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업가들이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주세요!
박수영 의원은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박수영 의원은 대통령 비서실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을 시작으로 안전행정부 인사기획관을 거쳐 2009년 9월 경기도청 경제투자실 실장으로 경기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경기도청 기획조정실장,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역임한 후 2015년 9월 경기도청 공직 생활을 마감했다.
2020년 5월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고, 2022년 3월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특별보좌역에 임명되었다.
박수영 의원이 경기도청 경제투자실장으로 재임 시 필자는 경기도청 투자통상자문관으로 재임하고 있었다.
박수영 의원은 경기도청에 재임하는 동안 열정적이고 탁월한 업무 능력과 중앙정부의 다양한 업무 경험 그리고 유연한 업무 추진력을 발휘하여 많은 업무 성과를 냈다.
경기도청 경제투자실에는 해외 선진기업의 첨단 기술과 자금을 경기도에 투자 유치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업무 기능이 있다.
해외 선진기업들의 경기도 투자 유치를 통해 한국 기업들이 보유하지 못한 첨단 기술들을 경기도에 들여오게 된다.
그리고 투자 유치 지역에 고급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 전수를 받게 된다.
해외 선진기업의 투자 금액만큼 외화가 유치되는 효과도 있다.
박수영 의원은 경기도청 경제투자실장으로 재임 시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 활동도 했었다.
그때 당시 박수영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삼성전자 화성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했었다.
삼성전자 화성반도체 사업장에 근무하는 실무자들을 만나서 반도체 사업의 특성과 이해 그리고 기업 규제 개선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청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요구되는 과제들에 대한 토론을 통해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기업의 불편한 현상들을 파악했다.
기업 실무자들과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지속 가능한 기업 활동에 필요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
박수영 의원은 경기도청 재임 기간 동안 현장에서 현실을 보고 현상을 파악하여 대책을 수립하는 혁신가형 공직자였다.
박수영 의원은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마치고 수원 시민들을 위한 정치 활동을 시작했지만 수원 시민들은 그를 일꾼으로 선택하지 못했다.
수원 시민들은 구슬 속에 감추어진 보석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후 박수영 의원은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 2020년 5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선택을 받았고 부산 시민들을 위한 정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그리고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판교 대장동 게이트 진상조사 등을 담당했다.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었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특별보좌역으로 박수영 의원을 임명했다.
박수영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특별보좌역으로 국민을 섬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열정적이고 탁월한 업무 능력과 유연한 추진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공정과 상식의 건강한 정책들이 추진되길 기대하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특별보좌역 박수영 의원이 꼭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주길 기대하는 한 가지가 있다.
다름 아닌 한국의 수많은 창업가들이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필자가 이곳에서 제안하는 창업자는 ‘자기의 고유한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람’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창업가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든 혁신적인 제품들이 고객들에게 제대로 알려지고 판매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IT 시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창업가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에게 알리는 홍보 비용이 없어서 폐업하게 되는 스타트업들이 많다.
제품 개발 시에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자금을 투입하였기에 정작 제품 개발 완료 후 자금 부족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알리는 홍보를 하지 못하고 회사문을 닫게 된다.
필자는 삼성전자에서 29년간 근무한 후 퇴직하여 1차 창업을 했었다.
그런데 2년 만에 망하여 폐업을 한 바 있다.
이후에 다시 재창업하여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최초의 제품 브랜드 <미네랄메이커>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다.
미네랄메이커는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를 만드는 기능성 물병’이다.
마그네슘 알칼리 미네랄워터는 '미라클워터'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네랄메이커는 3가지 주요 특징이 있다.
첫째, 마그네슘 미네랄을 3~5배 정도 강화시키고 물맛을 좋게 한다.
둘째, 물 입자를 작게 쪼개주고 알칼리성 물로 바꾸어 목 넘김이 부드럽다.
셋째,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유해균을 억제해 주는 안전하고 건강한 물이다.
미네랄메이커는 전 세계 최초의 제품 브랜드이다 보니 고객들에게 항상 설명을 해야 하는 제품이다.
물은 치료약은 아니지만 몸이 건강해지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하는 천연치료제 역할을 한다.
나는 아픈 게 아니라 목이 마른 것이다.
물은 건강을 알고 있다.
미네랄메이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고객들을 만나고 설명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간에 한국 정부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금전적인 지원 정책을 펴왔다.
그렇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대에 창업기를 보내고 있는 창업가들에게는 아무런 지원이 없었다.
스타트업의 사업 환경은 매년 투자는 많이 하지만 매출 실적이 없다.
사업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매년 매출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지만 적자 경영을 벗어나는 것은 쉽지 않다.
필자는 삼성전자를 퇴직한 후 창업을 하고 나서 순수한 의미의 월급을 받은 적이 없다.
이곳에서 말하는 순수한 의미의 월급은 제품을 판매하고 이익을 낸 후 지급하게 되는 급여를 말한다.
한국에서 창업한 후 살아남는 것이 매우 어렵다.
창업한 후 매년 10~15% 정도 폐업하고 있다.
창업한 후 5년이 지나면 생존율이 40% 수준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대부분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다.
그러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퇴직한 중년 세대들을 위한 정책이 도입되어야 한다.
중년 세대들이 창업하는 회사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은 꼭 필요하다.
중년 세대들이 일할 곳이 없게 되면 가정 경제 파탄으로 인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시대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일할 맛나고 살맛 나는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될 수 있는 정책이 입안되고 실행되길 기대하고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