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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여행 바가지쇼핑 바로잡기
 
 
카페 게시글
카페공지 바가지매니아님의 호주-뉴질랜드 바가지쇼핑 실태 (필독)
옛머슴 추천 0 조회 3,164 10.11.04 03: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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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5 12:47

    첫댓글 이글을 보고 갔어야했군요 ㅠㅠ

  • 11.11.15 16:13

    20일날 호주로 가는데 정말 걱정이네요..미리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
    무조건 안사면 되는거죠?가이드가 안내하는곳은...
    거기다가... 네티* 투어가 ㅠㅠ 이름나게 바가지 업체라는거에 또 놀랬어요ㅠㅠ
    걱정입니다ㅠㅠ
    그럼 공항 면세점에서만 구매하면 되는건가요?? 어째야되죠?

  • 12.01.01 13:09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ㅠ.ㅠ

  • 12.01.19 08:24

    이글을 보고 갔어야 하는데...너무똑같아 어이없네요

  • 12.01.31 15:33

    정말 어이없이 똑같이 당하고 오네요.. 휴

  • 12.02.05 22:50

    허니문 4커플이서 도데체 얼마를 당하고 왔는지 일단 한 숨 쉬고 환불 작업 시작 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좋은 카페 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2.21 01:10

    저도 글을 보고 갔었어야 했는데 ㅠㅠ

  • 12.03.19 00:43

    저도 글을 보고 갔어야하는데 ㅠㅠ

  • 이런... 이글을 왜 안보고갔는지 황망할 따름입니다.

  • 12.03.30 16:42

    저는요 호주 가기전에 친구로부터 딸이 신혼여행가서 건강약품 양털카페트 태반주사 등 1000만원어치 구입을 해서
    귀국바로 후해하고 부작용이 많다는 국내뉴스에 150만원의 건강약품을 쓰레기통에 버려다는 말을 듣고도 당했읍니다. 정말 조심 하셨야 된니다. 후후 섭쓸...바보짓 ...

  • 14.04.22 13:12

    잘다녀왔습니다.
    사전에 잘알고 갔기에 당하지 않았지만
    모객을 한 여행사의 행태를 알고 갔기에
    현지 가이드분들 한테 얼마간의 팁을 주며
    노쇼핑할것임을 밝혔더니 더이상 권하지 않았어요.

    같이간 일행들에게 꼭 필요한것만 구입할 것을 이야기했고
    되도록이면 공항안 면세점이나 기내구입을 권했습니다.
    호주에서는 가이드가 권하는 상점에서 한사람도 구입하지 않아
    가이드가 자기가 뭘잘못했냐고 이런일은 처음이라고.....
    제가 일조했기에 쬐금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여행사 관행부터 바뀌어야 하는것이
    우선일것 같습니다.현지여행사나 가이드분들의 사정도 딱하더라구요.
    그들에게만 잘못을 돌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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