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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 제우스-ZEUS(JUPITER) 신들 중 최고의 지배자
가마솥 추천 13 조회 344 18.06.14 09: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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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4 12:35

    첫댓글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18.06.14 13:04

    그리스 신화의 끝판왕이 나왔군요 제우스 다음에는 가이아하고 크로노스, 우라노스등이 등장하겠군요
    켄타우로스는 언제쯤 등장하는 할련지 기대해봅니다. 저는 그리스신화를 읽다보다면 신들이지만 도덕이 너무 결여된 사람보다 못한 신들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제우스는 최고를 달리고요 간음과 시기, 질투등의 이 모든 조합의 끝판왕은 신들의 왕 제우스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잘 한 일도 있겠지만, 그리스 신화자체가 성인 버전으로는 패륜으로 시작하고 근친상간등 현재 기준에서는 너무 추한 이야기가 대다수라 흥미롭게 읽다가도 읽고 나면 왠지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신화 다음이야기는 마블(Marvel) 이야기로..

  • 18.06.14 15:02

    드디어, 신들의 신 제우스네요
    제우스의 출생이야기 및 성장과정, 어떻게 신들의 신이 되었는지
    그리고 권좌에 올라서의 방탕한 생활등 잘 봤습니다

  • 18.06.14 16:20

    최고의 신은 제우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순탄하게 최고가 된 것은 아니네요. 제우스가 최고의 신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는 오늘 처음 봐서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새삼 최고가 된다는 것은 누구나 동경하지만, 그 자리에 오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간단한 이치를 오늘도 새삼 깨닫게 가네요. 헤라클레스의 모험담보다 제우스의 이야기가 개인적으로 더 스펙타클하고, 멋있어 보입니다. 역시 최고의 신 제우스네요~ㅎ

  • 18.06.14 19:04

    그리스 신화를 보면 아내인 헤나가 함들겠구나 생각을 합니다.
    신기하게도 그리스 신화에는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와 파렴치한짓을 다하고 때로는 다른신으로 변신해서 여신들을 추행 강간을 일삼기도 하고 신화를 보고 있으면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어요
    그중 대장이 제우스인것 같아요.
    그런 그리스 신화가 왜 인기가 있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글적다 보니 비판만 쏟았네요...
    개인적으로 그리스 신화는 남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하는 내용왜에는 볼게 없네요

  • 18.06.14 20: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6.14 21:26

    드디어 진짜가 나왔네요, 잘 보았습니다

  • 18.06.14 21:35

    항상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18.06.14 23:00

    신들 중 최고의 신은 제우스 신이지요...신이라지만 현세에 존재한다면 어마무시한 일만 일어날 것같고 사람과의 질서는 무너지고...신이라지만 그리 감동이 없어요...신들의 이야기는결쾌 유쾌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네요...

  • 18.06.15 06:40

     온 우주의 삼라만상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활약상을 한번에 볼수 있으며 올림포스 산 정상에서 세상을 굽어보며 모든 일을 다스렸다. 
    다른 신들속에 조금씩 나오는 이야기가 모든것인가 싶었는데 아니군요.
    제우스는 정실부인 헤라로 만족하지 않고 많은 여신과 요정과 인간 여성들에게 손을 뻗쳤다.
    바람둥이 제우스 완결판 잘 보았습니다.

  • 18.06.15 08:14

    신들 중 최고의 지배자...
    제우스라는 이름은 어원적으로는 천공(天空)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제우스의 기원은 그리스 땅 북방으로부터 침입한 그리스 민족의 주신(主神)으로, 은혜로운 비를 내리게 하는 천공을 신격화한 것이라합니다.

  • 18.06.15 15:2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06.15 18:35

    신 하면 제우스죠~ 번개를 수족처럼 다루는 최강의 신이죠~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18.06.15 21:13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하이라이트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 18.06.18 01:28

    그리스로마신화는 재미는 있는데 시대가 계속 변하다 보니 현대에는 비호감으로 비칠 얘기들도 나오고 하네요. 영화에서는 번개를 멋있게 던지는 제우스의 모습이 자주 나왔던 것 같습니다.

  • 18.06.19 17:52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최고의 바람둥이 제우스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으로 접한 게 초등학교 3학년땐다 그랬는데, 그때는 별 생각 없이 동화보듯 했던 이야기들 중 제우스와 연관된 수 많은 스캔들(?)과 막장 에피소드들.. 지금에와 생각해보면 이미 어린 그때부터 막장스토리를 보고 자랐기에 지금은 하나의 시놉으로 자리잡은 막장 한류 드라마의 문화를 사람들이 쉬이 받아들이고 재미를 붙이게 된 것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18.09.05 19:30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지식이 날로 쌓이네요

  • 18.09.13 23:31

    항상 보지만, 상상속을 날아다니는 신화얘기는 늘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 19.07.22 18:22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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