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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거 어때요? 리버러닝 코스와 크리킹 코스를 어떻게 구분할까
거북이 추천 0 조회 214 13.08.07 14: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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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8 09:46

    첫댓글 아... 그냥 딥따.. 바위위로 뛰어내리거나 그런게 아니라 저런 고도차가 있었군요..

  • 13.08.08 12:08

    결국 고도차에 의하여 드랍 존재와 드랍 높이가 결정되지 않을까요?
    스키 슬로프처럼 인공적이지 않고서야 심한 고도차에 드랍이 없을 수 없을테니요

  • 작성자 13.08.08 11:54

    네...
    인터넷 지도를 사용하지 않던 시절에는 꼭 1:25,000 지형도를 사서 표고차를 보고 대략 어느 정도겠다라는 예측을 해보고 나서 투어 계획을 세웠었죠.
    그런데 요즘은 저도 게을러져서 그렇게까지 열성적으로 하진 않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ㅎㅎ

  • 13.08.08 12:11

    거북샘 스마트폰에 고도계도 있지않나요?

  • 작성자 13.08.08 14:59

    쓸줄을 모른답니다. 헤헤~~

  • 13.08.08 16:37

    이번에 소백산 초암사쪽에서 산행을 했는데,,계곡으로 드랍-풀-드랍-풀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장관이었는데,,규모만 딱 10배 크면 진짜 크릭환경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오늘 지도를 보고 계산해보니 40 m/500m, 1km에 표고차가 80 m 이군요. 계곡의 모습을 생각해보니 steep creek 환경이 어떤 것인지 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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