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꼭지가 떠나는길이 외롭지 않았기를~
꼭지가 지금은 아프지 않고 잘 뛰어다니고 있겠죠.꼭지가 그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고 있기를..
이젠 아프지도 않고 강아지별에서 친구들 만나 즐겁게 뛰놀고 있을거에요.
에휴 나도 걱정입니다..복실이가19살인데 뒷다리관절이오고 하루가 틀립니다....19년동안 나를 즐겁게 해줬는데...밥도 잘안먹고 ...앞이캄캄합니다...꼭지가무지개건너편안한 안식과 담에는 사람으로 환생하기 바랍니다...
첫댓글 꼭지가 떠나는길이 외롭지 않았기를~
꼭지가 지금은 아프지 않고 잘 뛰어다니고 있겠죠.
꼭지가 그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고 있기를..
이젠 아프지도 않고 강아지별에서 친구들 만나 즐겁게 뛰놀고 있을거에요.
에휴 나도 걱정입니다..복실이가19살인데 뒷다리관절이오고 하루가 틀립니다....
19년동안 나를 즐겁게 해줬는데...밥도 잘안먹고 ...앞이캄캄합니다...꼭지가무지개건너
편안한 안식과 담에는 사람으로 환생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