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게시글
월곶포구축제 월곶이 뭐 어때서.....
달빛포구 추천 0 조회 699 15.03.15 23: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이제껏 느껴온 배곧과 월곶의 차별화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지요.
    같은 시흥신데 ㅇ배곧이 기존의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모양새로 가닥을 잡아줬으면 배곧 주변지역도 동반 상승했을것 아닌가요?
    뭔 이유로 선을 긋듯이 나눔질했는지요? ...내 느낌이 잘못 됐나요?

  • 15.03.16 01:06

    배곶입주민중에 월곶에서 가시는 분들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걍 새동네로 이사감에 기대감에 부풀어 저러는구나~~이렇게 생각하자구요.
    ^~^ 당쵀 그 글이란게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괜실 오해만 커질까 싶어요.
    여튼 배곧과 더블어 월곶이 함께 발전하면 좋겠다는 기대는 가져봅니다.
    시흥시에서도 함께하는 발전이 아닌이상 월곶만을 위한 지원(?)은 없을것 같아요. 뭐 형식적인 액션은 있겠지만, 수년간의 과정에서 보았듯
    결과는 뻔하죠.
    상생발전에 힘을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개인적인 느낌 입니다만,
    배곧 성공시키자고 월곶을 홀대한것 같아요.
    전철이 생겼는데도, 인근에 신세계아울렛이 들어와도, 서울대가 온대도 월곶은 꼼짝 않는 이유란 생각듭니다.

  • 작성자 15.03.16 01:34

    그러기에 월곶의 주민들도 뭉쳐야 합니다 주민들과 상인들 그리고 모텔사장님들 자기만 잘 사는것이 아니라 같이 잘사는 월곶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배곶과 함께 갈수있지 지금같은 언행으로 간다면 결국 월곶은 제자리 걸음으로 타인들이 말하는 낚시나하는동네 불륜이 일어나는동네 놀음하기 위한동네 란 이미지를 벗어버리지 못할것입니다

  • 15.03.17 13:59

    월곶과 배곧은 거리상으로 무자게 가깝지만 함께라는 느낌은 전혀 없어요.
    win-win이 가장 최상의 방법인데, 커다란 그림에 따르는 작은 희생에 무자게 민감하다보니 ^-^;;
    누구를 탓하겠어요. 행복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아픔은 나누면 흉거리가 된다고~~ ㅋㅋ
    보편적인 우리들 맘보잖아요.
    월곶에 애정을 갔고 하나씩 바꿔 보자구요.
    이웃님도 나도 아싸 화이팅!!!

  • 15.03.16 06:02

    시흥시문화원장님도 1차에사십니다.

  • 15.03.16 09:08

    배곧이 월곶으로 흡수된다면 오히려 월곶의 자부심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입주민이 늘면 월곶본동 월곶1동 이런식으로 분동이 되겠지요 몇몇 사람들의 비하는 결국 자기 얼굴에
    침밷는 꼴이 될수 밖에 없읍니다 앞장서서 월곶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 힘 냅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