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합사모 모임관련 얘기가 나왔다는 것을 전해 들었습니다.
당연히 모임을 하여야 하지요.
일전에 말씀드린데로 요 카페를 합사모 카페로 이용을 하신다면 카페를 넘겨드릴것입니다.
모든 권한과 소유가 넘어가는것이구요.
단 청이 있습니다.
일전에 문제를 일으킨 그사람은 절대로 모임에 참석도 해서도 않되고 통보도 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같이 어울린 사람들...합사모 회비로 배를 불렸을텐데 공개적인 사과도 있어야 합니다.
모임의 돈을 꿀꺽하고 말한마디 없이 지나가는 것은 있을수도 없습니다.
한넘 면피를 할려고 한것에 놀아 났겠지만 그래도 공식사과는 있어야 함께 할수 있습니다.
장소도 절대로 거창은 본부니 머니 이런것 절대로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없으면 제가 주변에 낚시방이던 아님 다른 장소든 섭외를 하겠습니다.
그정도는 얼마든지 해줄데가 있으리라 봅니다.
아무쪼록 다시 시작한다면 잘되었으면 하구요.
저야 필요에 따라서 넘기고 합사모에서 완전히 빠지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추신--
ㅎㅎ..회장님 제안이랍니다.
첫댓글 ??????????????? 뭔 야기예요 ?
그런 얘기가 나왔다고 해서요.
5월에는 모여야 되지 않느냐구요..
그 때에 모아저씨만 빠지면 잘될거라고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날밤님 무슨이야기인지 잘모르겠는데요 먼가 잘 못전해진것 같은디요 박이사님이 이야기한게아니구 제가 자나가는 말로 아까비에게 한이야기인것 같은디요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아 그랬군요.
머 다시 합사모 하는것도 좋은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아까비님이나 한마리님등등 해서 많이 그리운님들도 많을텐데요.
ㅋㅋ 오랜만에만난 아까비에게 젊은사람들 주축으로해서리 하면 우리 노땅들이 열심히 밀어주겠다고
좋은 제안입니다.
요기 카페도 같이 쓰면 되구요.
?????? 지금도 좋은디요~~~^^
ㅎㅎㅎ어렵다???
합사모....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ㅋㅋ 초안한 사람으로서 참 별별 감정이 다 나오네요...
세월이 흐르고보니 ,,,하여튼,,,ㅋㅋ 나 자신조차도 사랑하지 못하고서 먼놈의 위대한 대 자연을 사랑한답시고 주접을 떨엇으니...ㅋㅋ
그냥 이제 아무나 닥치는대로 사랑하고 삽시다. 잘 안대지만서도...
정모 몬가서 지송합니다. 30여년만에 다 모인 초딩씨키들 때문에,,,회장하라캐사서...돈도 엄는데..
아유..오랫만이네요.
ㅋㅋ..사랑은 안할려고 합니다.
낚수도 때리 치야뿌리야겠고요.
ㅋㅋ..동창회회장이요..
넘 어려워요. 장난아닙니다.
제가 올해가 마지막인데 다음주에 모임이 있거든요.
전체 모임이요..헌데 서울서 친구들이 안내려간다고 합니다.
해서 왜 안가냐고 하니 내가 지넘들한테 넘 무신경해서랍니다.
디러워서 동창회를 하지 무신 사교모임하는지원...
요것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때려치워버릴려구요.
모지리 싹 바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