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생긴 이유 설

이건 어디까지나 인과관계에 맞는 추론을 해보았다. 우리가 알수있는 코로나 관련 지식들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 뇌피셜이 다수포함된부분양해바랍니다 코로나 19의 발생원인에 관해서이다. 이것들이 코로나 발병원인을 역추적하는데 도움이 됬으면한다. 코로나가 중국인 입국금지때문에 발생했다기엔 무리가 있다 중국인 입국금지때문이 아닐것이다. 우한에서 치명적 바이러스를 안고  잠복기를 가지고 온 바이러스를 신천지교민이 퍼트렸고 신천지는 우한교민의 존재를 쉬쉬하다가  피해가 확산되고 곪을대로 곪고 난뒤 31번 확진자를 시작으로 퍼졌다는 설이다.  추적관리고 뭐고   12월또는 1월초 중국인 입국금지를 한나라가 없던때에 아니 코로나의 존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안고 귀국한 누군가가 있었고  신천지는 그 존재를 숨겼다면 추적조사를 피했던  인과관계가 맞는다.  이 예측이 맞다면 잠복기이후 코로나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중에 신천지교인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추적조사기간 신천지를 들럿거나 교인과 접촉한사람이 있어야 성립한다. 또 다른 추론은 신종코로나가 중국이 만든 바이러스병기라는  설로부터시작한다. 이건 사스때도 비슷한루머도 있었다.   이 설의 근거는 기존에 제기되온 코로나가 우한시장에서  시작된게 아니라는 학계의 주장과 우한에 연구소에서 2017년2019년 박쥐를 잡아왔고  이것이 신종코로나에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는 중국내부의  주장들을 토대로 구성해봤다.  중국정부 주도하에 사스와 같지만 전염성은 매우강한 우한바이러스를 개발함.  누가사용했는지 드러나지도 않고 필요시 어마어마한 살상력과 피해를 줄수있는 군사용도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바이러스를 개발에 성공했다.  그러나 관련백신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어야 자신들만의 바이러스병기로 사용가능하기에 바이러스백신개발은 아직 안된상태에서 바이러스가 유출이 됬다.  그리고 그 바이러스는 우한시장을 시작으로 급격하게 퍼지기 시작한다.  중국정부는 군사목적의 바이러스개발을 덮기위해 이 바이러스를 쉬쉬하다가 중국의 한 의사에 폭로에 의해 바이러스의 존재가 드러난다.  그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엔 데드라인을 넘겼고 어마어마한 살상자가 나온 결과로 귀결된다.  또한 이문제로인해 중국의 체제결속은 와해되었고 민주화로 귀결될수있는 상황이고 시진핑은 정치공세를 받게 된다.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중국인민들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릴필요성을 느낀 중국정부는 타국에 매우 정치적목적의 화학공격을 하게 된다. 바로 이웃나라인 대한민국의 대구에 바이러스를 퍼트리게 된것이고  바이러스가 창궐한 대구는 숙대밭이 된다. 이렇게 추론하면 모든인과관계가 맞아떨서진다. 대구경북에만 유독강한 바이러스 전염력과 살상력그리고 바이러스 오리지널 감염자가어째서 비행기기내에서 그리고 인천서울같은 최초도시에서 확산되지 않고 대구에서 퍼진건지 설명가능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왜 대구를 왜 바이러스를 퍼트린 곳 선정했을까 ? 사드배치등 갈등으로 한국과의 정서적반감이 작용한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한국을 깔보고 얕보는 나라이다. 한국을 역사적으로 속국으로 보는 정서가 내재되어있고 적어도 그들보다 낫다는 정서적 포만감을 위해 희생된것일수 있다.  실제로 중국정부는 바이러스를 정치적용도로 활용했다.  한국민에 대한 역입국제한조치이다.   중국의 고위관료들은 이렇게 은연중에 말하고 있는것이다. "봐라 우리가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타국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수 있는 강대국이다. 잘사는 나라 한국빵즈놈들보다 우리가 방역이 더 뛰어나 중국이 세상의 중심이야. 또한 보수진영의 한국의 반중정서로 보수층이 많은 대구경북지역을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한것이 아닌가 싶다.   바이러스로 대구경북지역은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빠르게 복구하길 간절히 빌지만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후폭풍은 한달이상의 후유증이 있을것같다. 그 이유는 중국의 바이러스 피해복구상황을 보고 알수있다.  바이러스의 최초유포는 빠르면 12월말에서 1월초중순에 퍼진것으로 보인다.   이 우한바이러스의 특징은 시간이지남에 따라 줄어들고 처음 창궐한 지역에 특히 큰피해를 주는 것이다.  물론 전염성이 크고 세계 어느곳에서도 피해자가 있을수있지만 우한후베이지역에 대다수의 사망자를 냈고 2월중순부터 피해자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약 한달보름정도의 기간에 바이러스의 농도와 양이 줄어든것이다.  대구에 첫피해가 드러난건 2월 중순부터인데 그렇다면 신천지에서 바이러스의 최초유포는 2월 초가 될것이다.  방역을 철저히 한다면 3월 초부터 사망자와 확진자수는 줄어들것이고 늦어도 3월중순에서 말경 확진자는 줄어들것으로 보인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hkC/dde856054df797fa1e39841c43b1e0673c488ade" class="txc-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