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유방암 3기 수술 환자
암환자 전용제품| SAC-SG 칼슘복용 사례
77세 되신 분께서 올해 3월달에 유방암 3기진단을 받으셨는데
이분은 평소에 몸이 냉하고 면역력이 너무 약하셔서 1년 356일 내내
감기를 달고 사시는 분이시라서 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많으셨습니다
암환자가 암수술을 할때 암수술도 중요하지만 수술후 환자의
체력과 면역력이 충분히뒷받힘이 되어야만 수술후 회복이 됩니다
이분은 평소에 식용이 없어서 식사를 잘 안하시는 데다가
심장기능도 약해서 평소에 손발이 차겁고 아랫배도 냉하다고 하셔서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해보니 체온이 35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식사도 잘 안하시고 체온이 35도 밖에 안돼 암이 활동하기 좋은상태였습니다
수술전에 찾아오셔서 수술을 안하고 나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고
어디 좋은 약이 없느냐 말씀하셔서 약은 아니지만 약을 대체할수있는
면역력도 높여주고 식욕도 살려줄수 있으며 암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수 있는
암환자 전용제품| SAC-SG 칼슘과 마라셀을 추천드리고
수술날짜가 2주정도 남았는 동안 하루 3차례씩 열심히 드시면
수술후 경과도 좋을것이 면역력도 향상될수 있다고 권해드렸습니다
수술전 2주동안 암환자 전용 SG칼슘과 마라셀을 하루 세번씩
열심히 드시면서 식욕도 많이 좋아졌고 수술후 병원에서 주는 식사도
또박 또박 잘 드셨다고 합니다 그렌데 수술후 1차 항암을 하시고 나서
체력이 바닥이나고 입술이 부르트고 기운이 없고 식욕이 생기질 않아서
겨우 물만 드실정도로 몸이 엉망이 되어 수술한 단국대 병원에서 면역증강
링거를 수차례 맞았어도 회복이 되질않는다고 말씀하셔서
다시금 암환자 전용제품| SAC-SG 칼슘과 마라셀을
드시라고 보내드리고 일주일 정도 후에 좀 어떻신가 전화를 드렸더니
여전히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어서 밥을 못드신다고 합니다
SAC-SG 칼슘과 마라셀 을 알려드린대로
SG 칼슘 5밀리 + 마라셀 5밀리를 혼합 하루 2번씩 드시고 계신지 물었더니
하루 한번씩 밖에 안드시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항암치료비가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는 항암을 받고 계셔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려고
SG 칼슘 5밀리 + 마라셀 5밀리를 하루 한번씩만 드시고 계신것이었습니다
지금 돈이 먼저입니까 건강과 생명이 우선입니까?
건강회복을 우선으로 생각하셔야지 경제적인 부담때문에
SG 칼슘 5밀리 + 마라셀 5밀리를 하루 한번 드신다면
돈만 낭비하는것이고 치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더니
SG 칼슘 5밀리 + 마라셀 5밀리 하루에 3번씩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한달여가 지난무렵 엇그제 전화를 드렸더니
예전에는 기력이 없어서 목소리가 겨우 대답을 할정도였는데
목소리에 힘이 짱짱하게 들어가 있으셨고 이번에 항암을 하고나서는
밥을 하루에 2번씩 꼬박 꼬박 잘 챙겨 드시고 건강도 좋아지셨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는순간 아! 안도의 한숨이 쉬어지고
이제는 이분이 살아나실수 있겠구나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이분과 통화를 하면서 이규헌 박사님이 말기암 환자분들의
SG칼슘 + 마라셀을 복용하여 절망적인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암환자 분들이 기적적으로 회복된 사례가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는
믿음과 신뢰가 생기면서 암환자 분들에게 SG칼슘과 마라셀을 소개시켜알려
삶에 끝자락에서 희망을 잃은 분들에게 힘이 되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Sac-SG 칼슘으로 폐암을 회복하다 *
폐암과 복부암, 그리고 암이 여기저기 전이된
말기 암 진단받은 분이
병원 항암 치료 모두하고
이대로면 한달 살기 힘들다고 한 분이
마라셀과 Sac-Sg복용하고
폐에 있는 종양이 두달만에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의사는 먼저 받은 항암이 시간이 지나서
효과를 나타냈다고 했지만 본인은 Sac-Sg복용하고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Sac-SG칼슘이 많은 암환우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복부암 원발, 림프암, 간암으로
전이된 환자 Sac-SG칼슘과 마라셀로 회복되다 *
60대 남자, 복부암으로 시작헤서
오른쪽 다리 림프암, 마지막으로는 간암판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항암을 계속 하던 중 체력이 다해서 더 이상 항암을 못할 정도인데,
병원에서는 컨디션이 조금만 좋아지면 항암을 계속 요청하던 중,
결국 본인이 항암을 SG를 복용하기 시작한 케이스 입니다.
의사의 최종 소견은 , 항암을 안하면 한달 정도 살 수 있고,
항암을 하면 1년 정도 살 수 있다고 판단한 케이스 입니다.
현재 두달 정도 SG복용을 중입니다.
처음에는 부축을 받으면서 걸을 수 있는 정도인데,
3주 후부터는 스르로 하루에 1시간씩 걸으면서
운동을 시작했고 4~5주후에는 바쁜 농사철이라고 ,
농사일을 하루에 6시간 이상 할 수 있게되었고,
2달이 지난 지금은 너무 좋아졌습니다.
다음주에 병원 데이터를 받기로 했습니다.
복용 5주후에 병원방문을 했는데,
첫번째로 나타난 결과는 간암의 경계선이
허물어 져가고 있다고 의사가 진단을 했습니다.
그때 몸의 컨디션은 이미 노동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체력으로 돌아오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과한 노동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6주차에 다시 병원을 방문했더니,
림프암의 경계선도 희미해져간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는 항암의 양상과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이분이 캐나다의 암환자를 소개한 사람입니다.
자기가 낫고나면 적극적으로 주변에 이야기하겠다고 합니다.
지금도 많은 암환자들이 이분께 문의하는데,
조심스러워서 이야기를 조금씩 미루고 있답니다.
이분도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암을 오래동안 앓아왔는데 이런 경우는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