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0월4일, 한 일간지에 "7년 공들인
골목상권, 다국적기업앞에선 허망"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내용은 7년째 신촌에서
타코,부리또,케사디아등의 멕시코음식
전문점을 운영하는 5평의 작은가게앞에
미국내 매장만 5,600여개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멕시칸푸드 전문업체인 "타코벨"이
입점하게 되어 작은가게주인이 1인시위를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신문기사 1년6개월뒤, 과연 그 작은가게는
없어져버리고 말았을까요? 다윗과 골리앗
싸움같았던 경쟁에서 5평짜리 가게가 세계
최대의 멕시칸푸드전문업체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목동의 오목교역에 2호점을 운영
한다고합니다.
세계적인 다국적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었던 비결은 최고의 식자재를
푸짐하게 넉넉히 넣어주는 주인장의 마음을
손님들이 알아준 결과라고합니다.
아래 신선한야채와 두툼한 소고기를 듬뿍
넣은 이집의 대표메뉴 부리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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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4일, 한겨레신문기사랍니다.
위는 5평 신촌의 초이스타코매장이고
아래는 초이스타코 바로 길건너 마주보는
타코벨 신촌점이랍니다.
부리또나왔습니다. 나초와
슾이 같이 나오옵니다.
부리또는 둘둘 말아서 나오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말기전 내용물을 찍었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두툼한 소고기에 볶음밥까지
들어가 맛도 좋고 식사로도 좋습니다.
신선한 채소의 아삭한 맛과 두툼한
소고기의 식감도 좋고 볶음밥도 들어 있어
한끼 식사로도 아주 좋습니다~^^
셀프코너가 있어 빵과 샐러드, 커피와
음료수는 얼마든지 먹어도 된답니다.
케사디야, 볶음밥과 슾이
함께 나옵니다.
신선한 채소와 질좋은 치즈로
만들어 맛이 참 좋습니다.
볶음밥도 고슬하게 잘 볶았습니다.
나초그란데와 멕시코맥주 코로나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신선한 채소와 비프칠리~ 참 좋습니다.
최고급의 미국산과 독일산 치즈를
사용한다고 보여주십니다.
수제버거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고하여 비프칠리버거와 베이컨
버거도 주문했습니다.
두툼한패티에 치즈와 토마토, 양파, 그리고
칠리비프가 듬뿍 올라있습니다. 사이드로
감자튀김도 넉넉히 나옵니다.
호주산소고기로 두툼한 패티를
직접 만든답니다.
베이컨이 듬뿍 올라 있습니다. 사이드로
당연 감자튀김 함께 나옵니다.
비프칠리버거와 베이컨버거를 잘라
봤습니다. 아주 두툼하니 맛 좋습니다.
앞으로도 신촌에서 세계적인 다국적기업
타코벨과의 경쟁을 꿋꿋이 해나가길
응원합니다~^^
초이스버거 오목교점에서 행복끼니였습니다.
위치:양천구 목동917 동양파라곤지하33
(SBS방송국건너편,전화:2062-2113)
[지도: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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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맛집여행생활정보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