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병해회장님에 이어서 제2대 부부클럽 김영식회장님으로 매일구장에서 시작하게 되었다회장님 첫인사말로는 다른 어느클럽보다 최고의클럽이다 라고 강조하시고 또 앞으로 지금처럼 즐겁고 웃음이 넘치는 부부사이와 테니스활동을 당부하였다부부클럽은 총9쌍으로 현재 18명으로 구성되었지만 점차 많은 부부가 참석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부부클럽으로 인해 부부금실이 더 좋아질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재미난 스토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첫댓글 부부클럽이라 그런지 표정이 압권이네요.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테니스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부부클럽이라 그런지 표정이 압권이네요. 항상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테니스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