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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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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12/4 "목이 곧아야 영광으로 산다!" (행7:51-60)
잎❦ 추천 0 조회 285 22.12.04 16:0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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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4 19:05

    첫댓글 예, 주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듣고 받아 따라갑니다!

    나의 힘이 아니라,
    주님이 보이신 영광으로
    주님이 가득하게 하신 주님의 손길을 보게 하셨습니다
    상황과 환경에 마음 가지 않는,
    영광의 하나님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가득 되실 때,
    삶에 스며든 죄와 세상의 가치들을
    보게 하시는 것,
    더 선명해지기 원합니다

    죄와 세상 가치에 목이 곧았던,
    예수님과 믿음의 선진들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나의 실존을 돌이켜 회개하며,
    예수님과 연합해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기쁨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삶에서 현실 되도록
    일상에서 십자가를 선포하며
    예수님으로 딴생각 합니다
    저에게 주신 육신의 시간 동안
    주님을 만나는 소원 가득 확인하기 원합니다!

    마음 썼던 허상은 죽었으니,
    오직 주님 내 마음에 소망 되소서~
    온 마음 다해 주님을 바라보는 한 주 살아가겠습니다!

  • 22.12.04 19:39

    호흡이 있는 이 땅에서 하늘이 열려
    하나님과 우편에 서신 예수님을 보는
    영광의 삶으로 날마다 하나님 더~~
    알아 가는 기쁨 더하소서

    마음의 할례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지 않은
    나의 욕구나 욕망이 없는 광야 교회의
    자리에서 부활의 삶 삽니다

    죄와 세상가치에 대하여 목이 곧은
    예수님 닮아가 어떠한 상화에도
    하나님만 보이는 영광의 삶 살기를
    더욱 간구합니다

    세상을 향해 달려 가고싶은 고집과
    판단을 일천번 죽는 번제로
    돌이킵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지혜와 성령으로
    주님의 판단 따르는 매일 될것을
    기도하오니 주님 이루소서!

  • 22.12.04 20:14

    하나님만 보여지는 영광을 더욱 소원하며 하나님과 나 사이에 끼어있는 모든것 십자가에 죽었음을 선포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아브라함의 전생애 무대 하나님만 보였듯이
    하나님의 뜻 섭리 전적으로 신뢰하였던 그 믿음 나 있기 원합니다

    이러 저러한 상황 마음 담아져있지 않고 하나님만 보여
    고향친척 아버집을 떠날수 있었던 믿음의 실체 십자가에서 연합한 하나님의 뜻이 흘러나오는 영광 가득한 삶
    실제 삶 가운데 이루어지는 은혜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그 어떠한 어려움에도
    하나님만 보여지는
    욕구가 가득한 그 상황 십자가에 죽고 하나님만 보여지는 마음의 할례받은자 하나님과 나사이에 끼어있는것 제로인 십자가의 죽음이 실제된 일상의 삶으로 서게하소서

    하늘의 영광
    실상이 보여지는 아버지의 영광 그 옆에계신 그리스도의 실상
    살아있는 동안 경험하는 생으로 삼아주옵소서

    육신의 옷을 입고있어
    하나님이 왕이심 모르는이 태반인 이세상에 예수님처럼
    세상 죄 가치에 대하여 목이 곧은 자로 1천번 죽고 또 죽어 하나님의 영광 맞닥트리는 하나님의 영광 가득한 생으로 기름부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12.04 21:11

    천상이 실상입니다!

    세상에서 정상으로 여기는 가치와
    죄에 대하여
    일천번제를 드리는 데
    온 힘을 쓰며
    허상인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아
    하늘이 열리는 은혜로♡
    실상인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실제되게 하소서

    모든 상황에
    하나님이 먼저 보이는 할례받은
    하나님의 사람의 정체성으로

    광야교회에서
    머리를 인식하는 힘이 더 생깁니다

    극한의 고통도 허상인
    하나님의 영광만 보이는 실상을
    호흡있는동안의 기회에
    더욱 알아갑니다.

  • 22.12.04 21:56

    허상에 둔 마음을 십자가로 돌이켜
    하나님 나라의 실상을 현실 되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허상과 실상에 대한 인식과 실제됨이 뒤죽박죽인 상태, 믿음 없음을 말씀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에 대하여 목이 곧은 죄 된 존재가 십자가로 나아가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무엇이 실상인 것인가 제대로 알게 하소서.

    예수님과 하나님 사이에 끼인 것이 없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무슨 상황이든 먼저 보이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다른 것을 먼저 보고 보기 원하는 마음을 날마다 일천번제로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코 끝에 호흡이 남아 있는 바로 지금이 주님을 알아가는 기회임을 잊지 않고 지금 예수님과 연합한 십자가가 나의 제 1현실 되게 하소서.
    영광의 하나님을 보게 하시는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 22.12.04 22:26

    아멘~♡

    하나님 나라에 실상이 나의 현실 되도록 죄와 세상 가치의 허상을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고, 목이 곧은 인생으로 하나님만 보이는 영광 취합니다.

    아브라함 인생에 있어서 영광의 하나님만 보였기에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갈바를 알지 못해도 순종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보이는 것이 믿음 입니다.
    하늘이 열려야 실상이신 영광의 하나님을 볼수 있습니다.

    죄된 나로서는 안되지만 예수님을 통해서 볼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게 행하는 할례의 언약~♡
    택함받은 사람은 할례 받은 흔적이 있습니다.

    주님과 나사이에 아무것도 끼지 않는 상태 입니다 .
    그래서 날마다 주님과 연합합니다.

    어떠한 상황에도 하나님만 보여야 합니다.
    부부사이,자녀,돈,관계....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다른 것이 보이는 그것이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머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출애굽~하나님만 보이는 광야교회에서 십자가에서 죽고 산 부활의 자리 입니다 .

    내 의식이 살아있을때 마음을 주님께 붙입니다.

  • 22.12.04 22:27

    육체가 살아 있을때 코끝에 호흡하는 시간이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는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2.05 00:03

    실상과 허상 가운데 있는것이 균형이라고 하는 사단의 속임을 파합니다. 실상이 전부임을 알면서도 허상에 마음둬지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나와 하나님 사이에 끼여있는것들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돌이켜 십자가연합을 선포합니다.
    아브라함, 동방박사, 스데반에게 하나님만 보였습니다. 어떠한 상황, 조건이든 하나님만 보이는 은혜를 구합니다. 의식이 있을때 일천번제를 드려서라도 하나님만 보는것 실제되기 원합니다. 내 고집, 편견, 판단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산 부활생명으로 세상가치, 죄에 목이 곧아 영광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 22.12.05 09:49

    예~ 주님~

    끊임없이 죄를 생산해내고 죄가 자라나는~죄의 나무인 인생 입니다~ 주님이 계셔야만 사는 인생 입니다.~ 주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으면~ 내가 보고,듣고,만지는 것이 허상임을 깨닫지 못하고 실상으로 여기며 전전긍긍하며 살아갈수밖에 없는 인생 입니다..
    주님의 긍휼하심과 불쌍히 여기심을 받아~ 일천번제를 드려려서 죽을수 있는 기회를 주셨사오니~날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사건이 내사건이 되어 ~
    삶의 전부마다 주님만 보이는 영광으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욕구를 채울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세상과 세상의 가치와 죄에 대하여 출세상으로 목이 곧으신 예수님을 따라 목이 곧은 인생으로 인도 하시는 주님을 따라 걸어거며~
    사방을 둘러봐도 오직 하늘만 보이고 따라가는 광야교회로 주님 앞에서 온전히 행하는 인생으로 붙들어 주시옵소서..

    돌에 맞아 아픔의 통증과 죽음과 같은~ 세상의 이러저러한 것으로 주님과의 사이에 끼어있는 근심과 염려들에 주목하고 있는 마음을 십자가에

  • 22.12.05 09:49

    허상의 마음을 못박으며~
    하늘문이 열려져 주님만 보이기에 돌에 맞은 통증이 느껴지지 않고 주님만 보이는 실상 안으로 들어가 주님으로 살아가도록 오늘 주신 기회를 누리며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알아가는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 22.12.05 11:11

    세상의 가치에 목이 곧지 않고
    하나님께 목이 곧아 있었던
    상태를 돌이킵니다.

    영광의 하나님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지 못하고
    주변의 상황과 문제들이
    내 마음 가운데 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허상을 실상으로
    봤던 것 회개합니다.
    실상을 실상으로 보길 원합니다.

    코 끝에 호흡이 남아있을 때는
    하나님을 더 알아가라고
    주신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헛되게 사용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기회를 주실 때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데 쓰겠습니다.

    다른 것 하느라 일천번제를 드리지
    못하는 나의 고집을 내려놓습니다.
    일천번제를 드려서라도
    주님 찾는 자 되길 소원합니다.

  • 22.12.05 11:33

    아멘♡
    결정했습니다!
    모두가 옳다, 세상가치가 정상이라해도 하나님이 아니라 하시면
    예, 주님♡할것입니다
    세상에 대해 목이 곧고 하나님에 대해
    유순하기로~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고
    바울신학, 신약교회에 핵심~
    아브라함을 이끄신, 스데반에게 보이신
    하나님의 영광♡으로 붙들어 주소서

    하늘이 열려 보이는
    하나님의 영광, 예수 그리스도!
    이것이 실상입니다♡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3차원의
    이 세상, 허상에서 마음이 출세상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환경이든
    내 마음에 다른것을 두지 않고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은~
    하나님이 먼저 보이는 할례의 흔적!
    십자가 통과합니다

    부활의 자리, 광야교회로 붙드소서
    머리, 주님 계시지 않으면
    한걸음도 가지 못하는 주님의 몸 삼으소서

    지금, 십자가에서 나는 죽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삽니다♡
    코끝에 호흡이 있어
    예수님처럼 죄에 목이 곧은 인생!
    육체가 있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사는♡
    실상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2.05 11:46

    아멘💕

    세상의 가치에서
    광야의 교회로 옮겨온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코끝의 호흡이 있어
    목이 곧은 존재이기에
    의식이 있을때 십자가로
    마음을 하나님께 붙입니다.
    나는 정상이라고 여기지만
    예수님은 비정상이다하시기에
    내고집을 십자가에서 죽이며
    주의 판단을 따르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과 나사이에 있는 것들
    십자가에서 처리하는것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죄와 세상에 목이 곧아
    허상이 죽고 열리는 실상
    오직 예수님을 통해 봅니다.
    창세전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예수님이십니다.
    마음과 귀가 세례 받아
    성령을 따라사는 삶을 소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2.05 13:47

    아멘!
    오늘도 주님을 붙잡을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끝에 호흡이 있는동안 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허상에 전전긍긍하고
    내 온마음을 빼앗기며 살았습니다
    허상에 속고있는 저의 존재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허상에 속지 않고 실상을 보길 원합니다
    실상으로 가는 균형이 삶에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끼어있는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주님만 보이고
    주님과 나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은
    상태를 간절히 원하며 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을 사랑하는것에
    최선을 다합니다!

  • 22.12.05 15:03

    아멘♡

    세상에 대해 죄에 대해
    목이 곧은 자로~

    보이는 것에 전전긍긍하지
    않고 코끝에 호흡남아 있을 때
    영광의 하나님 보게 하소서

    의식이 살아있는 지금!
    오직 주님께 마음 붙입니다

    주님과 나 사이 아무것도
    끼어 있지 않은 마음의 할례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세상에서 죽고 다시 태어난
    부활의 자리인 광야에서
    말씀하시는 주님 바라보며
    순하게 따라가는 심령으로
    더욱 붙드소서

    실제 믿음이 아닌 허상을 위해
    애쓰며 붙잡고 달려가는
    내 고집 일천번이라도
    십자가에 죽고
    사랑하는 주님만 먼저
    보이는 은혜 그 영광 가득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2.05 16:00

    아멘!
    목이 곧아야 영광으로 살 수 있습니다.
    세상에 대해서는 목이 곧고, 하나님의 말씀에 다하여는 부드러운 마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대하여는 목이 곧고, 세상에 대해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눈앞에 보이는 것을 실상으로 여기며 그것을 마음에 채우며 살아간 모습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것들은 다 허상입니다.
    천상이 실상이기에 그것이 실제 되어야 합니다.
    내가 무엇으로 살아가고, 무엇으로 힘을 얻는지 살핍니다.
    내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애굽을 바라고 거기에 내 온 마음이 다 가있는 것을 회개합니다.
    코 끝에 호흡이 남아있는 지금 일천 번제를 통해서라도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다시 삽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의 영광으로 살아갑니다.
    세상의 가치와 죄에 대하여는 목이 곧고,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며, 일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실제 되어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22.12.05 19:09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교만함인 곧은 목을 꺾도록 마음과 귀에 할례를 행하여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처럼 목이 곧아 삽니다. 모두가 옳다 하여도 주님만이 옳기에 말씀으로 마음부터 확인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 환란과 핍박이 있어도 크게 기뻐하고 매우 즐거워할 수 있음은 보이신 영광으로 내 목숨조차도 미워하고 주를 따릅니다. 다른 것은 모를 수 있어도 주님이 이유여야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보좌 위에 계신 예수님과 아버지의 관계처럼 날마다 십자가에서 하나 됨으로 전능하신 주의 얼굴 앞에서 행합니다. 주께서 완전하시니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주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날마다 존재를 드리오니 지금 함께함으로 끝까지 함께하소서! 할렐루야

  • 22.12.05 21:57

    아멘~
    하나님만 보이는 영광의 실상은 계산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라 여긴 허상이 십자가에서 죽고 세상과 죄에 대해 목이 곧아 붙잡고 기도 해야하는 사랑의 대상이 바뀌도록 예수님과 연합하는데 노력합니다.
    주님과 나사이에 극한 통증이 껴있어도 허상이요 주님만 보이는 천상의 상황이 나의 현실되도록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12.06 08:11

    아멘

    허상의 아픔을 영광삼음은 십자가에서 죽어 처리하고
    바로 그자리.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받은
    생명으로 천상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
    아무것도 껴있지 않는
    고요한 평강의 기쁨이
    종이에 베인 작은 손가락 하나의 아픔에도 마음까지 흩어지는 실존임에 주님 아니면 안됩니다.

    십자가 사랑의 자리를 사모하여
    하나님 영광 경험하는 한날되게 하소서.

  • 22.12.06 09:25

    예수님처럼 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림자와 같은 세상의 상황을 마음과 힘을 써서 십자가에 가져갑니다.
    어떠한 상황이든지 주님을 보는
    천상이 실재된 삶을 소원하고 기대합니다~
    하늘이 열려 주님마음으로 살아가는 기쁨을 누립니다!

  • 22.12.06 10:51

    아멘.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아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님께 목이 곧아있었던 나를 지금 이 시간 봅니다.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아 있을 때 주님의 영광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주님께 대하여 목이 곧아 있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주님의 영광으로 살아가는 이번 한 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 22.12.06 10:53

    아멘!
    주님을 향하여 곧았던 마음들, 세상 가치를 향하고 돌이 키지 안으려는 나의 고집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남은 한주도 세상을 향하여 곧은 마음으로 주님 영광 따르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이환-

  • 22.12.06 10:54

    아멘!
    세상에 목이 곧지 않고 하나님께 목이 곧았던 모습을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길 소망합니다.
    의식이 있을 때 주님께 마음 드리며 하나님의 영광만 보는 인생 되길 소망합니다.

    -윤서-

  • 22.12.06 10:55

    주님만 보였던 아브라함처럼 나도 하나님만 보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만 보이기를 소원합니다.
    -단아

  • 22.12.06 10:55

    아멘!
    세상 가치에 대하여 목이 곧아야 합니다.
    이 땅이 아닌, 천국이 실상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는 존재를 전심으로 회개합니다.
    일천번 죽어서라도 주님의 말씀으로,
    천국이 실상 된 삶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살아가는 모든 순간 가운데
    주님의 영광만 보이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오늘 또한, 기회를 잡아 주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 22.12.06 10:56

    하나님 앞에 목을 빳빳하게 들었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지 않아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껴있는 것이 많아서
    허상과 실상 사이 균형을 이루려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고, 고향 친척 아비를 떠날 수 있었던 것처럼
    스데반이 돌 맞아 죽는 상황에 웃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코끝에 호흡 있을 때 일천번 죽음으로 세상에 대하여 목이 곧아 지기를 소망합니다.

  • 22.12.06 10:57

    아멘!
    세상을 향하여 곧게 있어야 하지만,
    내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여 목이 뻣뻣하게 곧아 있었습니다.
    어떠한 상황, 조건이든지 할례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먼저 보입니다.

    이 세상의 허상에 내 마음을 뺏겨 있었습니다.
    내 코 끝의 호흡이 멈춰 있지 않은 모든 순간들,
    주님께 마음 드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님께 영광 드리며 살아갑니다.

  • 22.12.06 10:57

    아멘!

    세상에 대해목이 곧아 순전하게 주님을 따라 살아가길 소원 합니다
    세상에 대해 목이 곧지않고 주님께 목이 곧아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12.06 10:59

    아멘♡
    내가 의지를 두며 힘을 쓰는곳
    보게 하시니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을때
    이렇게 하실꺼야~근거 없는 믿음이 깨지고
    그때에도 하늘의 영광이 보인것처럼 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일상으로 붙들어 주소서

    육체가 있어 보고 듣고 느끼는 3차원의 세상에서 힘쓰는게 아닌 출세상으로 가는 유일한 십자가에서 나를 향한, 세상을 향한 존재를 인정하며
    일천번이라도 죽어서 마음을 주님께 붙이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에 대해서 목이 곧고 주님의 말씀 그대로 알아듣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12.06 11:00

    죄에 대하여 목이 곧고, 나의 인생에서 하나님만 보이길 소원합니다
    _은민

  • 22.12.06 11:00

    하나님처럼 세상 가치에 목이 곧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최정헌

  • 22.12.06 11:00

    아멘!
    이 세상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것은 허상이지만 그것이 실상이라고 믿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과 관계에서 다른 것이 끼어있어서 하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을 다시 바라봅니다!
    차은-

  • 22.12.06 11:01

    아멘!
    하나님의 영광을 채우는 것을 위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 22.12.06 11:01

    아멘!
    실상을 허상으로, 허상을 실상으로 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모든 상황과 현실에서 하나님이 먼저 보여
    허상을 허상으로 볼 수 있는 삶을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12.06 11:05

    아멘 하나님 제 목이 곧기를 원합니다. 목이 곧아 교만한 것이 아닌 삶을 살고 저의 마음속에 하나님만이 들어있고 하나님만이 보여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만이 보이기를 기대합니다. 내 마음이가있는 곳이 실상인지 허상인지를 분별하는 능력 주시고 하늘의 상황이 실제되고 현실되는 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구현우-

  • 22.12.06 11:04

    아멘!
    세상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어서 주님을 따르지 않고,
    내 의견을 따라 살아가길 애썼던 것을 회개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이 먼저 보이는 할례의 특징이
    내 삶에서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나에게 있는 문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보여야합니다.

  • 22.12.06 11:04

    하나님 제가 목이 곧아 하나님울 더 따르게 해주세요
    -구준우-

  • 22.12.06 11:05

    아브라함이 인생에서 하나님이 보여서
    이삭을 죽일 수 있었던 믿음이 나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율기

  • 22.12.06 17:55

    세상에 대해 목이 곧아야 주님의 영광으로
    살수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 세상가치에 대하여 목이 곧있던 예수님처럼
    일천번이라도 십자가로 돌이키며 영광의 주님과 연합합니다

    부활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광야에는 에굽의 좋은것이 없습니다.
    내 욕구를 채울 수 없습니다

    주님만 보게되는 광야,
    주님이 머리되신 광야교회,
    광야교회가 부활의 자리입니다

    예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않은
    할례받은 인생으로
    주님만 가득한,
    천상이 실상이되는 은혜
    삶의 구석구석 가득하게 하소서

  • 22.12.07 10:23

    아멘!!

    능력주시는 자,나의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가치가 옳다라고 여기는 그것에 대해
    죄된 권력과 다수앞에~
    그것을 허상이라 여기며 아니다~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것!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던 스데반,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동방박사들,
    계산하지 않고,죽음을 담보로 하며
    돌맞은 통증도 이기지 못하는 그림같은
    실상을 볼 수 있는 것!

    죄나무인 나로서는 할 수 없기에~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사는
    부활의 자리에 있어 하늘문을
    여시는 주님을 경험케 하소서.

    내가 보고 듣는 3차원의 세계는 허상이다!
    어렵기에 마음 다하여 예수님과의
    연합에 힘쓰며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죄와 세상가치에 대해 목이 곧아
    실상인 하늘의 실체를 보는 영광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땅에서 육을 입고 사는 동안
    자기연민,자기애로 허상에 속고
    전전긍긍하며 주님께 고집부리는
    실존을 일천번 십자가에 죽이며
    하나님편에 서서 주님께 마음 붙이며
    진짜의 주님 보고 듣고 따르며 생명
    흘러가는 거룩한 심령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2.12.07 15:58

    아멘!
    무엇에 목이 곧는가 정직하게 살핍니다.
    내 의지, 내 뜻을 위해 살아갔던
    하나님께 목이 곧은 자였음을
    애통함으로 돌이킵니다.
    성령을 거스르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정상이라 말하는 가치 앞에서는
    목이 곧고, 하나님 앞에서는
    유순한 태도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만 보이길 원합니다.
    내 계산이, 내 뜻이 아닌 오직 하나님입니다.
    내 인생의 무대에 주인공은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 보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할례 받은 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길 바랍니다.
    하지만 이것이 쉽지 않은 죄인이기에
    매순간마다 예수님과 같이 멍에를 매고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코 끝에 호흡이 남아있을 때,
    일천번이라도 죽어서 내 마음을
    나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일천번 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이제는 고집을 내려놓고
    주님께 달려갑니다!!

  • 22.12.08 16:40

    아멘 ~♡

    실상을 두고 허상을 따라가는 모습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실상 속에 있는 균형있는 삶 소원합니다

    예수님 따라 세상에, 죄에 목이 곧은 삶 살 것입니다

    어디든, 누구앞이든 하나님이 보이는 영광의 삶,
    아버지와 예수님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는 상태 저도 소원합니다

    코끝 호흡 있을때
    하나님의 영광 경험하고
    영광의 하나님 더 만나고 싶습니다

    일천번 죽어 내고집 꺾이고 하늘의 영광 내속에 임해서 그 생명 흘러가는 거룩한 인생으로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12.08 22:03

    아멘!

    귀로 듣고 보고 만지는
    3차원의 허상안에 목이 곧은 존재를
    육체를 입은 동안 받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마음을 하나님께 두기로,
    하나님께 목이 곧기로
    결정합니다

    하늘이 열려 천상의 세계를
    실상으로 보는 십자가에서
    마음이 출세상!
    부활의 자리를 확인합니다

    죄에 대해 목이 곧으신
    예수님과 멍에를 메고
    누굴 만나든
    하나님이 먼저 보이는
    할례의 흔적!
    일천번이라도 죽어서
    내 마음을 주께 붙입니다
    성령 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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