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길가를 예쁜 꽃밭으로
가꾸어 주시는 할머님이 계셔요
규격에 맞추어 피고 지는 꽃밭은
아니지만 봄, 여름,가을 꽃이
끊이지 않는 답니다
할머님이 이사오시기 전에는
잡풀 방지용으로 비닐 멀칭을
해놓으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지금은 자연스러운 꽃밭이
되었답니다
특히 가을이 되면 각양각색의
소국화들이 엄청 많이 피어서
국화 마을이 된답니다
옛추억이 묻어나는 봉숭아도
많이 심으셨어요
올해는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들여볼까 생각중 이랍니다
보기 드문 야생화들도 심어 놓으시고 ㆍㆍㆍ
꽃이 져가고 있지만 도라지 꽃도
있어서 오가는길 어릴적 고향
생각이 절로 나네요
시간만 있으면 꽃을 심으시거나,
잡초를 뽑으시거나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름다운 노년' 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여기저기 아프시고 힘드실텐데도
마을을 예쁘게 가꾸어 주시는
그 마음이 보통 마음은 아닌거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마음으로 기원 합니다.
첫댓글 각종 꽃들이 많이 피었네요
범의 꼬리도 이제 피기시작하니 화단이 더 예쁘네요
네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지 않지만
계절마다 꽃들이 끊이지않고 핀답니다
항상수고하시는할머니홧팅^^
네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시네요
꽃과 함께 사시는
아름다운 마음이
늙음도 초월 하시네요
네 항상 꽃을 가꾸어주시네요
꽃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시네요 ~^
정성들여 가꾸시는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
꽃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이셔요
꽃을 사랑 하셔서 그런가봐요
꽃을 사랑하시고 부지런하시고 ㆍㆍ
꽃을 사랑하시는 어머님 가꾸시는 손길이. 참 아름답네요
~^^
꽃을 좋아하시는 어르신 마음도 꽃처럼 예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