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
대구 화원에 있는 "사문진나루터"에 다녀 왔어요.
가는 길에 황장군에서 맛있는 갈비탕도 드시고
유람선과 전기차를 탔답니다.
날씨도 가을 답게 너무 쾌청하고 좋아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우리 어르신들 몸은 불편해도 여객선타고 전기차타고 너무 좋아하셨어요.나들이간 보람이 있습니다.^^
첫댓글 우리 어르신들 몸은 불편해도 여객선타고 전기차타고 너무 좋아하셨어요.나들이간 보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