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1주년 및 마을영화관 개관식 이모저모 (1)

[영월사랑-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1주년 및 마을영화관 개관식 이모저모 (1)

28일 영월군 한반도면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식을 겸한 마을영화관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개관식에는 유인촌 전 문화관광체육부장관, 박선규 영월군수, 전보삼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김재환 강원도박물관협의회장, 오석환 영월박물관협회 회장, 김흥기 한국사보협회 회장,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 김성달 영월군농촌관광협의회 회장, 한명완 영월의료원장, 엄창석 한반도면 면장, 우홍명 광전2리 이장 등 마을주민 120여명이 참석 했답니다.
기념식이 끝난후 내빈들과 마을 주민들이 마을영농조합 <뱃말이야기>에서 마련한 뱃말국수 맛나게 드셨습니다.
마을영화관은 영농조합 ‘뱃말이야기’(대표 우덕명)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이 공동으로 운영을 맡습니다.

[럭키맨(송정회)]

관장님 ! 행사 치루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노고가 국내에서 최고의 문화 생활과 노후생활의 최적지가 되는것을 음심할 여지가 없으리라 믿습니다. 건강 하세요.

[하얀민들레]

늘 가장 필요할 때 불현듯 오셔서 밤낮으로 도와주시고는
불현듯 가시네요. 항상 잠자리며 식사를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