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 - 캐릭터 일람>
1.
- 이름(한국어): 정예림(鄭藝林)
- 이름(일본어): 사토 아키라(佐藤昭)
- 별명: 소피아(아야 소피아)
- 플레이어: 931117
- 성별: 여성
- 생년월일: 1930년 3월 1일
- 모국어: 한국어
- 구사가능언어: 일본어, 중국 보통화, 영어
- 능력:
지휘(0)/통솔(0)/주선(5)/장악(0)/조사(6)/위조(0)/재무(5)/잠입(0)/격투(0)/사격(1)/제조(0)/선전(6)/화술(5)/매혹(5)/압박(0)
- 잔여 경험치:
관리(1)/지혜(4)/체술(2)/매력(0)
- 트레잇:
#한국몽: 한국어로 진행하는 선전(선동)과 장악에 각각 +1 버프.
- 배경:
조선인 농부와 일본인 여자가 서로 사랑에 빠져 결혼한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부모님은 물론 생각보다 개방적인 않은 양가 조부모의 사랑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혼혈아라는 꼬리표가 인생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정체성의 혼란을 겪던 와중 그녀가 살던 마을에서 과도한 수탈이 벌어지고 어머니가 병으로 죽자 그녀는 식민지 조선 사회에 엄청난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이후 그녀는 계획을 세우고 오랜기간 돈을 모으는데 집착했습니다. 여성으로서의순결을 버리는 일까지 감행하며 엄청난 돈을 단기간의 모은 그녀는 경성으로 올라가 요정을 여러채 만들어 상류층을 접대하고 매수해 기어이 조선 정계에 진입해 자신의 혼혈 사실을 부각 시키며 내선일체를 설파하는 등 친일행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겉모습일뿐, 그 이면엔 요정을 통해 총독부내 주요 정보를 확보하면서 조금씩 첩보망을 형성하고 인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목적의식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조선의 완전독립을 바라는 조선인으로서의 자아, 그리고 내심 조일의 화합을 바라는 또 다른 자아가 충돌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2.
- 이름(한국어): 영강(永江)
- 이름(일본어): 미야나가 모모에(宮永百江)
- 벌명: 오라클
- 플레이어: dear0904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920년 4월 3일
- 모국어: 한국어
- 구사가능언어: 일본어, 영어, 러시아어, 중국 보통화
- 능력:
지휘(0)/통솔(0)/주선(6)/장악(1)/조사(5)/위조(2)/재무(4)/잠입(5)/격투(1)/사격(2)/제조(2)/선전(2)/화술(5)/매혹(0)/압박(1)
- 잔여 경험치:
관리(0)/지혜(3)/체술(0)/매력(2)
- 트레잇:
#결단력: 일행 이외의 적대자와 마주한 상황에서 임의로 타임 스톱을 외칠 수 있습니다. 최대 유지기간: 10분.
- 배경:
'강'은 여느 조선인들과 다르지 않게 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토지조사사업을 거치고도 살아남은 몇 안되는 자영농이었던 그의 아버지 역시 동척의 마수는 피하지 못했고, 결국 토지를 몰수당한 극빈층으로 굴러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남포에서 보부상 일을 시작하여 중국, 일본, 소련 등을 떠돌아다닌 '강'은 1942년 상하이에서 공산당을 후원하던 일본인 사회주의자 노사카 산조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내지에도 조선인의 민권과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귀중한 경험이었죠. 조선어학회 사건에 휘말렸을 때 도움을 주었던 후세 다쓰지 선생과 더불어 노사카는 그가 믿을 수 있는 유이한 일본인이었습니다. 일경의 잔혹한 고문, 동척의 토지 몰수, 무차별적 수사, 그리고 가족의 끔찍한 죽음까지... 그는 다시금 복수심을 불태우려 합니다.
3.
- 이름(한국어): 최교수(崔敎首)
- 이름(일본어): 츠기요 히로시 (次世 博士)
- 별명: 아고라
- 플레이어: 하일레 셀라시예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935년 5월 6일
- 모국어: 한국어
- 구사가능언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 보통화, 스페인어
- 능력:
지휘(0)/통솔(6)/주선(5)/장악(0)/조사(6)/위조(5)/재무(0)/잠입(3)/격투(0)/사격(0)/제조(0)/선전(2)/화술(6)/매혹(0)/압박(0)
- 잔여 경험치:
관리(1)/지혜(1)/체술(1)/매력(3)
- 트레잇: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물에 대한 설득에 +2, 그 외 인물에 대한 설득에 -1.
# 호스트: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대한 설득행위에 +1.
- 배경:
(전)유생가 (현) 교육가인 명문가 출신인 최교수는 교육계의 으뜸이 되라는 이름의 뜻을 따라 동경제대 사범대를 나와서 현재 경성사범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교사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입니다. 출신성분이 유생이다보니 유림계열에도 커넥션이 많이 있으며. 지방유생이었으나 '교육이야말로 조선의 미래'를 외치며 한성사범학교에 들어가 가문을 교육가 집안으로 변화시킨 증조부의 영향을 많이 받아 민족주의적 성향을 강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일제가 점점 조선인 교사의 숫자와 영향력을 줄여가려 하는 것에 반발하여 전,현직 교사, 사범대 교수들을 모아 '조선인 교사회'를 설립하였고 조선인 교사들이 일본인 교사들의 하수인이 되지 않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조선어학회 사건 이후 갈 곳을 잃은 민족주의 국어학자는 물론이고, 민족주의 사학자들도 비밀리에 숨겨주고 있으며, 한 마디로 반일 학자, 지식인 계층을 상징하며 대표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 이름(한국어): 이철수(李凸首)
- 이름(일본어): 린 타로(林 太郞)
- 별명: 창경원
- 플레이어: 통장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931년 2월 3일
- 모국어: 조선어
- 구사가능언어: 일본어(노동계급수준), 중국 보통화(노동계급수준), 러시아어(초급)
- 능력:
지휘(0)/통솔(0)/주선(0)/장악(5)/조사(3)/위조(2)/재무(0)/잠입(5)/격투(6)/사격(2)/제조(3)/선전(0)/화술(1)/매혹(0)/압박(6)
- 잔여 경험치:
관리(0)/지혜(1)/체술(6)/매력(4)
- 트레잇:
#카모플라주: 체격과 '성별'에 관계없이 상대를 현혹할 수 있으며 판정은 위장하려는 인물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이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만인지적: 단 한번, 해당 장소에 있는 모든 ‘적’에 대한 사격 및 격투 판정을 1인에 대한 해당 판정과 같은 기준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트레잇을 사용해 성공 판정이 나왔다면, 직후 캐릭터의 생사를 플레이어가 결정할 수 있습니다.
- 배경:
이철수는 한때 만주에서 활약한 조선 독립 게릴라군 중 하나로 이름이 크게 알려지지
않은 병사의 아들입니다. 만주의 거친 환경은 살기 버겁게 만들었지만, 그렇기에 그는 가족과 대원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일본군의 추격망에 걸려 토벌 작전에 말려들었고, 게릴라들은 대부분 그자리에서 사살되었습니다. 아버지와 그의 동지들의 희생으로 그는 간신히 어머니와 살아남았으나, 그와 같이 노닐던 또래들, 파벌 중 도주에 성공한 사람들의 행적은 전혀 알 수 없었죠. 이후 만주에서 불법체류 앵벌이짓을 하며 연명하다, 아버지를 닮아 다부진 체격에 주목한 인력업체의 고용으로 노가다, 벌목, 인력거꾼 등 3D 직업을 전전하며 살았습니다. 신분은 그때 새로 만들어졌죠.
이미 어릴때부터 일제에 복수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으나 어머니가 계셨기에 조용히 살던 그는, 이십대 중반에 경성에서 폭발적인 경화학 공업 성장으로 일꾼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듣자 어머니와 같이 상경했습니다. 지금보다는 나은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으면서도요. 하지만 배운 것이 적은 그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은 없었고, 그나마 필요한 인력이 많아짐에 따라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등에서 그를 싼 값에 고용했습니다. 일머리가 돌아가는듯 하여 건설사무소장이 십장을 시킬겸 조선문자와 내지문자를 알려준 것이 그가 그 시절 받은 유일한 가르침이었죠.
후쿠다가 일본경찰에게 심문을 받던 날, 그날도 그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때였습니다. 전보로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은 그는 일을 내팽개치고 지하철로 뛰어들어갔고, 그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순사들에게 붙잡혀 심문을 당했습니다. 그에 저항한 그에게 무력을 투사하기도 했죠. 어느 새벽, 아픈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온 그는 어머니가 제대로 된 이불도 못덮고 돌아가신 모습을 봤습니다. 그에게 전보도 하고 간호하시던 이웃에게 그는 그날 벌었던 돈을 전부 쥐어줬습니다. 끽해야 밥 두끼를 떼울만한 돈이었죠. 그가 일제에 얽매일 것이 없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5.
- 이름(한국어): 이소성(李小成) (가명)
- 이름(일본어): 리노이에 코나리(李家小成)
- 별명: 오뗄드빌
- 플레이어: 렌지파일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933년 모월 모일
- 모국어: 조선어
- 구사가능언어: 일본어, 러시아어, 독일어(약간), 프랑스어, 영어(약간)
- 능력:
지휘(5)/통솔(2)/주선(0)/장악(2)/조사(4)/위조(5)/재무(0)/잠입(5)/격투(2)/사격(5)/제조(5)/선전(5)/화술(0)/매혹(0)/압박(2)
- 잔여 경험치:
관리(3)/지혜(2)/체술(1)/매력(0)
- 트레잇:
#폭발은 예술이다: 폭발물의 화력에 +1 버프.
#로터리: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집단의 중재행위에 +1.
- 배경:
일제와 소련간의 갈등이 2차대전의 발발로 종료되고,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중국의 패망으로 2차대전이 종결되면서 붉은 군대가 밀고 내려와 조선을 해방할 것이라던 조선 내 공산주의자들의 희망은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많은 이들은 소련으로 탈출하는 길을 택했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통치가 가장 엄혹할 때조차 조선의 지하 사회에 남아 코민테른과의 연계마저 없이 공산주의 운동에 열중하던 국내파 조직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이재유의 '경성 트로이카'가 1936년, 그 후신인 '경성 콤그룹'이 1941년에 검거되어 해산된 뒤에도 이관술과 박진홍의 '조선공산당 재건위원회'를 중심으로 뭉쳤습니다. 이들은 2차대전 종결 후 마지막 조직을 모아 세 번째 만세운동을 1946년 10월 대구에서 일으키려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대대적인 검거와 색출이 이어지며 일명 '조공재건위'도 해산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조공재건위는 사라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1957년 5월 파업과 시위를 대규모로 연출하며 다시금 모습을 드러낸 조공재건위는 자신들이 조선 땅의 지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사실상 조선 최후의 공산주의 세력이라는 것을 조선반도 전역에 알렸습니다. 비록 만주의 김일성에 대한 소문이 퍼졌던 1930년대만큼 조선인들의 호응을 받지는 못했지만, 자신들이 알지 못했던 '공산당'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에 조선총독부도, 일제도, 심지어 소련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가친척이 모두 옥사했거나 수감된 상태이거나 실종된 것으로만 알려진 이소성은 바로 이 조공재건위 서울지부의 위원 중 한명이자 사실상의 위원장입니다. 그는 경성콤그룹의 유지를 이어받아 해외의 지원을 바라지 않고 국내 대중운동을 우선한다는 노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는 민족 독립과 공산주의 중 어느 한 쪽을 더 중시하지 않기 때문에 공산주의에 심취한 고학력자들과 보수적인 사회에서 살던 노동자, 농민들 모두가 조공재건위에 참가할 수 있게 만드는 자석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이재유가 1936년, 이관술이 1946년 검거되어 옥사한 뒤 또 다시 이씨 성을 쓰는 공산주의 지도자가 출현했다는 소식에 치를 떠는 일제 헌병과 경찰을 끌어모으는 자석이기도 합니다.
온갖 사건사고를 일으키며 너무나 위명, 아니 악명을 쌓은 이소성은 수십개의 가명과 가짜신분으로도 양지에 나올 수 없는 1급 불령선인이 되었습니다. 일제는 강성하고, 소련의 도움 따윈 없을 것입니다. 미국은 일제의 혈맹이며, 영·프는 자신들의 이익을 최우선할 것입니다. 이 초대가 무언가 상황을 바꿀 수 있을까요?
6.
- 이름(한국어): 이홍립(李紅立)
- 이름(영어): 앤드류 리(Andrew Lee)
- 별명: 백악관
- 플레이어: 로콘
- 성별: 남성
- 생년월일: 1923년 7월 4일
- 모국어: 영어
- 구사가능언어: 한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 능력:
지휘(6)/통솔(1)/주선(3)/장악(1)/조사(1)/위조(0)/재무(0)/잠입(5)/격투(5)/사격(5)/제조(7)/선전(0)/화술(2)/매혹(0)/압박(0)
- 잔여 경험치:
관리(3)/지혜(1)/체술(0)/매력(1)
- 트레잇:
#브 나로드: 민중을 조직하고 무장시키는 데 +1의 버프.
#임페리움: 점령지 안정화에 +1.
- 배경:
미국식 이름으로 앤드류 리, 한국식 이름으로 이홍립인 그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조선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사업가 가족의 자식입니다. 그는 2차대전때 미군에 입대했고 직업군인으로 계속 복무하다가 1955년에 그의 아버지가 조선에 있는 선산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하자 아버지의 유해를 가지고 조선으로 왔습니다.
조선에서 조선인들이 탄압받는 현실을 보고 분노한 그는 아버지의 유해를 선산에 묻은후 미국으로 돌아와서 미군에서 제대하고 아버지의 사업을 정리해서 자금을 확보한후 다시 조선에 와서 무장 독립운동 단체인 대한의용군을 창설했습니다. 대한의용군은 이름대로 군대를 표방하는 조직이지만, 규모가 작아서 의열투쟁을 주로 수행하고 있지만 이홍립은 자신의 조직원들을 미군에서 배웠던 군사적 지식을 활용해서 전문적으로 훈련시켰습니다.
이홍립과 그에게 훈련받은 대한의용군 조직원 8명이 1959년 경성의 미쓰비시 은행을 털고 일본 경찰과의 총격전 끝에 도주한 경성 미쓰비시 은행강도 사건으로 대한의용군이 막대한 자금을 확보하면서, 대한의용군은 언론에도 나올정도로 순식간에 유명해졌고 대한의용군과 대한의용군의 사령관인 이홍립은 일본 당국의 추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홍립은 독립운동을 위해 다시 조선땅을 밟은 후에는 가명과 가짜 신분만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정체를 숨겼고 아직 일본 당국은 그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Archive.
1.
- 이름(한국어): 최서준(崔敍俊)
- 이름(일본어): 시로사키 리츠(白崎律)
- 벌명: 베르사유
- 플레이어: 돈이 곧 진리
- 성별: 남성
- 탄생: 1930년 8월 15일
- 사망: 1962년 2월 21일
- 배경:
호남 토호이자 크고작은 기업들을 소유한 조선의 신흥부호 시로사키 자작가의 후계자, 남부러울 것 없는 상위 0.1%의 삶을 누리던 최서준은 모종의 계기로 체제의 추악함을 절실히 깨닫고 독립운동에 투신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비록 몇가지 실수를 저지르고 옛 시절의 버릇을 미처 고치지 못해 동료들의 불신어린 시선을 받았지만, 서준은 그가 동원할 수 있는 대부분의 수단을 통해 독립자금과 물자생산거점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러나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서준은 그가 그 어떤 동지에게도 신뢰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재산을 전부 대의에 바친다는 증서를 쓰더라도, 자신같은 기회주의자이자 이기주의자는 필요없다지 않습니까?
만약 그가 숙부의 조언을 무시하고 계속 황국신민으로의 삶을 이어나갔다면, 그는 여전히 안락한 삶을 살며 (아마도) 역시 안온한 노후를 보장받았을 것입니다. 만약 그가 건축가의 초대를 거절하고 홀로 독립운동을 돕는 길을 택했더라도 그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조직과 대의를 위한 선택’이라는 미명 하에 사살되어 한 줌의 재가 되었습니다.
Rest In Peace.
|
첫댓글 정리글에서는 이번에도 제 캐 배경이 가장 기네요 ㅋㅋㅋ 짧게 좀 써야되는데;;
1화 종료후 분배
압박을 2까지 올리겠습니다 (매력 경험치 3 소모)
나머지는 킵할게요
1화 종료 후 경험치 분배 - 사격을 3으로 올리고 킵(체술 3 남음)/ 화술을 1로 올리고 킵(매력 1 남음) 하겠습니다.
220812 1826 : 수정이 된다면 사격 3 대신 격투 6으로 올리겠습니다(체술 잔여경 0)/ 화술 1 업 후 킵(매력 잔여경 1)은 그대로입니다. 이게 더 재밌을 것 같아서.. 안되면 말겠습니다.
——반영완료—-
1화 팀이벤트 종료후 분배
통솔 2, 조사 2, 격투 1을 찍고 나머지는 킵하겠습니다.
잔여 지혜 1, 체술 1
—-반영완료—-
사격 1찍겠습니다.매력,지혜는 쓸데가 당장 안보이고 체술이라도 좀 쓰게...잔여가 얼마인지는 계산이 안되네요...1~2정도로 추정.
사격 1 찍으면
관리(0)/지혜(5)/체술(2)/매력(4)
이렇게 남습니다.
조사를 3으로 올리고 나머지는 킵하겠습니다.
—-반영완료
조사를 1로 화술을 2로 올리겠습니다.
조사 4/사격 2/화술 5. 올리겠습니다. 잔여는 3/2/0/0... 맞나요?
네 맞습니다.
반 영 완 료
제꺼 반영 안됬는데요?
@로콘 아직 시트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럴겁니다. 개인 메모장에 반영돼있습니다.
집 들어가면 반영하겠습니다.
@E.E.샤츠슈나이더 시트에 반영해주실때 조사를 1로 화술을 2로 올리는것에 더해서, 제작을 6으로 올리는걸 추가해주실수 있나요?
장악을 1로 올리겠습니다.
—-반영완료
그런데 저 죽었는데 아직도 남아있네요. ㅎㅎㅎㅎ...
혹시 주술사 데려오면 예토전생 가능하다는 신호?
곧 아카이브화해서 맨 하단에 따로 기록할 겁니다만, 신캐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주선 6/조사 5/압박 1. 올리겠습니다. 0/0/0/1... 맞을겁니다?
체술 남은건 좀더 생각해보고(사격 2로 올릴지 아님 격투 1쓸지)
일단 조사.선전을 각각 6으로 올립니다.
——반영완료
장악 2로, 조사 4로, 격투 2로 이렇게 찍겠습니다...늦게올렸네요(....)
나중에 반영해주셔도 됩니다.
압박..쓸 일이 없었지만... 6으로 올리고 나머지는 킵하겠습니다..
잠입 6... 보다는 격투 7로 목을 더 잘 꺾게 되길 바라시는군요 ㅋㅋㅋ
@dear0904 잠입은.... 해봐야 들어가고 끝이지만.. 격투7이면... 다 도륙내고 잠입을 하면 되니까(..)
—-반영완료
지휘를 6으로 제조를 7로 올리겠습니다.
통솔과 화술과 조사를 6으로 올리겠습니다.
—-반영완료
위조 3. 압박 2. 올려두겠습니다. 조사 6 노리기는 아슬아슬 할듯 하니...
통솔을 3으로 올리겠습니다
반영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