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게임을 할줄 몰라서 제일 쉬운 훌라라도 배우자고 해서 악단내의 고수들과
어울려 봤는데 레슨비 심심치않게 갖다 바쳤지요...
1987년 연말에 김단장님댁에 단원들이 놀러갔다가 방방이 나눠서 한판씩....
(시계방향으로 왼쪽부터 김강섭단장님, 카페지기 서봉석, 라호연님, 김정상 악장님)
첫댓글 처음 배울때 레슨비가 많이 드는건 당연하답니다..고수들께 배우시는데..
레슨비 심심찮게 갖다 바치셨다구요멋 있으십니다
첫댓글 처음 배울때 레슨비가 많이 드는건 당연하답니다..고수들께 배우시는데..
레슨비 심심찮게 갖다 바치셨다구요멋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