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남쪽 지방에만 있었는데, 이제 중부지방까지 진출해봄 들녘을 하늘빛으로 가득 채우는 큰개불알풀을 다뤘습니다.부르는 데 민망할 것 없다는 주장도 곁들였네요.봄입니다.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388
[연재] 봄이 온다 내 세상이다, 큰개불알풀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한자문화권의 유학자들이 좋아했다는 식물이 사군자다. 유학에서 추구하는 인간형인 군자를 빗댔는데, 그중 매화는 설중매(雪中梅)와 같이 한겨울 추위에 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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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불알을 닮았네요^^
네^^ 그래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벌써 지천인 듯
네, 봄입니다.
첫댓글 개불알을 닮았네요^^
네^^ 그래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벌써 지천인 듯
네,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