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랩에서 MMS1 이 드디어 도착했네요..
50% 구연산과 함께요..
4팩 콤보 주문하면 3팩을 더 줍니다..
그런데 오션스랩 설명서에 보니 이산화염소 : 구연산 을 1:1로 넣은 후 3분후에 물을 부은 후,,
7분 후에 물을 마시라고 되어 있는데요..
20초후에 음용하라고 정리되어 있는 글이 일반적이었는데요..
어느 것이 정확한지 해서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산화염소 및 MMS에 대해서 공부하던 중, 이산화염소를 이용하여 식기세척기 사업을 하는 베를린에서 이산화염소를 연구해 오신 김인오 박사의 연구적 성과 지원을 받은 월곡동 KIST에 위치한 에코시아 벤처회사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조셉 M.프라이스 박사의 물 속에 든 염소가 범인이다. 나라출판 책을 선물하시더군요..
집에 와서 읽어보니 한국전과 베트남전에 참전한 병사들이 심혈관계통으로 많이 사망했더군요..
위 박사는 그것의 원인을 염소 과다 정화로 보고 있습니다..
설득력이 있고 그것이 미국에서는 받아들여져서 염소와 암모니아를 섞은 클로라민으로 대체했지만,, 아직도 미환경보호국에서 실험중인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 이산화염소에 대해서도 재미있는 대목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면,,
미 환경보호국의 연구개발부는 염소와 심혈관질환에 대한 동물과 인간실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염소와 이산화염소, 클로라민이 용량에 따라 죽상판과 심혈관질환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기 위해 토끼와 비둘기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위 박사에게 편지를 쓴 대목이 있네요..
우리 한국도 위 같이 정부에서 못 하면 비영리 특수목적재단 연구소에서 이러한 일들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검색하다가 하얼빈에서 시작된 녹강천연물연구소의 자료들이 좋은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독물학자들과 화학학자들, 의학자들, 자연요법가들, 물리학자들, 파동학자들, 공학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통합이 절실할 때입니다..
제가 이렇게 독에 대해 연구하는 이유는 제 와이프 아토피를 충치충전물 아말감(수은과 납, 주석 덩어리)을 제거하여 원 몸 상태로 돌릴 수 있었고,,
둘째가 심실중격결손이라고 심장에 구멍이 나는 병에 걸려 선천적이고 유아라 자연요법에서도 그 데이타가 많이 없는 분야라 더욱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조셉 M. 프라이스 박사도 제가 볼 때는 이 연역적 접근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식생활과 의생활을 종합해 볼 때,,
충치치료한 사람들의 경우 어렸을 때나 사춘기 때나 학창시절 때 한 성인의 경우 십중팔구 아말감으로 충전을 했다고 보았을 때 입안에 든 수은독과 납과 주석과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더욱 강하게 정화한 한국의 강들의 수돗물의 염소계열과 여기에 밝혀지지 않은 무수한 농약계열과 제설재로 쓰이는 염화칼슘,, 두부를 만들 때 간수를 쓰는데,, 간수에 있는 비소,, 약에 들어 있는 각종 2중 3중으로 변형된 화학약품 등등.. 이러한 독에 대한 연구는 인산할아버님의 자료가 생이지지적, 직감적 통찰력과 혜안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화공약독의 상호작용은 그 기저를 푸는 데만 몇 백만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올 수가 있어서 이 실타래를 풀기에는 그냥 포기하고 편하게 병 걸리면서 사는 것이 어떻게 보면 더욱 역으로 웰빙이 아닌가도 생각하게 합니다..
엠엠에스도 화학품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임상은 어떠한 피해사례가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밑 져야 본전인데,, 통찰적이고도 과학적인 완벽한 근거 아래 추진되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허기사 세상에 완벽함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차선의 최대점이라고 접근할 수도 있지만서도요..
이러한 저의 밑 바탕에는 그저 사람이 가장 존귀하지 않겠습니까..
양동봉님의 제로존이론이 고대의 유라시아의 초사상적인 것들을 우리는 역시 빛으로 묶여 있는 파동만 고유한 것을 가진 하나라고 밝혀내듯이요..
첫댓글 병에 써있는 내용 말구요
50% 구연산과 1:1 비율로 섞어서 20초 뒤에 마시는것 입니다. 물 양은 크게 관계는 없습니다. 200밀리 이상이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