 승인(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중 세계 최초)(2011년)
1월	카티스템? 미국 임상시험 신청(2011년)

2011년 6월8일 식약청 승인 신청중

2011년 중반에 승인 가능함

현재 제품 출시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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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시간과 자본,정성을 들여 드디어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세계 줄기세포 제1호 신약이 탄생하는 순간 직전입니다.

여러분들도 보다시피 올 1월달에 3상완료를 하였고 2월8일 동물임상 보고서를

식약청에 제출을 하였고 , 6월 8일 최종 임상 보고서를 제출하여 이제 승인절차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승인날짜는  제가아는바로는 신속하게 될것 같군요.

이유는 현재 대기 환자들의 고통이 심하고 ,세계신약으로 발돋음 하기 위하여 ,국익을 위해서라도 빨리 승인을 해야 할것입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승인과 동시에 출시할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입니다.

벌써 제품이 미리 준비가 끝난 상태입니다.

달리기 선수가 출발신호를 기달리는 중입니다.

우리 개미는 승인이 되면 현단가에 만져보지도 못하고 세력이나, 기관 몫이 될것

입니다. 제가 공부글에서 우리 개미가 선택할것은 미리 자리를 잡고 앉아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요근래 주가를 지켜보니 밑바닥에서 세력의 매집 흔적이 나타나서 다음주에 추천할것을 한주 앞당겨  급하게 추천을 합니다.

다행히 현재 기관이나, 외인들이 본격적인 매수에 가담을 안한 상태이고, 생각보다

기관투자자들도 제대로 알지 못하여 현시점이 절묘한 타이밍 같군요.

여러분이 주가를 보다시피  주가의 최저가때 추천을 하였으므로 제가 주식 왕창사서

여러분에게 턴다는 오해는 안받을것입니다.

그동안 주가가 폭등할까봐 오히려 걱정을 하였습니다.

저는 돈보다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도 본인들이 급해서 외국계 에 이제까지 없던 1,2 상을 한꺼번에 승인을 해주어 곧바로 3상과 상품승인으로 이어질것 같군요.

현 미국에는 수많은 관절병 환자가 있습니다.

현재 임상결과는 5년전 1차로 임상하신분이 100% 완치되었고 ,현재도  축구나 ,

마라톤을 할정도로 다시 태어나 완전히 정상활동 을 할정도이고 시험환자수 103명이 전원 100% 완치에 부작용이 전혀없는  이지구상에서  가장안전하고 획기적인 치료제로  기록될것입니다.

앞으로 의료 시장은 제약에서 줄기세포 나 인공장기 로 바꾸어질것입니다.

앞으로 진시왕의 불로장생의 꿈이 이 줄기세포에서 이루어질것입니다.

줄기세포 치료제중 절반이상이 여기 메디포스트에서 앞으로 나올것입니다.

앞으로 전세계 1위 의료제조사는 바로 대한민국의 메디포스트가 될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시판은 4분기 (9월부터 ) 부터 본격  시작할것입니다.

물론 상품승인은 그전에 승인이 되겠지요.

현재 관절염 치료 대기자 환자가 우리나라 건강보험  심평원에서 보고한것으로

320만명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환자 치료대기자이지요.

그럼 이  카티스템 치료제는 한병에 얼마나 될까요?

치료제는 병으로 제작을 하는데 현재 최종결정은 안됐지만 한병당 대략 700만원

정도로 예상을 합니다.물론 아직 결정된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양쪽을 치료하므로  2병이 기본이고 치료 범위에 따라 한곳에

2병씩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1인 평균이 3병을 잡고 1인당 치료비가 2천만원정도 될것입니다.

2천만원은 큰돈이지만 통증이 없고 걸을수만 있다면 아까운 돈은

아닐것입니다.

물론 보험이 적용되므로 개인들에게는 부담이 적겠지요.

치료의 효과는 윗 사진처럼 연골이 자라나서 태어날때 어린아이 연골처럼 변하여

젊음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사진에 보다시피 껍질이 다 벗겨지니 얼마나 아프고 힘이 들지는 상상이

되지요,

이렇게 껍질이 다벗겨진것이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임상치료자 전원이  계란처럼

,어린아이 처럼  정상적으로 복구가 되니 정말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제 답지요

그것도 부작용 0 % 에 완치율 100 % 의 완벽한 지구상 최고의 완치제가

탄생한것입니다..

걷지도 못하고 고통에 찬 관절염 환자가 임상시험후 축구를 하고

마라톤을 하면서 젊음을 유지 한다고 하니 ,얼마나 기적같은

치료제이고, 인류을 위한 축복입니까?

여러분들도 이 종목에서 큰돈을 벌면 이익금으로 늙으신 부모님 치료를

꼭 해주세요.

현재 우리나라 대기환자만 320만명이니까 2천만원씩

계산을 해보았더니 자그만치 64조가 나오네요.

우리나라 현재 치료 대기자만 계산해도 64조 !!!!라니

상상을 초월하고 지구상 가장 많고 가장 비싸게

팔릴 의약품으로 기록 되겠군요.

여러분도 어마어마한 액수에 깜짝 놀랐지요?

그리고 현시대는 세월이 갈수록  다리를 안쓰고, 차만 타고 다니니,

식생활의 서구화로 무릎에 부담을 주므로 앞으로 환자수는 무한대로

늘어날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매년 백만의 신규환자가 생겨나고

전세계로는 매년 1억이상이 생겨날것입니다.

앞으로도 두고두고 돈이 된다는 말이지요.

다행히 보험이 적용된다고 하니 본인 치료비는 300만원 정도면

치료를 한다고 하니  환자들 100% 치료를 하겠지요.

더 중요한것이 미국이나, 유럽 의 대기 환자는 몇 억이 넘고

(서구에는 상체가 비대하여 환자수가 더 많음)

중국이나, 인도등 신흥경제국도 경제 발전과 더불어 수많은 환자가

있고 앞으로  큰폭으로 증가할것입니다.

관절염 환자는 전세계 기준으로 계산을 하면 몇천조

이상이 되고  계산적으로  답이 안나옵니다.

물론 메디포스트로 들어올 돈이 되겠지요.

그러나 이세상에 유일한 특허 치료제인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은 앞으로  전세계관절염 완치제로  앞으로 삼성전자나,

현대차등 대기업이 다 합쳐서 벌돈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여들여서

우리나라를먹여 살릴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신약의 파괴력과 시장성은 들어 보았지요.

유수의 공룡제약사들도 처음에 적은 회사가 신약을 개발하면서

세계적인 제약사로 커진것입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먹는 제약은 완치제보다 치료제 성격이

컸습니다.그러나 이번 메디포스트 의 줄기세포 치료제는

병이 완치가 되는 완치제입니다.

나중에 메디포스트 주식 한주가 서울에 고급 아파트 한채값이

될날이 올것입니다.

그러므로 돈이 없더라도 10주라도 사 두어 미래 노후자금으로

써도 될것입니다.

현재 세계 단독 특허라 그 누구도 경쟁자가 없습니다.

말그대로 가격책정이나 무엇이든 마음대로입니다.

저개인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래에  아주 적게

잡아도  년매출이 100조이상 영업이익 80조 이상을

 저는예측하고 있습니다.

저는 세계신약의 파괴력을 공부로 알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이 년 80 조가 넘을 기업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기록일것입니다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기업이 삼성전자에서 메디포스트로 바꾸어질

것입니다.

위에 글쓴 한화 케미칼같은 먹는  제약 치료제는 앞으로 비젼이

없을것입니다.앞으로는 먹는 치료제 시장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로 의료계가 바꾸어질것입니다.

아니 앞으로 바꾸어질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이번에 셀트리온에서 특허기간이 끝난 구식 관절염 치료제를

바이오시밀러 한다고 하는 뉴스가 나와네요

("셀트리온은 선진시장 마케팅파트너를 대상으로 상반기 CT-P06와 하반기 CT-P13인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판매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58%, 59% 성장해 양호한 실적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뉴스에도 언급됐듯이 관절염 치료제 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시장입니다.

,그것도 특허기간이 끝난 구형을 만드는 셀트리온이 58%의 영익이

더 늘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관절염 완치제가 나온다면  완치제도 아닌 몇십년

구형 치료제인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살아남을까요?

상식적으로 몇십년 지난 구식약을 대량 만드는 회사가 비젼있나요?

새로운 신기술 세계 신약 특허를 새로 만든 회사가 비젼있나요?

현재 삼성전자도 특허가 지난 바이오시밀러 제약을 만든다고

삼성바이오를 설립해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대부분 제약회사가 몇천억이상이 들고 10년의 세월이 걸릴 신약제조에는

포기하고 20년 30년전에 만든 특허기간이 끝난  약을 제조한다는

뉴스를 많이 봅니다.

그러나 당장 몇년은 푼돈을 벌지 몰라도 쉬운쪽을 선택한

기업은 큰 비젼이 없을것입니다.

전세계 의료 공룡기업인 화이자나, 바이엘 보다 매출액이

앞으로 몇년안에 메디포스트가 더 많아질것이란  전문가 레포트가

있습니다.

현재 화이자 같은 제약회사는 작년매출이 70조가 넘는 대형사이지만

2015 년 부터는 메디포스트가 더 큰 매출을 올릴것입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앞으로 한두달 후부터 펼쳐질 메디포스트는

현실 입니다.

매출100조에 영업이익 80조 라면 시총이 800 조가 넘어야 정상입니다.

(삼성전자처럼 PER 10 으로 계산할때)

시총이 800조라면 현 주가가  주당 1억2천만원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에 없는 최고가가 될것입니다.

황제주의 탄생을 여러분은 볼것입니다.

 주당 1억2천짜리가

되고 현재가 3만원 기준  4000배 로  40만  % 늘어나서

 1억투자한 사람이   4천억이 된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현재 천만원만 투자해도 몇년안에 4백억은 될테니 ,

만일 현재 제가 추천한 3만원이든 4만원이든 10만원 이하로 

매수한다 해도 세일중 세일한   저가일것입니다..

오늘 저 글을 보고 주식을 사는순간 여러분은 미래의 부자가 될것입니다.

제가 주식으로 부자 만들어 준다는 말이 맞습니까? 틀립니까?

너무 숫자가 커서 상상이 안되겠지요.

하긴 전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제로 전세계 모든 사람이 고객이 될

대한민국 최초의 주식사에 없는 역사를 앞두고 있어 실감이 안 날것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아닌, 세계 최초라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우리 개미들은 왜 먼저 자리를 잡고 앉아야하는지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나중에 남이 다 알때  앉을려고 하면 자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제 말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특히 주식수가 630만주 밖에 안됩니다.

(차바이오는 6381 만주로 메디포스트 보다 주식수가 10배가

많습니다.)

그중 400만주는 대주주및 장기투자 관련자로 실제

움직이는 주식수는  230만주정도 밖에 없어 ,한번

불이 붙으면  상한가 행진도 할것입니다.

올해 목표가는 최하  30만원정도로 현단가의 10 배

1000 % 가까이 될것입니다.

아니 그보다 더 커질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군요.

여러분들과 함께 10 배 1000 % 기적을 우리 같이

공부방에서 만들어 볼까요?

뉴스를 참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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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 세포 치료제에 대한 이해

세포치료제의 종류

세포치료제는 세포의 분화 여부에 따라 체세포 치료제와 줄기세포 치료제로 나눌 수

 있다.

 줄기세포 치료제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인체에서 세포를

추출해 이를 외부에서 키워서 증식시키는 조작을 가해 얻게 된다.

줄기세포 치료제는 성체 줄기 세포, 배아 줄기 세포, 역분화 줄기세포의 세 종류로 나뉘어진다.

또한 세포치료제는 세포를 어디에서 채취했느냐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이는 자기 자신의 세포를 채취하는 자가 유래, 타인의 세포를 채취하는 동종 유래,

동물의 세포를 체취하는 이종 유래 등이다.

메디포스트, 제대혈에서 획득한 성체 줄기세포로 치료제 개발 중

메디포스트는 타인의 제대혈에서 얻은 성체 줄기 세포를 이용해 치료제를 연구 및

개발 중이다.

제대혈은 분만시 엄마와 아이를 이어주고 있는 탯줄에서 체취한 혈액이며, 제대혈

속에는 혈액세포를 생성하는 조혈모세포와 우리 몸의 연골, 뼈, 지방, 신경 등을

만드는 간엽 줄기세포 등이 다량 들어 있어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에 이용된다.

동사는 산모의 제대혈을 보관하는 사업을 Cash cow로 가져감과 동시에 기증받은

 제대혈 을 이용해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R&D를 진행 중이다.

카티스템, 손상된 연골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

타인 세포 사용으로 대량 생산 가능, 동아제약이 국내 판권

확보

메디포스트의 연구 개발 과제 중 가장 진도가 빠른 것은 카티스템이다.

 카티스템은 무릎의 손상된 연골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제이며, 자신의 세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므로

상업성이 큰 편이다.

 국내에서는 임상 3상을 완료하였고 올해 4분기 경 품목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작년 3월에는 카티스템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부형제 원료를 LG생명과학을 통해 공급

받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12월에는 동아제약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동아제약과 계약금은 현 우리나라 의료계 에서 최고가로 알렸졌는데 ,액수는

많을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동아제약과는 이후에도 적응증 확대를 위한 추가 연구를 진행하는 등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 손상된 무릎 연골은 인공 관절 치환술과 자가 연골 이식술로 치료할 수 있다.

인공 관절 시술은 입원과 재활 기간이 각각 1개월과 6개월 소요되며, 의료 보험이

적용 될 경우 약 300만원의 본인 부담금이 소요되고, 자가 연골 이식술은 본인이

약 400만원 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동사는 카티스템에 대한 품목 허가를 신청해 놓았으며, 올해 4분기 경에는 품목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품목 허가 이후에는 보험 적용여부와 약가가 결정될 것인데, 국내에서 처음 출시되는

동종 유래 제대혈 성체 줄기 세포 치료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기존 인공 관절 치환술 및 자가 연골 이식술과 비슷한 수준의 약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카티스템에 대한 미국 임상 1/2a상 승인 획득

동사는 지난 2월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1/2a상 시험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였다.

 이번 임상은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며( 뉴스에는 2년이지만

실지는 1년정도로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임상시험이 진행

되는 동안 카티스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국적사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메디포스트와 비슷한 적응증으로 임상을 진행 중인 회사는 미국의 Osiris사다.

Osiris사는 반월상 연골 손상에 사용되는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 1/2a 상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데이터 작업을 진행 중이다.

Osiris사는 골수에서 체취한 성체 줄기 세포를 이용해 전반적인 R&D를 진행 중인데,

 과거 2개 치료제에 대해 젠자임사와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였고 당시 계약금으로

 1억 3,000만달러를 확보한 바 있다.

 향후 1) 국내에서 카티스템에 대한 품목 허가 및 보험 적용 여부와,

 2) 미국 임상 1/2a 상의 진행 경과와,

3)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국적사와의 공동 연구 개발 혹은 라이센싱 계약 여부에 따라  동사의 기업 가치는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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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카티스템 한종목도 세상이 뒤집혀 지고 ,세상돈을 다 벌어 올텐데 ,

메디포스트는 이보다 더 큰 세계적인 특허및 상품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것도 5건이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수십건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연구하고 발전하는 회사입니다.

 앞으로 카티스템, 뉴로스템, 뉴로스템-AD,

프로모스템, 뉴모스템 , 하트스템 등이 있습니다.

진행 상황은 표에 보다시피 ,카티스템은 개발 완료했고, 프로모스템은 1,2  임상실험을 완료했는데  국가에서 한시가 빨리 필요한 입장이라 3상없이 곧바로

상품출시를 하도록 하여 곧바로 상품 승인이 나올것 같군요.

치매치료제인 뉴로스템 -AD 는 임상시험 1상중이면 ,

 뇌졸증 뉴로스템은 임상신청중이고

폐질한 치료제인 뉴모스템은 1상 임상중 이고

골수이식 치료제인 프로모스템 은 상품출시전이고,

뼈 생성치료제인 본스템 과

심장 ,심근경색인 하트스템

 은  특허를 마쳤고 앞으로 본격적인 줄기세포 신약 출시를 위하여

준비중입니다.

그외의 극비상황인 수많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준비중인데  회사

기밀 상황이고 특허와 관련되므로 제가 아직 글로 써서는 안되겠지만 앞으로 뉴스나 특허로 언론에 나오겠지요.

물론 제가 앞으로 메디포스트 토론방에 자주 글을 올려드릴께요.

여러분도 보다시피 시장성이 큰 관절염치료제 ( 허리 디스크에도 사용가능) ,치매치료제, 폐관련 치료제, 골수이식 치료제등 가장 많은 환자가 있는병 치료제로서 시장성은 계산할수 없을정도입니다.

뉴로스템 은 뇌졸증 치료제로 전세계에 현재 약품으로만 연간 144조 시장이 형성되었는데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료제는 완치가 되므로 치료제 가격으로 4천조 이상이 될것 같군요 ( 줄기세포 치료제 가격으로 비교시)

뉴로스템-AD 는 치매 치료제로 고령화사회가 진행되면 가장큰  의료시장이 될것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700조 시장의 약품이 팔리는데 ,줄기세포로 계산하면 2경 ( 경은 천억조 가  10 배인줄은 잘알지요) 정도 예상합니다.

거의 천문학적인 숫자가 나오니 이해가 안되겠지만 , 줄기세포 의료시장이 너무 크다는것을 아십시요.

그 줄기세포 의료시장의 절반이상을 이 적은 나라 대한민국 강소기업 메디포스트가 차지할것입니다.

또 다른 줄기세포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입니다.

기관지 치료제로 단 1회 투여로 폐질한의 완쾌가 되는것을 임상 자료 (사진 ) 에서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담배나, 공해, 스트레스로 현대병인 폐질한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추세인데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료제인  뉴모스템은 기존약으로 치료가 안되는것도 완치가

되는 또하나의 기적치료제입니다.

뉴스를 참조하면

[MBC뉴스데스크] 제대혈 줄기세포로 폐질환 치료가능 - 삼성서울병원과 메디포스트 공동 연구팀, 미숙아 폐손상 치료법 개발 - 제대혈 추출 줄기세포 이용 치료방법
	신생아의 탯줄에서 채취한 피를 제대혈이라고 하죠. 이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 세포를 이용해 미숙아의 폐 손상을 치료하는 방법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신재원 의학전문 기자입니다
	임신 24주 만에 태어난 이 아기는 출생 시 체중이 650 그램밖에 안 되는 미숙아입니다. 1분에 900번 숨을 쉬게 하는 특수 인공 호흡기에 의지해 한 달 째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숙아의 가장 큰 문제는 폐 세포가 발달 하지 않아 스스로 숨을 쉴 수 없다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사망 원인도 폐 합병증 때문입니다. 삼성서울병원과 메디포스트 공동 연구팀이 이러한 미숙아 폐 손상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갓 태어난 쥐의 손상된 폐의 일부에 인간 제대혈 줄기 세포를 이식한 결과, 폐 손상이 회복됐습니다. 이식된 줄기 세포가 염증을 억제하고 폐가 굳어지는 것도 막는 것으로 연구팀은 보고 있습니다. 박원순 교수/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성인에서의 만성폐쇄성질환이나 혹은 또 염증이 아주 심한 급성 호흡곤란증, 사망률도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질환의 치료에도 앞으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연구팀은 올해 말부터 미숙아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대혈 줄기 세포를 이용한 본격적인 치료 방법이 개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체세포 줄기 세포나  성체 줄기 세포와의 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모스템은 골수이식을 하는것으로 희귀의약품 지정 협의로 이것도 곧바로 상품출시가  되면 올해부터 매출은 폭발을 할것입니다.

예를 들어 차바이오는 현재 안과 치료 1상을 허가 받았는데 3사람 신청이 되었는데

아직  임상도 안들어간 상황입니다.

왜 임상에 못들어가는지는 저는 말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메디포스트는 신약 의 3상임상이 끝나고 곧 상품승인을 대기하고, 1상, 2상등

곧바로 상품을 만들기 전 대기작이 많습니다.

또 하나의 작품인 하트스템입니다.

심장기능을 되살리는 세포치료제 입니다.

정말 메디포스트 의 기술력에 여러분들도 깜짝 놀랬지요?

제가 아시는 의사님도 깜짝 놀랬으니 더 할말이 없겠지요.

 본스템 은 한마디로 뼈 를 만드는  줄기세포 치료제 입니다.

제가 윗글에 앞으로 의료계가 기존 약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로 급격히 재편 된다고

하였지요.

앞으로 우리 인간들은 도마뱀처럼  손상된 부위가 재생되는 시대가 ,메디포스트가

활짝 열것입니다.

앞으로 메디포스트 가 얼마나 유명해지고, 주가가 얼마까지 커지는것을 여러분들은

지켜 볼것입니다.

공부상 줄기세포 분류로 들어가면

손가락은 제것입니다 하하하.

최초로 제 모습 일부를 보여 주었네요.

세포치료제는 체세포와  줄기세포 로 나누어집니다.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와 배아줄기세포로 나누어집니다.

현재 메디포스트나 알앤엘 바이오나 에프씨비투웰브 등이 성체줄기세포이고

차바이오가 배아줄기세포입니다.

차바이오나 황우석은 어렵고 문제가 많은 배아줄기를 연구하다보니 앞으로 진행

도 못하고 제자리에 맴돌면서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알다시피 배아줄기는 만능세포라 원하지 않는 부작용과 거부반응이 큽니다.

그리고 에프씨비 는 줄기세포중 기술력이 쉬운 자가 를 선택했는데 자가는 수술을 2번해야 (자기 세포를 빼서 배양을 해서 재 주입을 함) 하므로 시간과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결국 시장성이 없다는것이지요.

타가 는 기술진입장벽이 높고 거부반응등이 있어서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못만든것을 메디포스트가 세계 최초로 거부반응이 없고 100% 완치율인 꿈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만든것입니다.

사실 메디포스트는 제가 투자한 주식의 대상이 아닌 더큰 우리나라의 자랑입니다.

그 어려운 척박한 땅에서 황우석까지 고춧가루를 뿌려서 힘들었던 지난날은 정말

의지의 한국인 메디포스트만이 이룰수 있는 쾌거입니다.

그외에도 연구 상황을  회사에서 밝히지 않았지만 , 임상연구로 알수 있습니다.

내용은

또하나의 큰 시장성이 있는 당뇨병까지 한양대학을 통해서 하는것을 보면

과연 메디포스트 의 끝은 어딘지를 파악하기 힘들정도입니다.

그동안 메디포스트는 수많은 연구와 실적이 있습니다.

일단 연구소 상황과 관련뉴스는 다음글에 올릴께요,

오늘은  특허 부분만 올릴께요.

아마 여러분들 주식을 오래하신분들이라 해도 이처럼 줄기세포와 관련되어 특허가

이렇게 많은곳은 본적이 없을것입니다.

정말 이처럼 대단한 회사를 그동안 왜 철저히 소외 되었는지 궁금 하지요.

아마 여러분들에게 기회가 될려고 지금까지 숨어 있었을것 입니다.

대박 주식은 언제나 가치보다 철저하게 저가로 숨어있는것입니다.

저는 서울반도체, OCI, LG이노텍 등 수많이 오른 종목을 겸험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메디포스트처럼 가슴이 뛰는 주식은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리같이 공부방 에서 보물에 묻어있는 흙을 깨끗히 씻어서 가치를

온세상에 알려 볼까요?

제대혈 보관부터 오늘날 줄기세포 세계 최초 치료제까지 수많은 난관을 헤쳐 왔습니다.

저처럼 3년전부터 주식을 보유하면서 지금까지 온 열성 팬들이 많은 회사입니다.

보다시피 세계특허 보유 기술력으로 앞으로는 가시밭길이 아닌 8차선 탄탄대로가

열릴것 입니다.

제대혈 줄기세포 를 이용한 질병치료와 의약품 개발은

앞으로 기존 의료계를 바꾸어 놓을것입니다.

제가 진정한 주식장이는 만물박사가 되어야 하고

주식도 진정한 고수는 주식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하므로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한것입니다.

저는 의료 계통도 저 혼자 독학을 한통에 의료계통 회사에서도

말이 통합니다.

이번에도   큰병원 정형외과 과장님 몇분에게 줄기세포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는데, 현재 메디포스트가 타가 줄기세포를 만든줄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러므로 현재 메디포스트 가치가  반토막정도가 아니라 10분의 1로

세일중 빅세일된 상황입니다.

여기 자료 설명은 제가 다음번에 자세하게 해 드릴께요.

참 메디포스트는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박근혜 주라고 하더군요,

박근혜님이 국회에 줄기세포  법제정을 앞장서서 하여서 메디포스트가 지금처럼 기술확보를 하였고 박근혜님이  대통령이 되면 줄기세포 를 국책사업으로 크게 한다고

하였답니다.

메디포스트는 박근혜주로 편입이 안되도 크게 될 주식입니다.

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료제를 보면 시장성이 큰 것으로 관절, 신경계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 돈이 된다는것이지요.

그리고 화장품이나, 건강식품 시장에서 앞으로 메디포스트 제품을 자주 만날것입니다.

저는 기존 제대혈로 치료하는것 까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께요.

메디포스트는 자랑할것이나, 앞으로 비젼을 글로 쓸려면 날을 새도 부족할것 같군요.

너무나 기본이므로 ,다음에 시간날때 기록 할께요.

여기에도 나오지만 기술력의 진입장벽이 높아서 전세계

최초 라는 자랑스런 타이틀을 달만 하지요.

 회사 소개는 다음에 자세하게 할께요.

한마디로 좋은  회사이고, 비젼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싶군요.

회사연혁부터 볼까요.

12월	제대혈 가족은행 Banking 개시
11월	UCLA Cord Blood Center 기술 자문 연구소 설립, 미국 Thermogenesis, 뉴욕 제대혈은행 기술자문 제대혈 공여은행 banking 개시
10월	2차 유상증자(보광창업투자)
08월	1차 유상증자(자문의사 8천만원 유상증자) 일본 동경대 제대혈은행, 미국 샌티에고 제대혈은행 기술자문
06월	법인 설립(설립 자본금 13억 5천만원)

12월	산업자원부 부품소재개발사업 선정 산업자원부, 산업은행 등 관련기관에서 제대혈 줄기 세포 치료제 개발에 총 31억원 개발비 지원
11월	중소기업청, INNO -BIZ(Innovation Business)기업 선정
07월	동양생명과 제휴(제대혈보관 수호천사 아가사랑보험 출시)
06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內 \'중앙제대혈데이터센터\' 개설 국내, 해외에 이식용 제대혈 공급
04월	간세포(Stem Cell),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연구소 개설
03월	벤처기업 지정 공여은행 타인간 조혈모세포이식용 제대혈 불출 개시
01월	제대혈 조혈모세포 정보 검색 프로그램 개발 및 의료진 제공

11월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 세포응용연구사업 참여
10월	보건복지부 바이오보건기술개발사업 우수핵심연구개발사업 참여
07월	전경련, 최우수 벤처기업 선정

11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주최 \'제대혈 기증 캠페인\' 후원
10월	메디포스트 ‘한국일보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100대 우수기업 수상
09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위한 서울대어린이병원 1억원 기증
08월	제대혈 연구, 처리, 검사, 보관 ISO 9001:2000 & KS A 9001:2001 인증 획득 과학기술부 세포응용사업연구단 \'제대혈 줄기세포은행 운영\' 위탁기관으로 선정 제대혈보관배상책임보험 가입
05월	셀트리 기금 조성 및 기증 캠페인
04월	국내 최초 제대혈 간엽줄기세포은행 설립

12월	서울아산병원 신축된 교육연구관 내 메디포스트 제 2 연구소 설립
10월	메디포스트(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소아암 수기 공모전\' 진행
08월	보건복지부 지원 셀트리 에버그린칩 프로젝트 제대혈 기반 질병위험도 예측용 DNA 칩 시스템 개발
07월	메디포스트(주), 대한소아과학회 및 동아일보 공동기획 \'어린이 난치병 희망을 찾아서\' 캠페인 진행
06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진흥사업 4개 과제 선정
05월	MBC\'어린이에게 새생명을\'에 1억원 성금전달
03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선정
02월	보건복지부 유공자 시상 장관상 수상
01월	셀트리헬스케어 신상품 출시

12월	메디포스트(주) 보건산업 진흥 유공자 포상 - 벤처부문 산업대상 수상
10월	메디포스트(주) 동탑산업훈장 수상
08월	메디포스트(주)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선정
07월	메디포스트(주) 코스닥 등록
06월	메디포스트(주) 코스닥 상장심사 통과
05월	과학기술부 세포응용연구사업 2단계 참여기업 선정
04월	본사 사옥이전 및 연구소 이전 관절 연골손상 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식품의약품안전청 첫 임상시험 허가
01월	셀트리 산모교실 사이트(www.sanmoschool.com) 오픈

12월	셀트리샵 오픈
10월	구로 GMP 개소
09월	황동진 사장 공동대표이사 선임
08월	삼성서울병원 줄기세포 공동연구 협약식 체결
08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전구 세포의 분리배양방법 및 간엽조직으로의 분화유도방법 특허 취득
07월	관절 연골손상 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중국 특허 취득
06월	뇌졸증 세포치료제 뉴로스템?.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자 임상 허가
02월	황동진 사장 취임
01월	메디포스트(주) 서울시 제대혈은행 기술자문

12월	타가줄기세포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 산업자원부 지원 국책사업 바이오스타 3차년도 협약
9월	뉴로스템? 연구자 임상 완료
5월	카티스템? I/II상 임상 완료
3월	바이테이얼즈와 성체줄기세포 생체적합성 형광자성나노입자의 용도 공동개발에 대한 업무제휴 협약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세포영양막으로 이용한 조혈모세포/전구세포의 체외 성장 및 증식방법 특허 취득 영양전문 쇼핑몰 셀트리 모비타 오픈
2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 전구세포의 분리배양방법 및 간엽조직으로의 분화유도방법에 대한 유럽특허 취득
1월	국내 최초 조혈모세포 이식 200건 돌파

12월	연골손상치료제 카티스템? 지식경제부 지원 바이오스타 프로젝트 2단계 선정
11월	조혈모세포 이식생착촉진제 프로모스템? 연구자 임상 성공 완료 폐세포재생치료제 뉴모스템? 보건복지가족부 신약개발 지원과제 선정
10월	황동진 대표 벤처기업대상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수상
9월	카티스템? 관련 미국 특허(US 7459307) 획득
7월	셀트리제대혈 국내 최초 미국 이식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KEDA)의 카티스템? 임상 III상 승인 태국 프로제닉社와 제대혈 줄기세포 독점 공급 및 줄기세포 관련 기술 지원 제휴
6월	발달성, 만성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관련 특허 취득 BIO 2008 국제 컨벤션 공식 초청,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관한 연구 성과 발표
3월	비혈연 조혈모세포 이식시 생착촉진 및 중증이식편대숙주병 예방 줄기세포치료제 프로모스템?.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상업 임상시험 Ⅰ/Ⅱ상 승인 획득
1월	동종유래줄기세포치료제 프로모스템?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자임상시험 승인

12월	관절연골 재생치료제 국가연구개발우수성과 선정
11월	메디포스트-보림출판사 출산장려 공동마케팅 제휴 협약
	제대혈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기전 국제특허(PCT) 출원
	미국 DUKE 대학병원 이식용 자가 제대혈 불출
	메디포스트-제넥신 척수손상치료제 공동개발 협약
	AIC2009 국내 바이오메디컬 분야 대표 혁신사례 선정
10월	한미창투로부터 총 80억원 규모 투자자금 유치
	동종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프로모스템?, 임상1/2상 투여 완료
9월	메디포스트-노바셀테크놀러지 줄기세포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체결
	갱년기 호르몬대체재 감마플라본 출시
7월	어린이 종합영양제 셀트리키키 스텝1,2 출시
	제대혈 줄기세포의 만성, 발달성 폐질환 치료효과 국제 학술지에 게재
6월	보건복지부 암정복 과제 뇌종양세포에 대한 유주활성 연구로 우수과제 평가
4월	셀트리 모비타 수유기 전용 영양제 \'마더스밸런스Ⅲ\' 출시
3월	동종유래줄기세포치료제 프로모스템? 상업임상 1/2상 저용량군 피험자 등록 완료
1월	셀트리 모비타 임산부용 \'마더스철분24\' 출시

12월	뉴모스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선정
	카티스템?, 국내 판권 계약 (동아제약)
11월	세계 최초,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 AD’ 임상 승인
	셀트리 제대혈 온라인 가입 전용 상품 출시
10월	양윤선 대표, 국가과학기술위 위원 위촉
8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AD 임상신청
	줄기세포 화장품 사업 진출, 소망화장품과 MOU 체결
	셀트리 모비타 `뷰티맘 유 플러스` 출시
7월	폐질환치료제 뉴모스템? 임상 승인
6월	셀트리 제대혈 평생 보관형 상품 ‘셀트리 노블레스’ 출시
5월	뉴로스템?싱가포르 특허 취득
	뉴로스템? 국내 특허 취득
	수유부 DHA보충제 ‘스마트그린맘’ 출시
	폐질환치료제 ‘뉴모스템?\' 임상 신청
3월	제대혈로 국내 뇌성마비 치료 첫 시도
	메디포스트-LG생명과학, 카티스템? 부형제 원료 공급 계약
	임산부 변비개선 \'메디프로바이오틱스\' 출시
2월	카티스템? 임상3상 피험자 투여 완료

6월 8일 : 카티스템 식약청 최종 승인 신청....................................................................

5월	다자녀 저소득 75가정 제대혈 무료 보관 실시(행복출산 희망나눔 캠페인)
4월	영양 전문 브랜드 \'모비타\', 가족 종합 건강기능식품 출시
	서울대 줄기세포 특허기술 독점 사용권 획득
3월	보건복지부‘콜럼버스 프로젝트(북미 시장 개척 전략)’대상 기업 지정
	\'생생코스닥대상\'바이오 제약 부문 최우수상 수상(지식경제부 한국거래소)
2월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 미국 FDA 임상 승인(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중 세계 최초)
1월	카티스템? 미국 임상시험 신청

앞으로 메디포스트에 대해서는 할일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제대혈 보관부터  줄기세포치료제등 은 말할것도 없고 줄기세포 화장품 부터 각종 성장인자 와 손상회복등 과  임산부 관련 약품및 식품 관련 사업등 의료 대기업으로 갈 준비가 끝났고 앞으로 전세계 의료 강국으로 만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기업에 여러분들을 이 유리나가 초청을 합니다.

비젼 빵빵하고, 앞으로 진정한 부자 ,아닌 갑부로 만들어줄  회사에 투자를 해서 주인이 될 주주가 되어볼만 하겠지요.

대신 저와 같이갈 장기 주주님을 초대합니다.

꼭 제가 대표나 대주주 같이 말하는군요 . 하하하.

주식이 한주라도 있다면 주인인것은 맞습니다.

메디포스트 같이 자랑스럽고 자부심있고 비젼있는 회사의 주주가 된다면

자랑할만 하겠지요.

일부에서 삼성에서 셀트리온을 인수한다고 하였는데, 셀트리온에서 일언지하에

거절하자, 메디포스트같은 신기술력을 가진 메디포스트를 인수할지 모른다고

추측을 하는데, 물론 삼성으로 인수하면 당장 주가가 주당 200만원 이상 갈지 몰라도

메디포스트는 절대로 삼성에 팔지 않을것입니다.

지난 10년간의 돈없는 설음속에서 묵묵히 기술발전을 해온 메디포스트가 앞으로

몇만배 몇백만배 이상 커지기 직전인데, 삼성에 넘길 이유가 없겠지요.

앞으로 회사는 끝없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라는 공식이 성립될것입니다.

줄기세포만이 치료될수 있는 유일한 대안입니다.

결국 앞으로 수많은 세계적인 메디포스트 기사를 접할것입니다.

현재 메디포스트가 이룩한것이나 진행 상황입니다.

세계적인 의약대기업으로 삼성보다 더큰 골리앗 의료 기업과 싸워이긴

대한민국 자랑스런 강소기업인 메디포스트의

세계 최초의 임상 시험의 현주소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자세한 내용까지 다 적을수가 없군요.

저는  그동안 24년 주식사를 되돌아 보면서 수많은 대기업의 발전사와 주가상승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제껏 우리나라 주식사에 메디포스트 처럼 세계적인 신약을 그것도 그 어렵고  힘든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한적이 없고 그 시장성은 아무리 주식을 모르는 여러분들 이 보더라도 앞으로 수백 수천, 수만배 커질것임을 알것입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이 메디포스트의 연구는 십년간의 뼈를 깍는

고통뒤에 오늘날 세계 줄기세포 제1호 치료제를 출시전에 있습니다.

곧바로 2호 3호 4호 가 곧바로 출시 될것입니다.

앞으로 의료 대기업인 메디포스트는 국내기업이 아닌 전세계 유수의 대기업과

전쟁을 할것입니다.

주식을 어렵게 생각할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클 기업 그중에서 바람이나 거품이 아닌 확정된 메디포스트 같은 기업에

투자하고 편하게 놀고 오면 주가는 날이 갈수록 올라갈것입니다.

그리고 술만들고, 총만드는 기업보다 병을 고치는 의약회사에 투자하고 한주라도

주주로 주인이 된다면 자부심도 될것입니다.

저 유리나와 함께 메디포스트 주인이 되실분은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분 뎃글처럼 제가 먹튀를 했다하면 이전에 5만원 다 될때 했겠지요.

저는 최소한 100 만원 이상을 꿈꾸면 기대를 합니다.

저와 같이 주식으로 부자 되실분은 2011년 6월 메디포스트 배에

 승선 하십시요.

6월에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첫 단추를 끼우세요.

곧 뱃고동을 울리면서 출발을 하면 타고 싶어도  못탈것입니다. 

못타는건 아니겠지만 더 비싸게 타겠지요

혹 상한가가 진행되더라도 10만원 밑에는 비싼 가격이 아니므로 매수하여도 될것 같군요.

앞으로 100만원 천만원이상의 황제주가 목표인 주식입니다.

여러분 제가 제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강력 추천할만 하였나요?

메디포스트로 부자가 될것 같으세요?

앞으로 저는 메디포스트만은 강력추천 했으므로 앞으로 메디포스트 종목방에

가끔 메디포스트 관련 글을 쓰고, 광고를 할테니, 메디포스트 개미주주가 되신분은 메디포스트 종목방에석도 자주 만나요.

아마 제 글을 보신분중 왜 이렇게 좋은주식이 현주가가 이렇게 싸는지 이해가

안될분이 있을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24년 주식사에서 이처럼 보석이 진흙속에 묻혀서 가치를 발휘

못하는것을 수없이 발굴해서 저는 주식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메디포스트 정도 큰 대형월척은 저 24년 주식사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최대어가 될것 같군요.

여러분 메디포스트로 부자될것 같지요?

그럼 오늘글은 이만 줄일께요.

다음글도 메디포스트 와 관련된 글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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