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을 위해 시코쿠 우리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들
방문단이 준비한 교류프로그램(투명아크릴에 서로의 얼굴 그려주기)
칠판을 나누어 1, 2학년이 함께하는 복식수업
다함께 모여 맛있는 비빔밥으로 점심
35년째 기숙사 식당에서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식사를 해주고 계신 홍조자어머니(앞쪽)
방문단 모두에게 직접 만들어 선물한 책갈피
첫댓글 야호....드디어 내 얼굴이 나와따....ㅎㅎ 찾아봐주세요
ㅎㅎㅎ 팔아플 새도 없었을듯~~
시쿠쿠를 가길 참 잘했죠!
애령아, 너의 사랑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더냐? ^^
동천, 인형극의 무대잡이 스텝으로 맹활약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아이들얼굴과 목소리들
좋구나!
첫댓글 야호....드디어 내 얼굴이 나와따....ㅎㅎ 찾아봐주세요
ㅎㅎㅎ 팔아플 새도 없었을듯~~
시쿠쿠를 가길 참 잘했죠!
애령아, 너의 사랑은 나만의 것이 아니었더냐? ^^
동천, 인형극의 무대잡이 스텝으로 맹활약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아이들얼굴과 목소리들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