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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산 맛집기행★ 원문보기 글쓴이: 몽돌이
오사카의 이치바스시집이 한국인 등 외국인에게 고추냉이가 과도하게 들어간 초밥을 제공했다가 공개 사과했다. 사진은 해당 논란을 다룬 3일 TV아사히 방송 화면. TV아사히 화면 캡처
출처 : 동아일보,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61004030249435
이번 이치바스시 사태에 대해 아는 일본인이 하는 말이 ~ 村山彩希
그분은 도쿄분이고 취미활동(?)때문에 3달에 한번꼴로 오사카에 가는 편인데 한번 도톤보리쪽에서 이치바즈시 갔는데 일본인이라서 그랬는지 와사비의 양은 문제없었는데 직원들이 가게 앞에서 담배피는거 보고 깜놀했었다고 하네요 그런 행동이 초밥집에서 허용되는걸 보고 두번 다시 가면 안될 곳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이 터졌다면서 폐점해야함 이라고 하네요
일본 야후에도 그런 댓글이 몇개 있었는데 사실이라면 개념 자체를 밥말아먹은 가게인가봐요 기사들 올라오는게 심상치 않던데 오사카내에서도 단단히 찍혀서 앞으로 사업 접어야 할듯요ㅋㅋㅋ
출처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123289&select=title&query=&user=&reply=
일본 방송에서는 공개된 사진 그대로 와사비를 넣은 초밥을 리포터가 먹게 하고, 리포터가 코를 막고 괴로워하는 장면을 내보내기도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3/2016100301841.html
몇 년전 한국인들이 자주 가는 후쿠오카 등지의 100엔 스시 등 싸구려 스시집에서는 저질의 생선을 사용한다고 일본 언론에 기사가 크게 나기도 했었다. 문제가 된 이곳은 오사카에서 시장스시로 잘 알려진 곳이다. 블로그를 한답시고 일본스시가 국내보다 더 맛있다며 스맛폰으로 마구 찍어서 올리는 한국의 젊은 사람들을 보고 그 점원들이 우스웠겠다,
“일본은 방사능 때문에 위험하다. 일본 먹거리 자체가 위험한데 이렇게 장난까지 치다니… 이참에 일본 여행시 스시집에는 절대로 가지 말자”, '블로그에 홍보포스팅하지 말자" 라는 네티즌들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http://yatrally.tistory.com/65 해당 스시집의 지도와 기타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단지, 이 체인점만 문제가 있다고 적었는데 이치바스시 총괄지배인이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으로 봐서는 이치바스시 전체가 문제가 있다고들 네티즌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스시집들도 있다는 블로거의 소개 글 http://hsj7608.tistory.com/444
예전부터 불친절하여 불쾌했었다는 다른 블로거의 글 http://blog.naver.com/nick92?Redirect=Log&logNo=220827102592
지금까지 신선한 초밥이라고 이치바스시를 홍보해준 블로거들은 블로그에 올렸던 글들을 모두 삭제하여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