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생들기름 짜러 아침 일찍부터 댕겨왔어요.조금 늦게 가면 너무 기다려야해서..10키로 생들기름 짜니 10병하고 3분의1병..생들기름은 1키로에 1병정도밖에 안나오거든요...생들기름은 산화되니 냉장고빛도 들어가지 못하게 이렇게 신문지에 싸서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자주 열지 않는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고 먹는게 좋아요..기름 짜러 댕겨와서 동네 공원 가니 나비들이 열심히 날아 댕기길래 몇컷..
첫댓글 1년 농사..생들기름짜기^^건강해져라...^^ 초롱대장
갑자기 오빠가 들깨를 줘서 생각지도 않던 생들기름을 짰네요.
세상 좋겠다기간내 다 못먹으니팔어유 ~~~ ^^
생들기름 부자요..ㅋ오빠가 10키로나 가져 와서
우와 진짜 생들기름 부자네요. ^^
이제 짜왔으니 부자..ㅋ몇일 지나면 어디론가 사라지겠죠?ㅋ
수원 어디인데 늦게 가면 많이 기다린다고 하니 특수한 방법으로 기름 짜나봐요?
혼자 하시는 작은 집이라.
@초롱(강남) 며느리도 모르는 집?
첫댓글 1년 농사..생들기름짜기^^
건강해져라...^^ 초롱대장
갑자기 오빠가 들깨를 줘서 생각지도 않던 생들기름을 짰네요.
세상 좋겠다
기간내 다 못먹으니
팔어유 ~~~ ^^
생들기름 부자요..ㅋ
오빠가 10키로나 가져 와서
우와 진짜 생들기름 부자네요. ^^
이제 짜왔으니 부자..ㅋ
몇일 지나면 어디론가 사라지겠죠?ㅋ
수원 어디인데 늦게 가면 많이 기다린다고 하니 특수한 방법으로 기름 짜나봐요?
혼자 하시는 작은 집이라.
@초롱(강남) 며느리도 모르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