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의 충고...
자신의 힘든 시간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 새삼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생의 힘든 순간은 늘 존재하지요...
그 힘든 순간에 우리는 성장하게 됩니다...
힘든 순간에 도망치고 외면하려 해도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
그 순간을 또 잊으려 발버둥을 칩니다.
그러나 그 힘든 시간 조차 지나고 나면
나의 찬란하고 아름다운 인생의 시간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 힘든 시간 속에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너무나 귀한
나의 인생의 조각임을 묵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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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남자는역쉬~생각도 달라요~^^.배우고 갑니다~
맞아요 ㅎㅎ 집사님도 멋진 여인이시니 생각도 깊고 다르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