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때 눈웃음이 이쁜.... 푸름이의 돌잔치가 논산 장금이에서 있었습니다~^^
연예인 서영희랑 너무 닮으신 미모의 푸름이 엄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이쁘시고... 젊으시구...
관리도 너무 잘 하신듯 합니다~
피부도 넘 좋으셔서 화장, 메이크업도 넘 이뿌게 잘되셨더라구요~!!
화장하신곳 여쭤보시니 아이파티랑 제휴되어 있는 "이안헤어"에서 하셨는데 여자 디자이너 분께 하셨대요...
과하지 않게 자연스런 메이크업과 이쁜 업 스타일 너무 이쁘셨어요....*^^*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뎅 대전서 워낙 유명하신 스냅 작가님이 오셔서 사진 촬영을 하신 관계로....
휴대폰으로 간신히 돌상 사진만 찍었습니다~*^^*
아빠두 넘 젊으시구 멋진 군인이시네요...
그래서 그런지 푸름이, 강산이 남매 넘 귀엽고 이뻤다는...
귀티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엄마께서 준비하신 앨범이 있는데 진짜루 대박 이뻤어요..
엄마표로 포토테이블에 올려주셨는데 제가 너무 반해서 신청하신 온라인 사이트 여쭤보았습니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돌잔치가 시작되었어요... 시작은 좋았는데 사회자분 마이크가 잘 작동이 안되었네요..
그래도 가족분들께서 끝까지 웃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호응해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푸름이는 돌잡이에서 먼저 "오방색지" 를 잡았습니다.
오방색지의 의미는 여러 방면에 재능이 뛰어나고....다양한 재능을 갖춘 화려한 삶을 산다고 하네요..
행사 끝나고 정신없으셨을텐데도 저녁 식사 까지 차려주셔서
한상 푸짐하게 잘 먹었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이쁜 푸름이.... 돌잔치를 아이파티에 맡겨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