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월 6일

오늘의 역사 2월 6일  2월6일 오늘은 첫호랑이날(상인일). 첫호랑이날엔 왕래를 삼가는데 특히 여인들은 외출하지 않음, 변고가 생긴다고 해서 남의 집에 가서 대소변을 보지 않음2월6일 오늘은 여성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  1019년 [음]현종10년, 강감찬이 개선하니 왕이 맞이하여 연회를 베풀고 포상함1099년 [음]철종2년, 송이 고려인의 빈공(賓貢)과 요청을 허락함1249년 [음]고종36년, 강도에 화재가 발생함1344년 [윤]충목왕즉위년, 왕이 채하중 등을 국정에 참여시키고 선왕의 측근들을 축출함1401년 [음]태종1년, 명나라의 사신이 《대통력(大統曆)》을 가지고 옴1427년 [음]세종9년, 《우마방서(牛馬方書)》를 전의감 의원들에게 익히게 함1435년 [음]세종17년, 화재에 대비하여 화약고(火藥庫)를 설치함1465년 [음]세조11년, 길창 부원군(吉昌府院君) 권남 (權擥)죽음1472년 [음]성종3년, 평양 단군묘의 격에 맞춰 구월산 삼성당(三聖堂)에 제사 지내기로 함1483년 [음]성종14년, 원자 이융(연산군)이 세자가 됨1485년 [음]성종16년, 분선공감(分繕工監)을 선결도감(繕缺都監)으로 고침1508년 [음]중종3년, 유순이 문신 권학 조목(文臣勸學條目)의 철저한 시행을 청함1512년 [음]중종7년, 번상(番上)한 기병들의 대립(代立)을 금함1519년 [음]중종14년, 지방에서의 여악(女樂) 사용을 폐지함1630년 [음]인조8년, 정경세에게 《광해군일기》를 정리하게 함1633년 [음]인조11년, 최명길(崔鳴吉)이 후금과의 화의 폐기를 반대함1707년 [음]숙종33년, 연령군(숙종의 여섯째 아들)의 가례를 행함1707년 [음]숙종33년, 이순신 장군 사우(祠宇)에 현충(顯忠)이라 이름 내림1747년 [음]정조2년, 비변사(備邊司)에서 노비 추쇄관(推刷官)을 혁파하는 절목을 올림1778년 [음]정조2년, 영조 실록청을 설치함1779년 [음]정조3년, 경기도의 굶주리는 백성을 구제하게 함1812년 [음]순조12년, 모반 죄인 정경행·정복일·정성한·최봉관을 복주하고 철산·천선을 현으로 강등함1832년 [음]순조32년, 명나라의 재조지은(再造之恩, 임진왜란 때 원병을 보내 준 은혜)를 기려 치제하게 함1881년 서일(~1921년) 출생 : 한국의 독립운동가1883년 [음]묄렌도르프, 전환국 총판에 임명1908년 대한제국 학부, 공립 보통학교에 일본인 교사 채용 방침 채택1921년 오석흥(1893년~) 작고 : 한국의 독립운동가1922년 조선교육령 공포1922년 김익상 의사 상해서 다나까 일본군대장 저격 미수1928년 재만 동포 옹호 동맹, 창립 2개월 만에 200여 개 단체 가맹1932년 종로 경찰서, 전조선 농민 조합 전국 대회 금지1939년 남양(南洋) 이민 500명 중 선발대 50명, 파리오 코로 섬으로 출발1939년 소작료 통제령 공포(12.18. 시행)1942년 조선 흥농회, 제1차 증미 경진회 표창식 개최1942년 국악인 신영희 출생1946년 덕수궁 이왕직박물관 최초 일반공개1946년 한국신탁통치문제 논의할 미-소공동위원회 설치1948년 김구·김규식, 남한 단독 선거 반대, 유엔 한국 위원회에 남북 협상력안 제시 협조 요청1948년 북한, 헌법초안 및 인민군 창설 공표1949년 전라남도 수산과, 김 5백만 속의 일본 수출 결정1950년 국회, 내각제 개헌안 공고1958년 뉴욕에서 국보전시회1959년 김일성,소련 방문 흐루시초프와 회담1962년 1961년 국민총생산고 2조 3,961억 환 성장률 2.8%1967년 비구·대처승, 통합 종헌에 서명, 14년 간의 불교 분쟁 종식1971년 주한미군 감축과 국군현대화 골자로 한 한-미안보공동성명 발표1973년 베트남파병 백마부대 돌아옴1974년 권력형 부정대출사건 관련 박영복 구속1974년 대검찰청, 기업은행을 속여 4억 8000만원을 사취한 박영복 구속1978년 서울 시립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으로 이름바꿈1980년 남북 총리회담위한 실무대표 판문점서 첫 대좌 10월7일 북한 로동신문, 남북총리회담 불참 밝혀1981년 미국, 최신예 F16 전투기 48대로 편성된 2개 비행 대대 한국 배치 발1982년 문교부, 1983년부터 대학생 취업 때에 교수 추천제 실시 발표1982년 문교부, 권력형 부정 축재자들이 설립한 장학 재단을 국가 장학재단으로 흡수, 통합1982년 국방부, 제주도에서 작전훈련 중인 군용기 1대가 추락, 53명의 군장병이 사망했다고 발표1982년 전남 해남에서 제일 오래된 거문고와 악보 낭옹 신보 발견1983년 정부, 유류가격 인하(휘발유 10.8∼16%, 등유 1.7%, 경우 1.8%)1983년 방한한 슐츠 미국국무장관, 한-미 안보, 경제협력, 남북한문제, 태평양정상회담 추진 등 협의1984년 씨름협회,총회 난투극-이사.폭력배등 4명 구속1984년 어린이 인질 10대 강도-"400만원 마련하라" 6시간 끌고 다녀1984년 문교부, 제적학생 복교대상자중 651명이 개별 면담, 이중 425명이 재입학 절차밟아1984년 법무부, 학원 소요로 복역중인 48명을 형집행 정지로 추가 석방1985년 뜨거운 총선 분위기, 서울 종로중구 연설회에 8만 인파1985년 경기도 반월, 인구 30만 명 규모의 서울 위성 도시로 개발 결정1986년 김영삼 민추협 공동의장, 신한민주당 입당 기자 회견서 민주화 향한 대화와 대토론 제의,당 고문에 취임1986년 서울대 연합시위 사건 관련자 189명 구속1987년 일본에 반출된 조선중기(1620년) 사리탑 60년 만에 귀환1987년 노태우 민정당대표, 헌특 재개에 대해 야당과 협상할 용의 표명1987년 경제기획원, 자산 5000억원 이상 재벌의 상호 출자를 규제키로 결정1990년 서울지검, 전세영 임옥경 등 히로뽕 연예인 등 9명 구속1990년 인천직할시 주안도서관개관 (조례 제 2108호)1991년 국회, 軍수송단의 걸프지역 파견안 통과1992년 북한, 80회 김일성 주석 생일맞아 냉장고등 약 8~10억 달러 소비재상품을 남한에 발주 외신보도.1992년 태평양전쟁중 정신대의 모집관리에 당시 수상겸 육군대신이었던 도조가 직접 관여-비밀문서1993년 서울지검,정주영 국민당 대표를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및 대통령 선거법위반으로 불구속기소1993년 재무부, 92년 관세수입은 3조 1456억원으로 전년비 15% 감소했다고 최종 집계.1993년 서울경찰청,광운대가 93년 전 후기 입시에서 42명을 부정입학 시켰다고 수사결과를 발표.1993년 서울교육청, 1988년도 대일외국어고등학교의 111명 부정 입학 발표1994년 경부-호남 고속도로 연결하는 대전남부 순환고속도로 착공1995년 한-미외무장관 워싱턴회담 북-미연락사무소 개설 합의1996년 이병웅 적십자사 사무총장, 한적은 탈북자 대량 발생에 대비, 탈출경로 분석 및 대규모 수용계획을 수립1996년 민주당,전두환씨 비자금사건과 관련 “김대통령 대선자금을 국민앞에 떳떳히 밝힐 것을 촉구” 언급1996년 신한국당 제1차 전당대회1997년 국제철강협회(IISI), 한국은 96년 3886만t의 조강을 생산해 생산량에서 독일에 이어 세계 6위로 밝혀1998년 김대중 대통령당선자,30대 기업대표들과의 간담회 -재계개혁을 위한 5개항에 합의1998년 노사정위원회, 고용조정제를 즉각 시행등 10대 의제 100여개 과제를 발표1998년 노-사-정대표 구조조정에 합의1999년 강원 동계아시안게임 폐막.2001년 유니세프, 한국 어린이들의 사고사·상해사 비율이 세계 최고라고 발표2005년 서울 초등학교 교사 임용 시험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이 90% 돌파2006년 한국계 하인스 워드, 미국 프로 풋볼 슈퍼볼 최우수 선수에 선정2008년 일본 닌텐도사 휴대용 게임기, 한국 내에서 1년 만에 1백만 대 판매2011년 2011년 겨울 유니버시아드(터키 에르주룸) 폐막, 한국 금7 은3 동5개 종합2위2011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겨울 아시안게임 폐막, 한국 금13 은12 동13개 종합3위2014년 박근혜 대통령 '여수 기름유출사고 발언논란' 윤진숙 해양수산부장관 경질2014년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국정원 댓글 수사 축소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2019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2019년 스티븐 비건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한 김혁철과 만나기 위해 내일 평양을 방문. 2차 북미정상 회담의 핵심 의제인 비핵화와 상응조치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전망2020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보유자 김기수 세상떠남(85세)2021년 한국최초의 우주SF영화 ‘승리호’(감독 조성희) 개봉하자마자 넷플릭스 인기영화 세계1위 오름2021년 국회, 정의용 외교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2022년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2022년 금감원, ‘암입원 보험금 지급 거부’ 삼성생명에 기관경고 2022년 논산훈련소 27년만에 흡연 시범허용2023년 취약계층인 ‘에너지바우처’(이용권) 수급 가구 중 약 37%는 집 안이 추워 일상생활이 불가능 상태2023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를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 “숨지 않겠다” 당당한 행보...조민, “난 떳떳하다” 인스타그램 폭발적 반응   기원전 746년 바빌로니아의 천문학자들, 최초로 개기월식을 사서에 기록.940년 헤이안 시대의 해적 후지와라노 스미토모가 스미토모의 난(藤原純友の乱)을 일으키다1577년 이탈리아의 귀족 여성 베아트리체 첸치 출생1665년 영국의 국왕 앤 여왕 출생1685년 영국의 찰스 2세가 사망하고 동생인 제임스 2세가 즉위1740년 246대 로마 교황 클레멘스 12세 작고1756년 미국의 정치가 에런 버 출생1778년 미국 독립전쟁: 프랑스와 미국이 우호통상 조약과 동맹 조약을 체결1788년 매사추세츠주가 미국의 6번째 주가 됨1804년 조지프 프리스틀리(1733년~) 작고 : 산소를 최초로 발견한 영국의 화학자1804년 영국의 신학자, 철학자,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 작고1819년 스탬퍼드 레이플(Stamford Raffles)과 조호르의 후세인 술탄(Hussein Shah of Johor)이 싱가포르에 무역 거점을 세우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1833년 미국의 군인 젭 스튜어트 출생1840년 영국과 마오리족 와이탕이조약 맺음으로써 뉴질랜드 독립1895년 미국의 야구 선수 베이브 루스 출생1895년 세묜 티모셴코(러시아력~1970년) 출생 : 소련의 군인. 최종계급은 소비에트 연방의 원수1898년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 장 그르니에 출생1899년 레오 폰 카프리비(1831년~) 작고 : 독일 제국의 2대 독일 총리1904년 러시아-일본 국교단절1905년 체코 소설가 얀 베리흐 출생1911년 미국의 제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출생1912년 독일의 지지자였던 아돌프 히틀러의 부인 에바 브라운 출생1918년 영국 30세이상 여성에게 투표권 처음으로 줌1918년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세상떠남1919년 야나세 타카시(~2013년)출생 : 일본의 만화가 날아라 호빵맨의 작가 1922년 교황 비오 11세, 259대 로마 교황 취임.1931년 필리핀의 추기경 리카르도 비달 출생1932년 프랑스의 영화 감독 프랑수아 트뤼포 출생1932년 쿠바의 혁명가, 아나키스트 카밀로 시엔푸에고스 출생1940년 미국 NBC 방송의 전직 뉴스 앵커 톰 브로코(Tom Brokaw) 출생1945년 자메이카의 싱어송라이터 밥 말리 출생1952년 영국 국왕 조지 6세 작고1952년 영국여왕 엘리자베스2세(지금의 여왕) 왕위에 오름1958년 뮌헨 비행기 참사.1964년 키프로스에서 그리스계 주민과 터키계 주민 충돌1964년 에밀리오 아기날도(1869년~) 작고 :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대통령1976년 미국 록히드사 부회장 일본에 대한 정치헌금발언 파문1976년 미국 국립가속장치실험연구소 새 소립자인 엡실론 발견 발표1981년 프리데리케 루이제(1917년~) 작고 : 하노버의 공주, 그리스 왕국의 왕비1994년 미국 팝 록 밴드 마룬 5 결성2001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총리 뽑힘2011년 영국의 가수 게리 무어 작고2012년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즉위한지 60년이 되어 다이아몬드 쥬빌리를 거2012년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인도 구자라트에 신규 생산공장 3곳을 신규 가동2012년 왕리쥔 중국 충칭시 공안국장 여장하고 미국영사관으로 도피, 보시라이 충칭 당서기 일가의 살인, 부정부패, 정치적 음모 폭로해 보시라이 몰락2013년 3D프린터 이용 세계최초 인간배아줄기세포 복사2013년 남태평양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8의 강진이 발생, 1.5m의 쓰나미가 일어나서 최소 5명이 사망하였고, 3명이 부상2019년 독일의 물리학자 만프레트 아이겐 작고2019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신자 17만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미사를 집전2019년 미국이 세계 최대 통신장비 업체인 중국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을 기소한데 이어 미 연방수사국이 기술 절취 혐의로 화웨이를 압수수색했다는 보도2021년 폴란드의 영화배우 크시슈토프 코발레프스키.2021년 미국의 정치인 조지 프랫 슐츠 작고2022년 인도의 영화배우 라타 망게슈카르 작고2022년 미국의 작곡가 조지 크럼 작고2023년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 국경지대에서 새벽 4시경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현지 시간 오후 1시(한국 시간 오후 7시) 최소 1397명이 숨지고 6000여명 이상이 부상, 시리아에서도 최소 467명이 숨지고 670명 이상이 부상2023년日최초 제트여객기 불발…미쓰비시, 9조5천억 투입하고도 결국 사업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