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세요!!
많은분들이 사료를 섭취하시다가 자연식으로 바꾸실때 칼로리를 맞추시느라 어려움을 겪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료에 표기된 성분이나 칼로리를 잘 믿지않는편입니다.
그리고 ,, 칼로리에 맞추어 자연식을 짜다보면 엄청난 식사량이 나오지요..
애견들에게 필요한 하루 칼로리는 섭취양이 아니라 몸에 흡수되는 필요량이라 알고있어요..
그러나 어떤기준에서 누구에 의하여 그러한 칼로리가 결정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제생각엔 사료를 만들고 섭취할대 필요한 칼로리와 자연식기준의 칼로리가 무척 차이가 나고 다름을 느낄수 있거든요..
한가지 생각이 드는것은 ,,
사료의경우 5k 기준 하루 400칼로리가 필요하다 기준을 잡았을때 ,, 400칼로리가 몸에 다 필요한것이라기보단 ..
400칼로리 기준에 맞추어 사료를 만들어야지만 하루를 지내는데 부족함이 없는 최소한의 영양이 공급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료를 만드는 과정과 수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던 사료의 문제점을 들여다보면 충분히 느낄수가 있다 생각하거든요..
사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는것은 이제 왠만한 견주들이라면 다 알죠 ..
그말을 엮으로 되집어보면 400칼로리에 맞춰진 사료안에는 400칼로리의 기능의 영양이 없다는 뜻이기도합니다..
해서 ,, 살아있는 식재료로 사료에서 권장하는 하루 식사의 칼로리를 만들다보면 엄청나게 양이 늘어나게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때문에 사료에서 자연식을 바꾸는 견주님들에게 큰 혼동이 생깁니다..
자연식의 장점은 ,, 양질의 영양공급과 그로인해 몸을 개선하고 포만감도 제공해주며 적은양이로도 영양이 크게 부족해지지않는다는 점입니다 ..
해서 ,, 자연식을 하실때 칼로리에 너무 연연해 하실필요가 없습니다..
더욱이 아이들마다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도 다를뿐더라 소식을하는 아이들부터 대식가인 아이들까지 ,,습관도 다르므로
쉽게 시도를 하실때 하루 먹던 사료량(칼로리가 아닌 ) 을 자연식 전체양으로 잡으시거나 식사량을 조금더 늘리시어 시작을하면서 혈당을 체크해가며 인슐린을 조율하면 되십니다. |
첫댓글 또야맘님~~ 감사합니다~~~^^
와우~~~~너무 이뽀요~~~♥.♥새옷을 이쁘게 갈아입은듯해요~~
어쩜 게코님의 손길은 항상 창의성과 이쁨이 뒷따르십니당~~~
감사히 잘 가져가겠습니당...고생하셨어용...^ㅡ^b따봉~~
우리 똘이 아직 사료 처방중이지만....곧 안정되면 자연식 꼭 해보고 싶어요....
지금은 의사한테 겁나게 타박을 받고 있습니다...
자연식 남이 한거 갖다가 쓰기만 하면 다냐고 그러네요 ㅠㅠㅠ 그게 아닌데....
어제 혈당이 갑자기 오르니깐 화가 나셨나봐요...혹시나 딴거 먹였는줄 아시는거 같아요...
하루죙일 사무실에서 눈치봐가면서 당세기 공부하느라 기운이 겁나 없네요 ㅎㅎㅎ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놓고 공부하렵니다....감사해요
정말 멋져요~~~능력자셔^^
수제간식 파는곳에 단호박 제품이 자주 보이던데 GI지수가 꽤 높네요... 자료 감사합니다 ^^*
아뭇것도 모르고 아가를 키우다가....
어쩌다가 제가 인런 카페를 알게되었는지??
울로미가 복덩어리져^^
제가 헷갈려서인데 칼로리보다 gi지수가 더 먼저 인가요? 고구마가 오히려 gi지수가 단호박보다 낮네요 ᆢ 늙은 호박은 괜찮나요?
흠..정보도그렇치만..오아정성..이..공부한다고둘러볼때마다느끼는거지만..대단..문득..호두님에대해서도 궁굼해지네요..
카페를 알면 알수록 호두님 비롯한 고수님들 진짜 대단합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당수치 올라서 힘드네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