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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숙의 난정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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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숙진님 수필세계] 스크랩 똥개가 제 밥그릇 지키듯이
이숙진 추천 0 조회 17 24.03.07 20: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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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8 05:24

    첫댓글 정말 옳으신 말씀이에요.
    역적이 따로 없습니다.
    무슨 419 516도 아니고 대의명분이란 것이 너무나 쪽 팔리는
    기름 잘잘 흐르는 자기 밥 줄어들까 봐 집단 파업을 한 자들,
    원천적으로 면허 취소 해야 합니다.
    이 난동이 끝나더라도
    저런 자들에게서는 진료 거부를 해야 마땅합니다.

  • 작성자 24.03.08 18:18

    적극 공감해주시니 안심입니다. 왕따 당할까봐 복귀 못하는 전공의가 있으니 데모문화가 참 무섭습니다. 나라가 위태로울지경이니 걱정입니다.

  • 24.03.08 05:25

    똥개!!!
    영화라도 만들어야 하겠네요.

  • 작성자 24.03.08 18:19

    ㅎㅎㅎ. 쌤이 연출해주시와요. ㅎㅎ

  • 24.03.08 19:57

    @이숙진

  • 24.03.09 09:15


    흰가운에 숨겨있던 그들의 비열한 민낯을 보고 있습니다.
    똥개보다 못합니다.
    똥개는 배부르면 밥그릇을 놓거든요~
    그들은 배가 터져가는데도 여전히 으르릉대면서..
    어제 그 분, 경찰 출석 모습 보셨지요?
    고급 코트에, 선그라스에, 백바지 입고, 과연 상류층이더라구요~
    복장은 자유겠지만 그 복장에서 내면이 보이는것 같더라는..

  • 작성자 24.03.09 13:06

    ㅎㅎ. 잘 지내시지요?
    어느덧 정들어서 반가움에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네요.
    들고은쌤이 들어오길 미어캣처럼 기다렸답니다.
    제가 똥개까지 소환하지않으려고 했는데, 참는데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들이 납치되어 공산주의 맛을봐야, 참다운 민주주의가 뭔지 알것이구만요. 나라꼴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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