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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1장: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이스라엘을 사랑하셨습니다. 모든 족속 중에서 선택을 하셨습니다. 이삭의 두 아들 중에서 야곱을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랑은 모든 만민 중에서 뛰어났습니다. 사랑의 계약을 맺으시고 율법을 주시고 죄에 대한 용서의 길을 허락하셨으니 이는 모든 만민 중에 오직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허락된 특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스라엘 민족이 성별 된 삶을 살아서 모든 만민에게 사랑이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존재하시고 인간을 사랑하심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런 선택을 받고 사명을 받은 이스라엘은 이러한 하나님이 특권적인 사랑을 외면했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을 포기하고 세상을 복음화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악한 민족과 같이 타락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을 선지자들은 눈물 어린 호소도 외면한 채 멸망의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라가 없어지고 주변 강대국의 속국이 되어서 자유를 상실하고 민족의 자존도 무너뜨린 채 이리저리 방황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용서의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을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고 그리고 올바로 살 것을 명하셨습니다. 그러나 또 죄악을 길로 가고 맙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랑을 했다고 말씀을 하셔도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하고 묻습니다.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대로 또 모든 구약과 예언자들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모든 인류에 대한 사랑의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받고 믿고 누리는 자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 어떻게 나를 사랑하시냐? 하고 말라기 당시의 이스라엘과 같이 묻습니다. 사랑을 받고 용서를 받고 복음의 증인이 된 나의 임무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부모보다도 당신을 더 강렬하게 그리고 오래 사랑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사랑의 확실할 증거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라고 전해야 합니다. 주여! 이 확실한 사랑을 믿습니다. 이 사랑은 사랑받을만하기에 오는 사랑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랑을 받을 구석이 조금도 없는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못난 나를 사랑하시는 놀랍고 위대한 사랑입니다. 자신이 낳은 자식도 속을 썩이고 힘들게 하면 사랑을 하지 못하는 부모가 많은데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하나님과 완전히 원수가 된 전혀 사랑할 구석이 조금도 없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정말로 1%도 사랑스럽지 못한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셨습니다. 이 사랑의 확실한 증거가 예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온몸과 피를 다 흘리시며 그리고 목숨을 다 바쳐서 증명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 즉 하나님과 원수가 된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을 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들을 아끼지 아니 하시고 죄인은 우리를 위해서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건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놀라운 선택을 하셨습니다. 위대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아들을 피를 흘리고 십자가의 중한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죽게 하시면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고 원수입니다.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사람을 없습니다. 이 사랑이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께서 그냥 나의 불행과 어려움과 그리고 외로움을 그냥 방치하고 아무것도 하시지 않으신다 이야기할 사람은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가장 귀한 아들을 우리를 위해서 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이 있습니다. 이 사랑을 아셔야 합니다. 이 사랑을 마음 문을 열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주여! 이 사명을 모든 크리스천이 한국의 크리스천이 인식하고 주변의 5명씩만 책임을 지고서 주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모든 한국이 복음화되고, 모든 한국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모든 한국이 천국이 되고, 모든 한국이 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사명이 있음을 통감하고 이 국제적인 위기에 시기에 맹렬히 복음을 전하고 이방의 빛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구약의 마지막 정리인 말라기서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에스겔서의 정리가 남아 있지만 책으론 마지막 정리인 말라기서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로 20여 년 전에 시작된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일이 어느덧 마지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강렬한 열망과 기쁨과 즐거움과 흥미로 순식간에 비록 온전하지는 않지만 8개월 만에 모든 성경을 다 읽고 정리를 했습니다. 지금 보면 부실하기가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한 장 한 장 정리가 늘어가고 남아 있는 성경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하루에 8시간 이상씩 8개월이 지나니 모두 정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과 같이 상세하게 정확하게 정리는 못했습니다. 성경의 지식도 별로 없고 누가 어떻게 하는 것도 예를 들면서 보여주지 아니하는 상태에서 오직 쉬지 않고 즐겁게 쉽게 정리를 했는데 이 모든 열정이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20여 년을 한결같이 오래 참으시며 기다려 주시면서 거의 자유롭게 제가 정리를 할 수 있게 격려와 함께 재미와 함께 그리고 성경을 읽고 정리할 때 성경을 알게 되는 기쁨과 함께 이 일을 축복하시고 지지하시고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최근 3년간 이 블로거와 다음 카페에 이 내용을 조금씩 전할 때 읽어 주시는 분들을 허락하셔서 전하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셨으며 저도 역시 모든 성경을 조금 더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읽는 분들도 역시 모두가 은혜를 나누게 하셨으니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또 앞으로도 놀라운 일과 함께 하실 줄로 굳게 믿습니다. 온 세상에서 수도 없이 많은 분들이 이제는 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길로 들어오셔서 하나님께서 제게 베푸신 사랑과 은혜를 똑같이 허락하실 줄로 굳게 믿으니 모든 분의 용감한 도전을 기대합니다. 시작이 바로 반이 됩니다. 테리 홀의 파노라마 성경의 몇 줄의 성경 정리에 대한 소개가 저를 이렇게 인도하셨으니 제가 정리한 성경의 정리 자료는 온 세상의 수백,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온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세상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냐? 눈에도 보이지 않고 귀에도 들리지 않고 손에도 잡히지 않는데 어찌 나를 사랑한단 말이가? 하면서 묻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한 증거가 예수님이시니 이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분명하게 보여줄 어떤 것도 이 지구상에 우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인인 당신을 구원하시고자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이 사실이 분명하고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하나님의 당신에 대한 증거입니다. 당신은 죄로 인해서 죽은 그리고 죽어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죄로 인해서 당신은 죽게 되었고 하나님을 알 수도 볼 수도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죄는 누군가 반드시 당신 대신에 피를 흘려야 하고 그리고 죄의 대가로 죽어야만 하는 당신을 대신해서 죽어야만 합니다. 이 일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고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시고 당신의 죄를 회개하시면 당신이 지은 모든 죄를 용서받고 당신은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을 받게 되고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고 영생을 누리게 되며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보호와 함께 하심을 체험하고 이 땅에서 삶이 끝나는 때에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토록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소식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지구상에 믿는 사람이 이제 20억이 넘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는 일이 너무나 위험하고 불행하고 또 고통받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당신은 혼자도 아니고 버려진 존재도 아니고 이렇게 천지의 창조주의 사랑을 받는 존재입니다. 이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이 세상 그 무엇보다도 먼저 아시고 믿어야 할 사실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몰라주고 무시할 때 당신도 곤고하고 비참해지게 되지만 이런 사랑을 하시는 분은 속이 터집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십니다. 그리고 안타까움이 절절합니다.
믿는 우리도 때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그리고 외면합니다. 무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힘들게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 고집대로 살고 싶고 내 마음대로 살고 싶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예비하신 상상도 못하는 놀라운 축복을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나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은 내가 나를 생각하는 것과 비교도 되지 않는 놀라운 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은 늘 그렇습니다. 시시한 이 땅의 부귀와 영화도 주시지만 영원한 생명의 풍성한 삶에 대한 놀라운 계획이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놀라운 계획 속으로 우리 모두는 초청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 고집과 경험과 그리고 생각과 욕망을 내려놓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과 축복 속으로 속이 들어가셔야 합니다. 이 놀라운 계획 속의 삶이 사랑을 하는 삶이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입니다. 날마다 나를 나의 정욕과 싸워야 하는데 이렇게 싸울 힘도 하나님께서 주시고 또 성령의 감동과 능력으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니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미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의 믿음을 외면치도 무시하지도 그리고 저버리지도 않습니다. 도리어 놀라운 축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계시냐? 계시면 왜 내가 이렇게 사냐? 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삶이 너무나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고 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가 믿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이 다 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고 놀라운 일로 인도하고 계심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믿어야 합니다.
어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여자 형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열심히 충성하고 또 교회와 목사님께 특별하게 충성했습니다. 자신은 극도로 아끼면서 교회와 목사님께 하는 일은 아낌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집도 두 채나 사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부동산의 일을 계획하고 사무실도 마련했습니다. 남편은 다른 직장이 있었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을 따도록 배려를 해서 자격증도 땄습니다. 사무실을 크게 장만하고 더 돈을 벌고자 했습니다. 집기도 잘 장만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목사가 와서 그 일을 막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일이기에 하지 말기를 종용합니다. 이 부부는 이 목사가 싫습니다. 모든 것을 수년 동안 정성을 다해서 준비를 해서 개업을 하는데 이를 막으니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목사가 오는 것을 갈수록 싫어합니다. 목사는 목사대로 자신을 너무나 싫어하는 이들에게 가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일이 점점 힘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묻습니다. 이들이 너무나 저를 싫어합니다. 저를 반기지도 만나려 하려고도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왜 저를 이들이게 보내십니까?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 그래서 너를 보내는 것이니 참고 가서 말려라 하십니다. 내일이 개업입니다. 가서 단호하게 개업을 하지 말라고 막으라고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이 목사는 가서 또 말립니다. 하면 반드시 망한다 하면 절대로 아니 되다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시니 순종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분명하게 이들이 망하는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들도 단호합니다. 다른 목사를 불러서 내일 개업 예배를 드릴 준비가 되었으니 망해도 내가 망하니 그냥 두어라 참견 말라고 최후의 발언을 합니다. 그리고 개업은 시작되었고 부동산 일을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목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2년이 흘러서 보니 이들을 망하고 집도 팔고 당사자는 너무나 어렵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고집이 강하게 되면 사랑의 하나님도 절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여자 형제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전능하시니 일을 전말을 아시고 막으신 것인데 이 사랑을 외면했습니다.
어떤 형제가 어떤 심장병이 있는 형제를 그 형제의 심령이 되어서 사랑했습니다. 같이 일을 모두가 하기를 거절할 때 자원하는 마음으로 그 형제의 부족을 사랑으로 메꾸면서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 첫날부터 그 아픈 형제는 짜증을 내면서 같이 일하게 된 것을 노골적으로 싫어합니다. 그래도 꾹 참고같이 일을 하면서 이 형제가 몸이 아프거나 조금 불편해 보이면 즉시 자신이 대신해서 그 형제의 일을 어떤 형제가 해 주었습니다. 보통의 아프지 않은 사람과의 근무와는 너무나 다르게 그 형제의 형편을 늘 보면서 사랑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심장이 아프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 근무하면서 늘 그 형제의 형편을 살폈습니다. 말도 함부로 못하고 그리고 약간은 신경질적인 그 형제의 행동을 다 받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형제의 심령이 되고자 애를 썼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이고 하나님께 그렇게 사랑하라고 배웠고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밤에 같이 근무를 서면서 그 형제의 일을 대신해서 많이 해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죽을힘을 다해서 돕고 있는데 그 형제가 말하길 자신은 절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절대로 타인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사랑으로 돌보는 형제의 작은 잘못을 끝까지 추궁합니다. 그리고 작은 실수를 크게 부풀리고 이 실수를 고쳐주겠다고까지 고래 고래 소리 지릅니다. 속이 터집니다. 밤을 새우면서 잠을 한숨도 자지 않으면서 같이 어떤 일을 같이 책임도 져주고 헤어지는데 또 작은 잘못을 지적하며 나무랍니다. 돌고 싶습니다. 화가 머리까지 차오르는 것을 겨우겨우 참습니다. 이렇게 참고 속이 터지다 보니 이 형제도 이제는 너무나 힘이 들고 또 속이 아픕니다. 참다가 참다가 책임자에게 그 형제를 패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형제는 아프다고 하면서 밤새 심장에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합니다. 조용히 운동하고 기도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일을 해도 부족한 판에 시간에 쫓기는 일을 하고 심장이 벌렁대는 일에 전념합니다. 속이 터집니다. 이제 근무가 시작이 되기 하루 전에 이 형제를 생각하면 벌써 힘이 들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런데 이 아픈 형제는 이런 형제의 사랑에 대해서 전혀 이해도 못 하고 여전히 자신은 너무나 완벽하고 이 사랑하는 형제의 작은 약점만 보면 쪼아댑니다. 옆에서 죽도록 자신을 사랑하는 보이는 만져지는 사람의 존재도 인식하지 못하는 분이 어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가 있겠습니까? 그 심장이 아픈 형제를 사랑한 형제는 제게 말했습니다. 그분이 사랑을 알지 못하는 분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정말 죽도록 우리를 사랑하는 분들의 사랑도 알지 못하는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를 사랑을 하는 분들을 죽도록 괴롭히며 삽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대부분 다 이렇게 강렬하지만 자녀는 그 사랑을 알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고 비로소 자신이 자녀를 낳고 속이 썩으면서 이해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분명하게 예수님을 통하여 온 만방에 나타났고 그 기록이 온 세상이 다 펴졌는데 여전히 하나님이 계시냐? 반문하고 또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냐? 절대로 불가한 일이라고 코웃음치며 또 무시하고 또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이를 집단으로 왕따를 시키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진실로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계시고 그 사랑을 받은 죄인이 회개하고 과거와 다른 사람이 되어서 놀라운 사랑들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도자들입니다. 세상의 모든 전도자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발로 뛰면서 전하는 분들이십니다. 선교사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전에서 쉽게 모인 무리에게 전하는 것과 다릅니다. 전도자들은 모두가 이렇게 고난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귀도 싫어하고 세상도 싫어합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고 싶은 분들이십니다. 정말로 그렇게 될 분들이십니다. 모두가 그렇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너무나 귀하고 귀한 분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부자가 되고 사명을 잊고 물질에 빠져서 삽니다.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또 선지자를 보내듯이 사람을 보내서 그렇게 살지 말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계획하신 놀라운 축복의 삶을 사시라고 해도 절대로 듣지 않습니다. 돈이 너무나 많고 돈으로 이 세상에서 즐길 일이 너무나 많기에 너무나 분주하기에 이제 하나님의 일을 할 마음의 여유를 가질 틈이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사랑하시기에 자신의 대언자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돌이키라고 권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전하는 이를 외면하고 만나기 싫어합니다. 이렇게 싫어하고 피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욕망대로 하고 싶을 일은 다 합니다. 대부분 죄에 속하는 일을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요절하고 망하게 되고, 그리고 비참하게 됩니다. 혹자는 절대로 믿는 이는 죄의 용서가 영원토록 되었기에 벌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보는 믿음의 세계에서 믿는 이들의 요절과 자녀의 죽음와 남편의 죽음과 젊은 나이에 불치병과 그리고 너무나 많은 사고와 불행을 봅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이 아니 더 비참을 일을 겪는 것을 봅니다. 우리 주변을 보시면 반드시 그런 분들이 존재하는데 과거 기독교가 핍박을 받을 때와 같이 핍박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좋은 시대에 예수님을 잘 믿어서 고난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닌 고난과 죽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 모든 저주가 풀렸습니다. 가계의 저주도 풀렸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늘 건강하게 새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 존재가 되었습니다. 모든 믿는 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이렇게 정확한 하나님의 음성도 외면하게 만들었습니까? 자녀가 결혼을 않고 결혼한 자녀가 아이를 낳지 않고 대가 끊어지는 일이 대수롭지 않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는 아주 큰 저주에 속하는 일들이 보통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수도 없이 옛날에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경고하듯이 경고합니다. 모든 것을 무시하고 낭패 속으로 가는 분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 정의롭게 사는 크리스천, 믿음을 지키는 크리스천, 세상에서 구별되게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을 교회 속의 생활이 아니라 세상의 삶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직장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믿는 사람이 교회가 달라도 형제와 같이 지내는 분들이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 내에도 서로 육신의 형제와 같이 네것 내것이 없이 지내는 분들이 얼마나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가 하나님께서 계시냐? 나를 사랑하시냐? 그렇다면 내가 왜 이렇게 사냐? 외치지 않습니까? 저도 여러분도 속히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다시 믿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이 들고 참기가 어려워도 몸이 망가지고 힘이 들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잊으면 아니 되고 이를 불신앙하시면 아니 됩니다. 사랑을 몰라주면 사랑을 하는 당사자는 속이 터집니다. 화가 납니다. 그리고 힘이 드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굳게 믿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부모님도 일생을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을 믿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문제에서 위로를 받으시고 몸도 나으시고 화도 푸시고 웃으시고 그리고 또 사랑하는 길로 용감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간단하게 부족하게 정리된 말라기서의 자료를 올리고 다음에 좀 더 정확하고 세밀한 정리를 같이 해 보겠습니다.
말라기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1 2 3 4 | 하나님의 사랑과 제사장들의 죄악 이스라엘의 죄악 심판의 날 주의 날에 대한 약속 |
주제 | 장 | 절 | 키워드 | 주요 사건 |
하나님 사랑 | 1 | 1 | 경고 | 하나님의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 |
2-5 | 사랑 | 야곱을 사랑하시는 여호와 : 에서는 미워하심 | ||
6-14 | 책망 | 제사장들에 대한 책망 | ||
민족 타락 | 2 | 1-9 | 불충 | 제사장들이 불충 : 하나님과 레위인과의 세운 언약을 어기는 레위인 |
10-16 | 이혼 | 타락한 백성들의 죄 : 잡혼, 조강지처의 학대(이혼, 아내 학대를 싫어하시는 하나님) | ||
17 | 공의 |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는 이스라엘 | ||
심판 | 3 | 1-5 | 사자 | 다가올 심판의 날 : 사자를 보내실 하나님 |
6-12 | 십일조 | 온전한 십일조와 헌물 : 십일조로 하나님을 시험하여 보라 | ||
13-15 | 악인 | 하나님께 대항하는 악인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 함 | ||
약속 | 4 | 16-18 | 기념책 | 의인과 악인의 최후 : 의인은 여호와의 기념 책에 기록됨 |
1-3 | 오실 그리스도 | 의인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 ||
4-6 | 올 엘리야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거라 |
1 장 |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겨라
1-5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사랑
6-14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겨라
2 장장 |
제사장에 대한 경고와 이혼 금지
1-9 제사장들에 대한 경고
10-16 혼혈 결혼과 이혼
17 주께서 심판하심
3장 |
여호와의 날이 오면
1-5 주께서 오셔서 심판하시다
6-12 십일조
13-18 여호와의 날이 오면 : 순종한 사람이 반역한 사람의 결과 체험
4 장 |
주님의 율법을 준수하라
1-3 주님의 심판의 날
4-6 율법을 준수하라 : 예언자 엘리야를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