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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때문에
실수 한 번 했다고 불행해지진 않는다.
우리가 불행해지는 것은 자기 약점을 포기했거나,
자기 약점을 깨달을 수 있도록 충분히 깨어있지 못했거나,
약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거나, 노력이 부족해서 실수를 저질렀을 때이다.
- 요르크 치들라우의《경영자 간디》중에서-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를 한 다음이 중요합니다.
깨닫고 배우면 실수도 재산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도 매우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패자와 승자의 차이
패자는 가능성을 두고 한계점을 찾지만
승자는 한계상황에서도 가능성을 찾는다.
패자는 '이대로 좋다'라고 체념하지만
승자는 '이것 말고는 없을까?'하고 더 나은 답을 구한다.
패자는 오를 수 있는 나무도 쳐다보지 않지만
승자는 못 오를 나무도 혼신을 다해 올라간다.
패자는 현실을 머리로만 꿈꾸지만
승자는 꿈을 행동으로 실현한다.
패자는 시작이 요란하고 말로 행위를 변명하지만
승자는 시작이 차분하며 말 대신 행위로 증명해 보인다.
패자는 남의 현명함을 비웃지만
승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에도 미소를 짓는다.
패자는 놀이도 일처럼 하지만
승자는 일도 놀이처럼 한다.
패자는 받는 것만큼 일해서 조금만 얻지만
승자는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해 더 많은 것을 얻는다.
패자는 조언도 비난으로 듣고 화 내지만
승자는 비난도 조언으로 듣고 뭔가를 배우며 감사한다.
패자는 힘들게 일하면서도 적게 얻지만
승자는 힘들지 않게 일하면서도 더 많이 받는다.
패자는 열 가지를 알아도 하나도 활용하지 못하지만
승자는 하나를 알아도 열 가지를 활용한다.
먼저 하면 돌아오는 일
사랑의 씨앗을 마음 밭에 뿌리십시오.
사랑이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귀한 열매를 거둘 것이며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말을 입술에 담으십시오.
감사의 말을 두 귀로 똑똑히 듣게 될 것입니다.
만족의 표정을 얼굴에 나타내십시오.
풍요로운 세상이 어떤것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해의 눈빛을 띄우십시오.
신뢰의 손길이 따뜻하게 전해져 올 것입니다.
용서의 손을 내미십시오.
존경과 명예의 관이 어느날 머리에 씌워질 것입니다.
정직을 두 어깨에 메고 다니십시오
짐은 언제나 가볍고 마음은 언제나 자유로울 것입니다.
수고가 손끝에 머물게 하십시오.
삶을 사랑하면서 인생 길을 자랑스럽게 걷게 될 것입니다.
열정을 심장에 흘려 보내십시오.
의욕의 샘이 솟아나고 활기가 넘치는 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정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동행의 손길이 언제나 곁에 머물게 될 것입니다.
평화를 귓가에 맴돌게 하십시오
평화의 부드러운 속삭임이 건강을 지켜 줄 것입니다.
좋은 소식을 두 발로 전하십시오.
찾아간 그곳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 받게 될 것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십시오. 좋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직장인 시간관리 12계명
▶제 1조 : 출퇴근 시간을 최대한 유용하게 활용하라
대도시 직장인들의 출근시간은 1시간 이상 걸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므로 시간 절약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직장 가까이 사는 것이다. 만일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출퇴근 시간관리의 차선을 만원버스나 전철, 그리고 러시아워를 피하는 것이다. 버스나 전철을 이용, 앉아서 출퇴근한다면 하루 계획을 구상할 수 있고 책을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제 2조 : 자율적인 인간이 되자
직장생활은 고정적으로 시간표가 짜여 있어서 융통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정신적인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라.
시간의 노예가 되면 삶이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제 3조 : 일과표를 작성하라
우선 자기에게 알맞은 일과를 만들거나 선택하라. 일과표 작성은 여러 가지 유익을 준다. 그날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알게 하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를 알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의 방해요인이 나타나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중점사항을 지키게 하여 성취감을 얻게 한다.
▶제 4조 : 일과의 시작을 잘하라
일의 시작을 잘못하면 시간낭비가 대단히 많다. 근무시간이 되면 일을 곧 시작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생산적인 일을 반드시 마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느슨한 기분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하면 하루를 그와 같은 템포로 지내기 쉽기 때문이다.
▶제 5조 : 좋은 계획을 세워라
자기가 무엇을 해야 되고 어떻게 할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이 좋다. 무엇을, 누구에 의해서, 어떤 자원으로, 언제까지 이룰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적어보라. 계획은 미래를 현재로 가져오는 것이다.
▶제 6조 :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하라
사람은 타성과 관습의 노예가 되기 쉽다. 생각없이 일을 하는 것은 일하는 좋은 태도가 아니다. 창의력을 발휘해서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능률을 올릴 수 있다.
▶제 7조 : 적절한 휴식과 기분전환을 하라
일 중독에 빠지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것 모두 좋은 것일 수 없다. 기분전환을 통하여 재충전을 하면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제 8조 : 오늘 계획했던 일은 가급적 오늘 마치도록 하라
오늘의 우선순위와 내일의 우선순위는 분명히 다르다. 오늘의 중점목표를 시시때때로 생각하면서 일을 하라. 그래서 가급적 그날에 해야 할 일은 그날 완성하도록 해야 한다.
▶제 9조 :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의 시간을 자기발전시간으로 최대한 활용하라
퇴근 후는 대부분 지치기 쉽다. 그러나 직장인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발전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오후 6시부터 10까지의 시간을 전문기술의 습득, 연장교육을 받는 것으로 이용한다면 최상이다. 퇴근 후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치고 실패한 사람은 것의 없다.
▶제 10조 : 시시때때로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효과적인 시간관리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
때때로 자신에게 지금 나는 최상의 시간관리를 하고 있는가? 시간낭비를 하
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질문해 보는 것이 좋다.
▶제 11조 :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조화시켜라
직장생활과 가정생활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은 직장인의 좋은 시간관리 방식이다. 직장일로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낼 경우라도 가정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제 12조 : 자신의 일생목표와 장점과 한계점을 알라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업무, 능력, 건강도 달라지므로 수시로 자신의 목표를 수정하고 조정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은 시간관리에 있어서도 좋은 원리가 되는 것이다.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의 차이
예쁜 여자가 남자 친구에게 물었다.
"자기야, 요즘은 외모로 어떤 기업에 갈까를 구분한 대. 나는 어디를 갈 수 있을까?"
"자기야 당연히 대기업에 가지"
이 말을 들은 못생긴 여자는 남자 친구가 없어 친 오빠에게 최대한 예쁘고 사랑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오빠! 난 어디 갈 것 같아?"
그 말을 들은 오빠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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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넌 자영업이야 자영업!"
돼지와 백작부인 :
한 지나가던 사람이 어느 뚱뚱한 백작부인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들릴 듯말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돼지가 지나가는구먼..."
이 말을 들은 백작부인은 그 사람을 법정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해 버렸다.
법정에서 그 사람이 판사에게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항의했고 판사는 백작부인에게 '돼지'라고 말한 것은 잘못이니까 부인에게 사과하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백작부인에게 '돼지'라고 말하면 안됩니까? 그럼 돼지에게 백작부인이라고 하는건 괜찮습니까?"
"그렇죠. 돼지에게 백작부인이라고 하는건 괜찮죠"
그러자 그 사람은 유유히 백작부인에게 걸어가서 한 마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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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부인!"
일해라 :
구제불능의 게으름뱅이 영구가 막 숨을 거두었다.
장의사가 미망인이 된 영구의 부인에게 말했다.
"매장 합니까? 아니면 화장 하실렵니까?"
"화장이요. 그리고 재는 저를 주세요"
그녀는 게으름뱅이 남편의 재를 받자마자 모래시계 속의 모래를 모두 빼내고 대신 재를 넣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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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부터 움직여 일하세요!"
오 용
너무나 남자를 밝히는 아내와의 밤일에 실패를 거듭한 남자가 의기소침해 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갔다.
그러자 이 한의사, 국내에서 가장 효능이 좋다는 정력제를 내주면서 효력이 있을 거라고 했다.
몇 일 후 그 남자가 다시 한의사를 찾아오자 그는 친절하게 맞으며 물었다.
"그래, 어떻든가요? 그 약이 효험이 있지요?"
그러자 벌컥 화를 내며 남자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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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세요!실수로 마누라가 그걸 먹고는 그만 환장해서 그 날밤 집을 나가 버렸다구요."
애인에 대하여
@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 2급 장애자
$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 나아가...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 하물며...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오! 마이 갓!!! 오로지 신의 은총 일지어다 ~~~ ^&^*
불을 끄는 이유
신혼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 마세요."
"왜? 아직도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아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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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또 당신이구나 생각하면 힘이 빠져요..."
풋 고추를 먹고 있는 남편
저녁 식사때 풋 고추를먹고 있는 남편의 얼굴을 보며
부인이 음흉한(?) 눈길을 보내자.~~~
20 대 부부 : 새 신랑은 풋 고추를 먹다말고 그 자리에서 사랑을 했다...
30 대 부부 : 남편은 "밥 먹고 나서" 라고했다...
40 대 부부 : 남편은 얼굴을 안 들고 "밥 이나 먹어"라며 중얼 거렸다....
그렇다면 50대 부부의 남편은 뭐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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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래 밥 맛 떨어지게 ~~
훌륭한 정치인의 조건
1. 웅변대회에서 상을 휩쓴다.
- 목소리 크면 이긴다.
- 실력은 둘째치고 무조건 정의의 편을 든다(그러다 옆길로 샌다).
2. 무술을 연마하자.
- 유도를 배우며 멱살 잡기 실력을 기른다.
- 호신술을 배워야 멱살 잡힌 걸 풀어낸다.
3. 심리술을 배운다.
- 거짓말해도 표정하나 안 바뀌어야 함.
- 웃다가 뒤통수 친다.
사오정과 깡패들
사오정과 손오공이 밤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덩치가 산만한 깡패들이 앞을 막으며 무서운 얼굴로 말했다.
"야! 너 뭐야?"
그러자 손오공이 당차고 똑 부러진 말투로 대꾸했다.
"그래서!"
손오공의 배짱있는 말투에 기가 죽은 깡패들은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을 쳐 버렸다.
다음 날 저녁, 이번에는 사오정이 혼자 골목을 걸어가는데 어제 그 깡패들이 또 나타나더니 어제보다 훨씬 더 무서운 얼굴로 소리쳤다.
"야! 넌 또 뭐야?" 사오정은 어제 들었던 손오공의 말을 생각하며 소리쳤다.
"그러나!"
바보같은 사오정의 말을 들은 깡패들은 배꼽이 빠져라 웃으며 비오는 날 먼지 나게 사오정을 팼다.
한참동안 그렇게 맞던 사오정은 무언가가 떠올랐는지 갑자기 벌떡 일어나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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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러므로!!"
대물 이야기
▼ 1탄
직장 동료 몇몇이서 사내에서 누구의 물건이 가장 큰가를 얘기하고 있었다.
"누가 뭐래도 김 대리야. 그는 자기의 물건에다 도너츠 5개는 넉근히 걸 수 있다고 하던 걸!"
"무슨 소리야. 이 대리는 해수욕장에서 수영할 때 바닥에 닿아서 곤란하다고 하던데!"
그러자 두 명이 하던 얘기를 듣고있던 한 친구가 가소롭다는 듯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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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런 걸 큰 물건이라고 할 수 있나. 자네들 인사과에 오 대리 알지? 그 친군 태평양 건너 미국에 1년이 넘게 있었는데도 마누라가 여기서 애를 나았다니까! 자네들 그 크기가 상상이 돼나?"
▼ 2탄
한 못생긴 남자가 눈이 부실 정도의 아리따운 여자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저와 결혼을 해주세요!"
그러나 여자는 번번히 거절했다. 그리고는 거절 이유를 못생긴 것 때문은 아니라고 했다. 남자는 마지막으로 굳은 결심을 하고 청혼을 했다.
그러자 여자가 잠깐 뜸을 들이더니 하는 말,
"그럼 좋아요. 만약 당신의 물건이 말의 그것만큼이면 한번 생각해 볼께요."
그러자 침통한 표정으로 남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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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당신을 포기해야겠군요. 저는 제 물건을 도저히 자를 수가 없습니다!"
▼ 3탄
자신의 물건이 가장 대물이라고 늘 자랑하는 친구 셋이 모여서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먼저 첫 번째 친구가 하는 말,
"난 외출할 때마다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네. 옷이 불룩하게 불거져 나오거든..."
그러자 두 번째 친구도 질세라 이렇게 떠벌렸다.
"아이고, 말도 말게. 내가 걸을 때면 그게 무릎을 때리는 통에 무릎에 멍이 들었다구!"
그러자 두 사람의 얘기를 묵묵히 듣던 세 번째 친구가 목소리를 낮추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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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조용히 해주게나! 우리 어른께서 지금 내 구두 속에서 주무시고 계시니깐 말야!"
▼ 4탄
어느 마을에 Wendy라는 아름다운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 동네 총각들은 모두 그녀의 미모에 반해 상사병에 걸려있었다. 상사병에 시달리던 청년대표가 그녀를 찾아갔다.
"Wendy! 어떻게 하면 당신과 결혼할 수 있겠소?"
Wendy는 결혼할 생각이 없었지만 마을 총각들이 자꾸 귀찮게 구는 것이 싫어 제안을 하나 했다.
"자신들의 심볼에 WENDY라고 대문자로 쓸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겠어 요."
그러나 글자의 규격까지 제한한지라 청년들은 아무도 이를 실행하지 못하고 애만 태웠다.
그러던 중 청년 하나가 자신의 심볼을 발기시킨 후 겨우 제안대로 글자를 써넣었다.
"WENDY! 나와 결혼해 주시오!"
"정말 써왔는지 보여 주세요."
청년은 바지를 내렸지만 보이는 거라고는 "W"와 "Y"자 뿐이다. 청년은 뒤로 돌아서 자신의 심볼을 발기시킨 후 글자를 보였다.
Wendy는 약속한대로 그 청년과 결혼을 했고 콜롬비아에 있는 누드 비치로 신혼 여행을 갔다.
그들은 한참을 서로 부둥켜안고 백사장을 거니는데 멀리서 흑인 남녀가 걸어 오는게 보였다.
그런데 흑인의 심볼에도 "W"와 "Y"자가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눈에 불꽃이 튄 Wendy의 남편.
"아니, 넌 뭐냐! 음, 너부터 보자!"
흑인은 자신의 심볼을 발기시킨 후 글자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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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COLUMBIA HAVE GOOD NICE DAY'
▼ 5탄
미국 남자와 한국 남자가 목욕탕에서 만났다. 한국 남자의 그걸 본 미국 남자, 너무 작은 걸 보고는 킥킥 웃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거기에 '우-다.' 라고 글씨가 쓰인 게 보였다.
이상하게 여긴 미국인이 물었다. 그러자 한국 남자, 씨익 웃으면서 자신의 그것을 주무르기 시작,. 점점 커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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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 6탄
간 큰 만큼이나 엄청나게 물건이 큰 남자가 있었다.
이 남자, 천하에 호색한인지라 많은 여자를 섭렵하다보니 이제는 더 이상 흥미가 없어졌다. 그래서 아프리카 가서 야성 동물들과 해 보고기로 했다.
밀림을 헤매던 이 남자, 제일 먼저 암놈 코끼리와 마주쳤다. 코끼리가 자신 물건을 보고 놀라 자빠질 것이라고 생각해서 옷을 벗고 앞에 자랑스러운 자세로 섰다.
발가벗은 남자의 물건을 유심히 쳐다보던 코끼리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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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은 구멍으로 너는 어떻게 숨을 쉬니?"
▼ 6탄
어느 사내가 물건이 너무 작아서 서지도 않을 뿐 아니라 어디에 붙어 있는지 분간하지 못할 정도였다.
그래서 그는 그걸 크게 하는데는 그게 큰 사람과 같이 생활을 하면 된다는 말을 듣고 그런 사람을 찾아 나섰다.
여러 날을 돌아다니던 그는 어떤 회사를 들어가게 됐는데 현관 수위가 무슨 용무로 왔느냐고 물어 자초지종을 얘기하니,
그 쉬위, 바지를 내리는데 묵직한 물건이 늠름하게 보였다. 사내가 함께 생활하면 어떻겠느냐고 부탁하니,
"제 것은 별것도 아닙니다. 2층으로 올라가 보십시오."
2층으로 올라간 사내, 어느 부장의 그걸 보자, 수위의 것은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부장이 한다는 말,
"고작 이걸 갖고 뭘 그리 감탄하세요? 3층의 이사에게 가 보세요."
3층의 이사의 것은 그걸로 허리띠를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사는 4층 자기 것은 별게 아니라면서 사내를 4층 사장실로 올려 보냈다. 사장은 그걸로 허리띠를 하고도 남아도는 걸 가지고 넥타이까지 하고 있었다.
사내는 무보수라도 좋으니 꼭 이 회사에서 생활하게 해달라고 사장에게 졸랐다. 그러나 사장은 단호하게 말하기를, 옥상의 회장께 부탁하란다.
사내가 옥상으로 올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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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을 날리는데 자세히 보니 연이 실에 달린 게 아니라 그걸 실로 쓰고 있었다.
노처녀 약사들
핸섬하게 생긴 젊은 남자가 고민스런 얼굴로 약국에 왔다. 마침 여자 약사가 약국을 보고 있자 남자는 망설이면서 말했다.
"저.. 남자 약사는 안 계시나요?"
"예.우리 집은 3자매가 모두 약사 출신입니다. 어려워 마시고 무슨 고민이든지 말씀하세요"
그러자 용기를 내서 남자가 하는 말,
"저,실은 2시간에 꼭 한번씩 섹스를 하고 싶어 못 견디겠어요.이게 저의 최대 고민입니다."
그러자 얼굴을 끄덕이며 약사가 이렇게 말했다.
"예, 알겠습니다.제 언니들과도 상의하는 게 좋다고 생각되거든요.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잠시 후, 상기된 얼굴로 다시 나온 약사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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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처방이 내려졌습니다. 한 달에 2백만원을 드리면 어떨까요? 주택, 식사, 거기다 병 치료까지 모두 책임진다는 조건입니다. 맨 먼저 큰언니가 하고 그 다음 둘째 언니, 마지막으로 제가 하기로 했어요."
백수도 계급이
*1계급 - 화백(華白)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불白)
집에서 칩거 하고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나가서 밥 같이 먹거나, 어쩌다 자기가 친구를 불러내어
자리 마련하는"불쌍한 백수"
*4계급 - 가백(家白)
주로 집에만 칩거하면서 손자,손녀나 봐주고.
마누라 외출시 집 잘보라고 당부하면
"잘 다녀오세요"라고 하는 가정에 충실(?)한 백수
그런데 최근에 위의 4계급 외에
새로이 등장한 새 계급(5계급)이 있으니,
이를 "마포불백"이라고 한다는데...마포불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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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명 답
배우자 중매 컴퓨터 앞에서 한사나이가 원하는 배우자형을 다음과 같이 써 넣었다
"키가 커야함. 각선미가 좋아야함. 미인이여야함 재산이 많아야 함."
잠시후 컴퓨터에서 해당란에 답하라는 설문이 나왔다
"당신은 키가큰가? 체격이 우람한가? 미남인가?
머리가 좋은가? 재산이 많은가?"
사나이는 주저 하다가 모두 "아니요."라고써넣었다
컴퓨터는 즉시 다음과 같은 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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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쳤 군 !"
바나나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영희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 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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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것을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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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북극곰
인내심 많은 한 남자가 있었다.
마음씨는 착했지만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 단점이었다.
아내는 갖은 방법을 다 써보았지만 남자는 마누라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참다 못한 마누라는 남자를 북극으로 보내버렸다.
하지만 일주일 후 아내는 남편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다.
결국 아내는 북극으로 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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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용감한 그 남자는 북극곰에게 열심히 마늘을 먹이고 있었다
딱 한번
세명의 변강쇠들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한 변강쇠가 먼저 힘자랑을 했다.
"어젯밤에는 네번을 했어. 그랬더니 아침 밥상이 달라지데. 이거… 나 원 참."
그러자 두번째 변강쇠가 말했다.
"아, 나는 여섯번을 뛰었더니 아침에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밥상을 차리더군."
두명이 말하는 동안 가만히 있던 한명이 슬그머니 말했다.
"나는 겨우 한번만 했어."
"겨우?"
나머지 둘은 비웃으면서 아침에 어땠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변강쇠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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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침식사 준비 좀 하게 해 달라더군."
파리들의 식사
어느날 아기파리가 엄마한테 말했다.
"엄마, 왜 우리는 똥만 먹어?"
그러자 엄마파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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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이! 밥먹는데 웬 똥 얘기야!"
그게 아닌데
한 대학생이 학교 근처에서 소개팅을 하게 됐다. 차를 마시며 얘기하던 남자는 대단히 쑥스러워하며 여자에게 말했다.
“저, 할 일도 없는데 슬슬 일어나서 볼링장이나 갈까요?”
그러자 여자는 도끼눈을 뜨면서 상대를 노려보았다.
그 순간, 너무 당황한 남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볼링을 치기 싫어하나 보군. 하지만 할 일도 없는데?”
그래서 남자는 다시 한 번 정중하게 똑같은 질문을 했다.
그러자 여자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며 남자의 뺨을 사정없이 갈기고 나갔다.
남자는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소개팅을 주선해준 친구에게 당장 전화를 걸었다.
“얌마, 뭐 그런 여자가 다 있냐?”
그랬더니 친구가 말했다.
“야! 아무리 그 여자가 마음에 들기로서니 소개팅 첫날부터 그런 곳에 가자고 하니 여자가 안 놀라겠냐? ”
“야! 내가 뭐라고 그랬다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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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봉림장’ 가자고 그랬다며?”
무제 (無題)
70년대는 우리에겐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시기였지만
반대로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분야에서는 암흑기였다.
이때만 해도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이것을 순우리말로 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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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왜 나와?
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어디가 좋다더라 말만 들리면
우르르 때거지로 몰려가는 게 한국인의 특징이다.
그리고 관광하면서 조금이라도 신기한 것이나 못 보던 것이 있으면
너도 나도 만져봐야 직성이 풀리는 것이 한국인이다.
이 때문에 유럽의 어떤 미술관에서는 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마다
그 옆에 'NO TOUCH'라고 써붙였으나 효과가 없자 한국말로 다시 써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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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왜 만져?
제수(弟嫂)의 고쟁이 입은 사나이
어느 시골마을에 의좋은 형제가 살고 있었다.
가세가 넉넉지 못해서 동생에게 살림을 내 주지 못하고 형제가 한 집에서 어머니와 아이들까지 데리고 살고 있었다.
여러 식구가 좁은 집에서 살게 되니 두형제도 각방을 쓰지 못하고 사랑방은 두 형제가 쓰고 안방은 두 동서와 시어머니가 애들 데리고 잠을 자야하니 두 부부는 좀처럼 한방에서 오순도순 정을 나눌 기회가 없었다.
어느 날 형수인 윗동서가 남편에게 조용히 말을 했다.
“여보 우리는 나이가 좀 먹었으니 오래 동안 정을 나누지 못해도 괜찮지만 젊은 시동생 내외는 몇 달이나 떨어져 잤으니 얼마나 적막하고 그립겠습니까?
오늘 저녁에는 당신이 이웃 친구네 사랑방에서 주무시고 오세요. 그러면 동서를 사랑으로 내 보내겠어요”
이 말을 듣고 남편은 아내의 말이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하고 집을 나갔다.
친구들과 밤이 늦도록 술을 먹다 취하는 바람에 부인이 이르던 말을 깜빡 잊고 전처럼 자기의사랑에 들어가니 어두운 그믐밤이라 잘 보이지는 않지만 동생이 아랫목에서 자는 것 같았다.
그래서 동생이 깰까봐 조용조용 윗목에다 자리를 펴고 옷을 벗고 누웠다.
동생내외는 형님이 이웃 친구네 사랑에서 자고 밤에 안 들어온다고 하니까 마음을 푹 놓고 한 이불속에서 자고 있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부시 럭 소리에 잠을 갠 동생이 눈을 떠보니 형님이 윗목에 누워 있지를 않는가, 동생이 일어나서
“형님, 저어......”하고 말을 걸었다.
그러나 형은 “어 도생 나는 윗목에서 잘 테니 염려 말고 아랫목에서 자 라구 ”하고는
이불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그래도 동생은 재차 형을 불렸으나 형은 귀찮다는 듯이
“그대로 자라니까 왜 자꾸 불러? 나는 춥지 않으니 염려 말고 어서 자” 라고 한다.
동생은 할 수없이 “형님 실은 제 아내와 함께 있습니다.” 했다.
그 말을 듣고 형은 깜짝 놀라 이러나서
“어허 이거 내가 그만 그놈의 술을 먹는 바람에 깜빡 잊었구만.”
하고는 어두운 방에서 허둥지둥 옷을 찾아 주서입고 뛰어 나갔다.
동생은 민망해서 부인을 깨워 형님이 들어왔다가 나갔다고 말을 했다.
부인도 민망스럽고 부끄러워 어쩔 줄을 몰라 하며 안방으로 들어간다고 옷을 찾으니 자기 고쟁이(여자속옷의 일종: 가랑이가 터지고 통이 넓으며 속곳위에 단속곳 밑에 입음)는
없고 웬 남자의 바지만 있었다.
형이 황급히 나가느라 그만 제수의 고쟁이와 바꿔 입은 것이 분명했다 동생이 형의 바지를 들고 형이 가 있는 이웃집
사랑방으로 찾아가서 형을 부르니 형이 버럭 화를 내는 것이다. “나는 여기서 잘 테니 제수씨하고 자지 않고 왜 자꾸만 불러?”
이때 동생 하는 말이 “그게 아니올시다. 실은 형님 바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 아내가 고쟁이가 없어 졌다고 해서 혹시 형님 바지와 바뀐 것이 아닌 가해서요?”
그러자 “그래그래 내가 바지를 입고 뛰어 나왔는데 어쩐지 가랑이가 헐렁헐렁하고 바람이 몹시 들어와서 바지가 터졌나했지”
하고는 고쟁이를 벗어서 문밖으로 집어던지고는 “내일 제수씨를 쑥스럽고 민망해서 어찌 본단 말이냐? 이게 다 술에 취하는 바람에 네 형수가 일러준 말을 잊고 실수를 하였으니 술이 유죄구나” 라고 하더란다.
이래서 옛날부터 술을 조심하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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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역시 술 때문이었으니 술이 웬수지요. 술 조심 합시다.
머리는 대머리이고 턱 수염은 길다 (頭髡髥長)
공기 선생은, 성품이 술을 좋아하고, 머리는 대머리에 수염은 길었다.
손님 중에 희롱하는 자가 있어 말하기를,
“같은 몸뚱이인데 어찌하여 머리는 대머리인데, 턱은 대머리가 아닌가?”하니, 공이 말하기를, “술 때문이다.”한즉,손님이 말하기를,
“술이 어찌 능히 머리에는 화를 미치고, 턱에는 화를 미치지 못하오?”하니, 공이 웃으면서 말하기를,
“그대는 술 취한 사람이 아이구 머리야! 하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나, 턱이 아프다고는 말하지 않으니, 어찌 아프지 않은 곳이 화를 받겠는가?
아프지 않은 곳은 화를 받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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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내가 머리는 대머리이고, 턱은 대머리가 아닌 까닭이요.”하니, 손님이 웃음이 저절로 흘러 나오는 것을 깨닫지 못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