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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cjs5x5의 штрафбат 스틸디비젼 [SDII] 1944년 7월 27일 오후. 3번의 전투.
cjs5x5 추천 0 조회 112 20.10.27 21:4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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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8 00:26

    첫댓글 나가기만하면 안나갈때까지 우려먹는 국군이라...

  • 작성자 20.10.28 12:39

    하긴 105mm 똥포도 지금까지 우려먹었는데 4.2인치도 아마 예비군으로 가겠네요.

  • 20.10.28 02:52

    문제는 그놈의 “돈”이겠죠? 어차피 국군 수뇌부도 보병의 대전차전은 기대도 안 할것 같습니다. 보병이 판처파우스트와 무반동포로 시간을 끄는 동안, 대전차전은 언제나 그렇듯 포병이 하겠죠ㅋㅋㅋ
    근데 LAW가 나온지 꽤 된 걸로 아는데, 튼튼한 현대 건물을 상대로 충분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려나요?

  • 작성자 20.10.28 12:53

    돈만 된다면 칼 구스타프가 딱좋은 물건이지만, 어차피 안되니까 창고애서 썩고있는 가벼운 LAW나 여러개 매고 댕기다 때려박자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기계화사단이나 다른지역 부대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있던 지역에서는 아예 신병교육때부터 판저파우스트3 교육을 했을정도이니 FM상으로는 관심이 없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산악의 특성상 화력지원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보병의 대전차 매복이 다른 부대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동성을 떨어뜨리면서까지 M67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는건 저에겐 돈 아니면 군단이나 사단본부의 무신경이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요. 저도 제대한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부디 개선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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