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5.(화) 93회 어린이날 오후 청대초등학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친구인 서울금옥초등학교 임원규 교장께서 함께 학교를 둘러보며 나눈 이야기를 생각했습니다. 어린이가 주인공인 학교의 교육환경을 학교교직원은 어떤 마음으로 지원하고 개선해 가야하는지요? 학교조경 관련 전문가나 지역사회에 컨설팅해 줄 수 있는 분 등을 찾아 조언을 듣고 실행에 옮기기 위해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요?
교직원 여러분과 학부모님들도 행복한 학교 환경가꾸기에 참여하여 주시기 바라며 둘러본 모습을 옮겨둡니다.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1. 유치원 앞 화단 부근


청대병설유치원 앞의 튜울립은 꽃색깔을 조화롭게 하여 밀식하면 좋겠다. 구근류는 캐내어 양파망에 넣어 통풍이 잘되게 보관하였다 계획하여 심기. 울타리 만들어 주기.

2. 본동 서쪽 교실 앞 부근

울타리가 훼손되어 밟아 길이 나고 회양목이 다침. 화단 안쪽 쓰레기통은 밖으로 옮기기.

영산홍, 자산홍, 백산홍은 가지에 표시를 해두고 같은 색 꽃으로 한데 모아 심기. 조경석은 가지 속에 묻히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재배치.

교화인 금낭화도 빈 곳 채워 심기.

같은 꽃이나 나무는 단지화하여 가꾸기.장미는 꽃을 많이 피우려면 밑거름도 잘해주어야 함.


붓꽃, 원추리, 박하 등이 어우러진 것 갈라심기.

3. 중앙 현관 부근

화단 쪽 회양목 빈 곳에 옮겨심기.


김남재 교장선생님 말씀에 의하면 작약은 어느 교장선생님 아버님이 아픈 몸 무릎으로 밭에 올라가 제일 좋은 것으로 가져가 어린이들이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해서 심은 것이라고 하심.






국화도 화단에 단지화하여 가꾸고 현관 앞은 계절별로 꽃을 가득 심기.


4. 교사동 동쪽 부근

황금달맞이 싹이 이곳저곳 있는데 이것도 모아 심으면 꽃보기가 너무 아름다움.

운동장 쪽 화단의 배롱나무 대열에 목련 한 그루는 학교 울타리 쪽으로 재배치. 교실 앞쪽 화단은 학년 학급별로 구역두고 관리. 교과서에 나오는 꽃 심고 이름표 달기.

5. 진입로 부근

진입로 쪽 쥐똥나무 울타리는 앞쪽 휀스가 있어 그나마 관리가 잘됨.



6. 방과후교실 앞
국화를 촘촘하게 심어 국화원을 조성하거나 월동이 되는 허브식물 심으면 좋을 듯.

7. 본동 뒤 등나무교실 부근


8. 방과후교실 앞
복도 게시물 중 설악의 야생화와 꽃을 담은 액자가 많은데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허브식물 등을 심으려고 작업 중

9. 학교 텃밭 부근




첫댓글 제가 다니는 회사(노학동 한국도로공사 연수원) 조경이 정말 이뻐요! 저희 시설차장님께서 손수 꾸미시고 했거든요
시간되실때 산책삼아 둘러보러 오세요!
사무실에 따로 말하지 않아도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그냥 둘러보셔도 되거든요 산책 한다는 생각으로^^
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학교 자기 빛깔의 꿈을 키우는 청대어린이들을 위해 관심 가져주시는 곳 빛날줄 믿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