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제16호 노원문학 단편소설 원고 올립니다. (박태주)

[박태주]

노원문학2024.단편소설.박태주..hwp

272.00KB

[진영희]

귀한 소설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김주열 열사가 남원 사람인 줄 몰랐는데 선생님의 고향 사람이네요.
저도 언덕 하나 넘으면 닿는 거리가 고향이니 그냥 동향인으로
여기겠습니다.^^

[박영욱]

오랜만에 작품을 통해 반가워요, 리슈빌에서 이곳 우리린스파포레(아)로 이사를 왔네요
아직 리슈빌에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구만요 깔끔싼뜻한 음식이면 간이 잘 맞은 요리같아서
맛나게 잘 먹고 가옵니다. 자주 뵈올 수 있기를 바라오며------

[박태주]

반갑고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리슈빌에 살고 있습니다^^ 편하신 시간에 얘기거리담고 뵙기를 바라오며~!

[박태주]

지리산 언덕 하나 넘어 함양댁(?)-진선생님~^^
동향인 승격에 감사드립니다. 조촐한 동향인 회포를 기대하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