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선정
1. 대도심에서 1시간 거리내에 위치할것
=> 대도심간의 광역도로망이 잘 가추어짐에 따라, 전원주택에 거주하면서 경제활동이 가능해졌다.
2. 지방 소도심에서 10분 거리내에 위치할것
=> 생활편의시설(의료,의식주등)에 접근이 용의한 곳에 있어 기초생활을 누려야 한다.
3. 대중교통 요충지(전철,시외버스터미널등)에서 10분 거리내에 위치할것
=> 대도심과 어우러지는 문화생활등의 접근이 손쉬워야 한다.
4. 주변자연환경이 우수할것
=> 전원생활을 만끽하고자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는가?!
2) 건축설계
1. 평수는 20~25평이 적당
=> 현대인의 세대수 평균은 2~3인이다. 집안의 빈방은 외로움을 더하게 한다.
2. 난방비를 절감하라.
=>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하지 않으나, 겨울은 도심보다 더 춥다.
심야전기를 설치하라. 벽난로 사용하다가 허리다친다.
3) 대지면적
150평~200평이 적당하다.
=> 관리를 안된 정원은 흉물이 된다. 휴식과 유익한 여가 생활은 욕심이 앞서서는
안된다. 집에서 중노동 할일 있는가!
필요하다면 주변 자연환경 그대로를 이용해라!
4) 주요배치
1. 건물의 기초는 25평~30평이 적당하다.
=> 건축면적이 클수록 쓸모없는 땅이 많아진다.
2. 텃밭은 20평이 적당하다.
=> 집안에서 농사 지을일 있는가. 농업인도 힘든면적이다.
3. 조경면적 15평~20평이 적당하다.
=> 잘키운 조경수는 집전체의 가치를 높인다.
4. 정원면적 80평~130평이 적당하다.
=> 살다보면 이정도도 운동장이다. 정원손질로 주말을 빼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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