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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시조문학회
 
 
 
카페 게시글
▶♥◀ 詩와 수필. 애월(涯月)에서<이일향> - 詩가 있는 병영 48 (국방일보. 2008. 12. 22)
김민정 추천 0 조회 16 13.07.16 23: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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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7 20:00

    첫댓글 아 갈대가 목을 꺾으면.. 서러워서 어쩔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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