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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hro Tull: Elegy
한동안 잊고 있다가 우연히 생각나 얼마 전 YouTube에서 찾은 노래. Elegy 뜻은 슬픈데……멜로디는 아름답고. 연주자는 털북숭이, 모든 것들이 어긋난 것 같으나 한번쯤은 들어 보신적이 있을 듯. orchestra version으로 예전 새벽에 하던 음악 프로의 시그널로도 사용됐었다는 데, 이 양반 열심히 연주한 85년도에 우리는 다들 뭘 하고 있을 때지? 비도 오고 해서 한번 궁 시렁 거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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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Mr. Choi, it says 1985. Personally I was a wild child at that time and
I would have run away from this band as far as I could.
Thank you for the music anyway.
'wild child' 느낌으로나마 충분히 상상되네, 네모습ㅎㅎ
애잔한 선율을 즐겨 들어주심에 무한 감사.
This music would been too conservative(?) for me then (maybe now too)......maybe too cream-cheese (too soft).
잠깐동안에 잘 파악했네...멜로디가 좋아서 한동안 안사람 휴대폰 music bell로 사용 했었단다.
Oops, I'm sorry.
이렇게 들으니 참 좋으네요.
사람 맘이 차분해지는 느낌과 마음이 풍성해지는 밤이네요.
사이트에 들어오면 선배님들이 좋은음악을 많이 소개시켜 줘서
영역이 점점 넓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음악적 취향은 개인적이라 서로 다를수 있으나 함께함에 더욱더 즐거워지는것이 아닌가 해요. 나역시도 덕분에 영역이 조금씩 넓어짐을 느끼니....
얼마전서부터 느낀거지만 귀하의 폭넓은 음악지식과 여러등등에 감탄과 부러움이라네. 계속이어지길 바랍니다. 85년무렵의 나는 매일 음주운전하고 다닌거라네. 지금은 안한다는건 믿어주시길......
I'm glad that was in the past....Not about drinking but drinking and driving.
나는 그시절 인테리어사업한다고 껍죽거릴때인것 같은데...장가도 못가고.
즐겁게 봐주심에 또한 감사.
음주 운전 안한다니 천만 다행. 잘못하면 좋은 친구 경찰서에서 만날뻔했네.
조순이가 음주운전하고 다니는 모습은 도무지 상상이 안 가. 덕련이가 인테리어 사업을 했었구나. 어쩐지 영지하고 둘이 말이 잘 통한다 했지.
일년반 하다가 쫄딱 말아먹구, 그때 사서 고생많았지.
Mr. Choi, maybe a good partner could have saved your business.
I can still send you my resume. Ok?
조순이를 비롯해...여기 출현하지 않는 많은 칭구들...그 당시, 음악 듣는 깊이나 영역이 상당하지...어쩔수 없이, 돈 안들고 가깝게 접할수 있는것이 몇 없었쟈녀
60년대 말
70년대초 밤을 잊은 그대에게....
이 빛나는 밤에....밤 새우며 듣던...그리구 그때 음악이 
좋았지... 85년쯤엔
조직의 쓴맛을 배우고 있을때


영지 이력서는 언제나 환영. 그러면 다시한번 시작해볼까
화영이는 무슨조직의 쓴맛을 배웠는지 알려주시기 바람. 참조하게...
운전면허따고 1년뒤인데 뭘믿고그랫는지, 하느님이 도우하사 아직 살아있네요.
평소의 좋은 인연 맺은것이 도와줘서 그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