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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와 첨단 테크놀러지가 조화를 이룬 그랜드볼룸,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베르사이유홀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부채꼴 형태의 공간 설계로 다양한 연출과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다채롭고 품격 높은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국제행사에서 가족모임까지 가장 세련되고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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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연회장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몽블랑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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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석 규모의 15층 로즈홀. 아름다운 한강과 영동교의 황홀한 조망이 장관을 이루어 어떤 행사라도 만족스럽게 치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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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소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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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페이즈 주소 등록
http://www.hotelriviera.co.kr/
http://www.hotelriviera.co.kr/bangests/bangest_01.asp
5.최근에 있었던 행사
충남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오원균)가 모교를 빛낸 동문 16명을 선발해 ‘자랑스러운 충대인 대상’과 ‘충대인상’을 시상했다.
총동창회는 12월 29일 오후 6시30분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개교57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서 9명의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충대인 대상’을, 7명의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충대인상’을 시상했다.
수상자들은 모교를 빛낸 각계각층 인사 가운데 선정됐으며 16만 동문을 고려해 만명당 1명으로 총 1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자랑스러운 충대인 대상 수상자는 ▲김홍일 대검찰청 중수부장 ▲이상민 국회의원 ▲신수용 대전일보 사장 ▲이원용 충청투데이 사장 ▲선병렬 전 국회의원 ▲이은규 전 시의회의장 ▲홍인의 전 충남개발공사 사장 ▲심정임 전 의사회장 ▲한승구 계룡건설 사장 등 이다.
자랑스러운 충대인상 수상자는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라병배 대전일보 편집국장 ▲송명학 중도일보 편집국장 ▲김도훈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성낙도 충남대 교수 ▲최종국 우리은행 대기업심사역 ▲전익현 서천군의원 등 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들과 함께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 등 동문회원 300여명 참석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이날 행사 이전 오후 5시부터 의사회를 구성, 오원균 회장을 신임 총동창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하고 총회에서 회원들의 추인을 받아 최종 결정했다.
첫댓글 베기 학생^^ 수고했는데, 베기 학생의 과제는 렉싱톤호텔 입니다^^ 다시 올려주세요^^
불이익이 없도록 수정 바래요^^
교수님 그러면 렉싱턴호텔로 다시 해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렉싱턴 호텔로 해야 하는 걸 솔직히 몰랐어요ㅠ.ㅠ 크냥 서울의 특급호텔 중에서 건택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최송합니다.
쇼수님 그런데 렉싱톤 호텔의 홈페이즈에 연회시설의 도면과 수용인원이 안 나와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