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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역사서 공부의 위력: 다윗 왕의 재발견
할렐루야! 은혜가 망극하신 하나님 아버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은총을 한반도에 사는 죄로 물든 인생에게 베푸사 온 한글을 아는 한국의 사람들이 이렇게 새롭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모두 하나님께만 돌립니다. 이 민족이 온 세상에서 가장 성경을 깊이 잘 올바로 이해를 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한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가장 속히 잘 함으로써 온 세상의 중심이 되고 주변의 모든 강대국을 올바로 인도할 수 있는 제사장의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렇게 성경을 배우고 많이 기도하고 그리고 모든 활동을 자제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께로 가까이 가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모든 영어를 잘 하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성경을 읽고 깨닫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고 이를 통해서 모든 복을 받아서 누리게 하소서! 작은 나라의 백성임을 탓하지 말고 주변의 강대국을 욕하지 말고 오히려 복음으로 모두를 선한 길로 가게하고 주변의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고 이를 통해서 이슬람 모든 제국을 복음화시켜서 주님의 오는 길을 잘 예비하는 민족 중에 가장 앞선 민족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샬롬! 봄이 너무나 찬란하게 우리에게 왔습니다. 조금 온 인류가 움직임을 자제하니 하늘이 살고 땅이 살고 만물이 사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맑고 아름다운 봄을 우리는 신종 바이러스 19의 고통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집에서 간절히 이 나라와 온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의료진의 노력과 그리고 정부의 노력과 국민의 협조로 세상에서 이 어려운 시기를 가장 잘 극복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골방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부와 온 국민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성경을 통째로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면서 기쁨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째로 읽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해주셔서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 약 2개월 전에 역사서를 통째로 공부를 하자고 제안을 했고 사사기를 비롯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창세기와 욥기도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서 순종의 축복과 불순종의 저주의 모세 오경의 율법과 다른 동시대에 작성된 욥기의 선한 자의 고난 혹은 불행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의롭게 살면서 고난을 받고 불행을 겪는 신자의 모습과 이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통째로 같이 성경을 보는 큰 유익을 우리는 같이 공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인 줄로 믿습니다. 이제 사무엘서 즉 사무엘 상하와 이에 대한 제사장 관점의 역대상과 그리고 사무엘서와 역대상의 실제적인 중심 인물인 다윗 왕이 쓴 시편의 내용 즉 시편 73편을 살피면서 시편도 동시에 공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자고 제안을 하고서 조금은 걱정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으니 모두가 형제요 자매이며 오직 예수님께서 홀로 지도자이시고 선생님 이심을 믿고 증거합니다. 주님의 이름이 온 만방에 충만하길 빕니다. 할렐루야!!
저는 약 2개월 동안 사무엘 상하의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인터넷에서 잘 설명한 글들을 여러 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역대상에 대해서도 역시 검색을 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시편의 글에 대해선 다윗 왕이 시편이 약 시편 150편 중에서 73편 정도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편의 분류와 시편 전체에 대한 설명도 여러 편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역사서의 사무엘서와 역대기의 기록을 보면서 시편을 연관해서 연구한 글을 찾기가 좀처럼 어려웠습니다. 아무리 검색을 해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 자료를 다 올리려면 너무나 긴 글이 되기에 시간이 되시면 제가 본 바와 같이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와중에 다윗 왕에 대해서 새롭게 많은 이해를 하게 되고 다윗 왕에 대한 글을 역사서 공부란에 올렸습니다. 제목이 다윗 왕의 영성과 그리고 다윗 왕의 위대성이라는 글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1000년의 역사에 대해서 또 정리가 된 부분을 글로 올렸습니다. 약 2개월 동안에 10편의 이상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보통의 일반 직장인과 똑같이 근무를 하면서 틈틈이 정리를 해서 이렇게 올렸으니 모두가 하나님의 도우심이 분명하고 그리고 제 글을 읽고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분들과 그리고 저를 위해서 기도하는 아내와 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씀을 드리며 저의 노력은 진실로 별로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미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법(Bible Summary for Bible Study)을 참고를 했습니다. 방대한 성경을 단시일 내에 통으로 공부하는 것은 제 수준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그간의 정리된 내용을 이렇게 간증의 형식으로 나누고 싶은 마음이 넘쳐서 이렇게 나누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는 기초 단계의 내용입니다. 모든 분이 보시고 도전을 받아서 이렇게 공부를 하는 길로 들어오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시편을 같이 역사서와 배우다 보니 다윗 왕에 대해서 새롭게 또 이해가 되었습니다. 점점 더 다윗 왕에 대한 이해가 새롭게 되면서 이분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더 잘 알아가고 있습니다. 사무엘 상하가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다윗 왕의 역사라고 하면 역대상은 다윗 왕의 범죄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다루면서 다윗 왕의 위대성을 더 부각을 시키고 있는데 저는 역대상의 기록을 넘어서 더욱더 위대한 다윗 왕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다윗 왕에 대해서 먼저 사무엘서와 역대상을 통해서 간략히 보면 이미 제가 글을 올린 내용이기도 합니다 만 또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다윗 왕의 이야기는 성경에 사무엘 상하의 1-31장과 1-24장입니다. 사무엘 상은 31장이고 사무엘 하는 24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역대상은 29장입니다. 그러면 역사서의 84장이 다윗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리고 시편의 73편을 더하면 157장이 다윗 왕에 대한 기록이 됩니다. 구약 성경의 모세 5경이 창세기 50장 출애굽기 40장 그리고 레위기 27장 민수기와 신명기가 각각 36장 34장이니 합쳐서 187장이 됩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이야기로 이렇게 구약 성경 929장 중에서 157장이나 기록된 사람은 다윗 왕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모세 5경은 비록 모세가 기록을 했지만 모세 혼자의 이야기가 아니니 신 구약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장에 기록된 인간은 오직 다윗이 유일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사무엘서와 역대상을 통해서 다윗 왕의 위대함에 대해서 같이 보았지만 다시 반복해서 보면 우선 용맹함입니다. 골리앗을 넘어뜨리기 전에 이미 소년 다윗은 양 떼를 지키기 위해서 곰과 사자의 입을 찢고 몸을 반으로 찢은 훌륭한 목자였습니다. 자신의 양을 한 마리도 놓치지 않게 지키려고 하는 양을 사랑하는 마음이 맹수에 맞서서 용감하게 했고 그리고 백수의 왕인 사자와 곰을 찢어서 죽이게 했습니다. 이 시대의 모든 목자는 자신의 양을 이만희에게 빼앗겼습니다. 신천지 30만을 교회로 나누면 정확하게 어떤 교회가 얼마나 자신의 양을 이만희에게 빼앗겼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이만희의 신천지는 믿는 성도와 교회에 접근해서 그 양을 훔쳐 갔습니다. 한국에 약 1000만의 성도가 있다고 하면 약 3%의 신도가 신천지에 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한국의 교회에 나누면 50만의 성도를 지닌 교회는 약 15.000명의 양무리를 이만희에게 빼앗겼습니다. 십만의 교회는 1.500명 그리고 만 명의 교회는 약 150명 천명의 교회는 약 15명의 성도를 이만희에게 빼앗긴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숫자는 완전히 신천지로 이동한 숫자이기에 이런 숫자가 나오기까지 이들이 잡아가려고 접근한 성도는 적어도 300만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지킬 양들의 목자인 목사는 다윗 왕의 실수 즉 두 번의 죄에 대해선 날선 칼과 같이 비판을 하면서 자신이 다윗 왕과 같이 자신의 양을 이만희로부터 지키지 못한 엄청난 사명의 불이행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고 아직도 아무런 조치를 처하지도 않고 잠잠합니다. 성경대로라면 벌써 이만희를 잡아서 감옥에 넣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세상에서 남의 부인을 꾀어서 가정을 파괴하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라고 유혹을 한다고 하는데도 조용히 이들이 더 기세를 부리며 교회에 접근해도 별로 이만희를 잡고자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의 모든 목사가 곰과 같고 맹수와 같이 자신의 양을 뺏어가고 잡아가는 이만희를 잡아가는 모든 용맹한 목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골리앗을 대하면서 용맹하게 전진해서 넘어뜨리는 소년 장수 다윗을 보았습니다. 이 시대 골리앗은 무엇입니까 물질의 풍요 앞에서도 용감하게 극복하고 모든 교회의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고 정년이 되면 즉시 물러나는 것이 용감한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는 정말로 맥없이 지면서 다윗의 범죄에 대해선 참으로 잘 알고 또 설교도 많이도 하십니다. 정신을 어디에 두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산 성경의 최고의 인물을 존경하고 그리워하고, 그리고 이 위대성을 전하는 일에는 둔감하고 세상의 사람이 되어서 비판에만 열을 올리십니까? 세상이 다윗을 욕해도 신자는 그렇게 하면 아니 됨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윗 왕은 엄청난 승리에 도취하지 않습니다. 작은 영적인 승리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보다는 자신의 이름을 전하는 일에 목이 마른 우리와 다른 다윗 왕을 봅니다. 다윗 왕은 온 백성의 칭송에 절대로 우쭐대지 않았습니다. 사울을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해도 서울 왕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이 백성의 인기에 영합해서 사울을 처단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이나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존중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이시기 때문에 존경하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이 꼭 본을 받아서 물러난 대통령을 옥에 절대로 가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두 분이 감옥에 있었습니다. 죄의 결정이 확정이 되지 않았는데 수년을 감옥에 죄인으로 있으니 이 나라의 법적 통치는 끝이 난 것입니다. 일반 국민에 대한 법을 무시한 투옥이 아무리 자행이 되어도 막을 세력이 우리나라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절대로 대통령을 무시하거나 퇴진의 대상으로 삼지 않고 위해서 기도하고 또 존중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적들의 목숨을 빼앗었습니다. 우리는 살아서 펄떡거리는 생선의 목도 따지를 못하고 짐승은 더욱더 잡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옛날 이스라엘의 제사장은 피와 같이 살았습니다. 매일 짐승을 잡고 피를 뽑아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께서 진멸하라고 하는 모든 악한 세력을 물리쳤습니다. 악에 대해서 정말로 단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멸하라고 하는 민족은 대부분 그런 벌을 받아서 마땅한 이방의 종족이었습니다. 자신의 자녀를 우상에 산 채로 태워서 바치는 무지 몽매한 죄로 물든 사람들이었습니다. 자신의 자녀가 살인범에 의해서 죽은 부모가 그 살인범을 살려두라고 할 부모는 세상에 거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이요 자녀인 인간이 시도 때도 없이 이렇게 불로 태워질 때 하나님께서 이들을 멸하라고 하신 말씀은 너무나 지당하고 정당한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지금도 이렇게 흉악한 사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불의에 의해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다윗 왕의 고뇌도 잘 압니다. 자신의 겪어야만 비로소 사람은 이해를 하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다윗 왕의 이해를 위해서 이런 내용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 왕이 죽인 사람의 숫자가 참으로 많을 것입니다. 큰 승리가 다윗 왕을 통해서 왔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큰 승리 앞에서 늘 그는 겸손했고 우쭐대지 않았습니다. 역사상 어떤 군주도 왕도 이렇게 큰 승리 앞에서 겸손을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시대는 복음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승리를 해야 되고 복음을 전하는 중에 도리어 핍박과 박해와 미움과 왕따를 당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다윗 왕의 시편이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다윗 왕의 하나님의 뜻에 대한 존중과 하나님에 대한 경외의 마음입니다. 일생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큰 승리와 온 국민의 지지를 받았지만 이것에 취해서 이를 기회로 삼아서 자신을 괴롭히는 당시의 이스라엘 왕 사울을 처단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서울 왕이 블레셋군에 의해서 죽었을 때 슬퍼하고 장례를 잘 치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으신 왕이기에 이렇게 존중했습니다. 정말로 원수였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 사람이 벌을 받아서 속히 죽기를 간절히 바랐을 것이고 힘이 있고 국민의 지지가 있다면 곧 죽이고 싶은 사람을 끝까지 참고서 기다리면서 회개하기를 바랐으니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분이 믿어집니다. 저도 이런 위대한 왕을 본받아서 참고 기도하면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윗 왕은 지상 최강의 군대와 지상 최고의 경제력이 있었습니다. 이런 군사와 경제력을 지니고서 자신의 좁은 국경 속에서 산 왕은 온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다윗 왕이 유일합니다. 우리가 영웅이라고 잘못 인식하고 따라가고자 하는 징키스칸, 토요토미 히도요시, 알렉산더, 시저, 그리고 히틀러, 무솔리니, 그리고 모든 세상의 정복자들은 하나님 편에서 보면 큰 살인자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정한 경계를 벗어나서 약한 민족과 국가를 약탈하고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남의 아내를 마음대로 빼앗고 그리고 많은 사람을 잡아서 노예로 부리고 팔고 그리고 여자들을 수도 없이 함부로 대한 인물들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은 정복자가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자국의 역대급의 살인마를 영웅으로 미화를 해서 전하는 것을 우리가 그대로 믿으면 큰일이 납니다. 대망의 주인공인 세 사람은 일본에서는 영웅이나 우리에겐 우리나라를 약탈하고 5만이 넘는 우리의 백성을 노예로 잡아서 유럽에 팔고 그리고 수많은 우리의 조상을 죽인 살인마에 불과한데 우리는 약 30-40년 전에 모두가 대망에 열광해서 너도 나도 읽은 적이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나의 원수에게 무엇을 배운다고 모두가 정신이 나가서 그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10권도 넘는 책을 밤을 새워서 읽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극도로 미워하시는 무리가 이렇게 수많은 사람을 현혹하고 있고 또 속이면서 멸망의 길로 가게 하고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싸워서 구원하지 않으면 모두가 지옥에 갈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다윗 왕은 약 400조가 넘는 재물을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신 분이십니다. 지금 역사상 가장 물질의 축복을 많이 받은 시대에 1조가 넘는 개인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 많은 시대에 어떤 교회가 성전을 건축한다고 하면 먼저 믿는 이들이 가서 데모를 하면서 말리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100조가 넘는 멋진 성전을 건축할 대통령과 목사와 재벌이 속히 나오길 빕니다. 천주교는 100년 성당을 짓고 있으니 본을 받기를 바랍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고 믿는 백성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집입니다. 베드로 성당과 스페인의 성당과 유럽의 성당은 모두가 구약의 이스라엘 민족이 지은 것이 아니라 신약의 성도와 국가가 지은 것입니다. 세계 10대 강국에 걸맞는 교회가 건축이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비자금 수백억을 가지고 있으면서 교회의 건물은 어디에 자랑할 건물이 하나가 없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고 잘 지으려고 하면 성도가 가서 하지 못하게 데모를 하는데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누구를 경배합니까? 스스로 조용히 묻고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만군의 하나님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다윗 왕은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성전 다운 성전을 지은 왕입니다. 이 지구상 어떤 왕도 이렇게 하나님께 많은 재물을 성전의 건축을 위해서 준비한 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자신을 위해서 왕국을 건립했습니다. 모든 이 지구상에서 살았고 살고 있는 왕 중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 다윗 왕임을 아직도 모르는 분은 성경을 읽어보시고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자를 범해서 하나님께 다윗 왕은 벌을 받았습니다. 모든 역사상 살았던 왕들과 그리고 복음이 들어오지 않았던 시기를 살았던 지배자는 여자를 수도 없이 거느리고 함부로 대했습니다. 왕비라도 왕에 의해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그랬지만 수많은 젊은 여성이 왕에게 시중을 들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수백에서 수천의 여자가 늘 준비를 했고 그리고 이들 곁에 있는 남자는 거세를 당해야 했습니다. 권력을 가진 거의 대부분의 남자가 여자를 이렇게 함부로 대했습니다. 이들을 우리는 영웅이라 칭하고 본을 받고 그들의 전기를 자녀에게 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 왕은 한 여자를 범했고 그 남편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깨우침에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참회를 했고 또 벌을 받았습니다. 다윗은 왕이었습니다. 다른 날의 왕의 행동을 보면 누가 책망을 하지도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다윗 왕은 죄를 인정하고 벌을 받았습니다. 이만희는 남의 여자를 가로채고 벌을 받지도 않고 있고 비난도 받지도 않고 있습니다. 목사여! 다윗 왕의 죄를 논하기 전에 이만희의 악행을 온 성도에게 논하고 이만희가 죄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설교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양 무리를 뺏어가고 잡아가는 이만희는 그냥 두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신앙인 다윗 왕의 한 번의 범죄를 그렇게 날마다 설교를 하는가? 깊이깊이 생각해 보시고 설교를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다윗은 수백수천의 궁녀를 거느릴 수가 있었고 가장 강력한 군대와 경제력을 가진 왕이었음을 반드시 설교하시기 바랍니다. 한 번의 범죄에 대해서 회개를 한 다윗 왕도 왕중의 왕이요, 죄를 절대로 누구나 평등하게 벌하시는 하나님께서도 만유의 주가 되십니다. 할렐루야!!
다윗 왕의 위대함은 날이 새도록 이야기를 해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래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하는 위대함은 기름부음에 대한 자세입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자신에게 역사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 깊이 이해를 하시고 늘 감사하고 또 언제나 모든 일을 할 힘 즉 사람과 물질이 있었지만 늘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하나님께 묻고 하는 자세입니다. 돈이 많게 되면 우리는 마음대로 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돈은 좋아하는 이유는 거의 100 % 마음대로 하고자 함입니다. 돈으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일을 마음대로 하고 싶은 까닭입니다. 돈은 자의 욕구를 실현하게 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그런데 지구상 최고의 부자가 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신 분이 다윗 왕이십니다. 늘 하나님께 묻고 행동을 했습니다. 자신의 군대가 충분했지만 하나님께 전쟁에 앞서서 물었습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말에 늘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뜻에 민감했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하나님의 신의 감동에 의해서 임을 너무나 잘 알았습니다. 모든 자신의 성공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이 되었고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졌음을 끝까지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었을 때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벌을 얼마나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의 떠남에 대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성령의 임재와 능력을 신약의 성도와 같이 잘 아셨고 성령의 소멸이 가장 큰 형벌임을 너무나 잘 아신 분이십니다. 왕으로서 자신이 이렇게 먼저 성령(하나님의 신)을 알고 주변의 신하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도록 하고 온 백성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살도록 한 인간은 역사상 오직 다윗 왕 외에는 존재하지 않았음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다윗 왕의 위대함을 지극히 부분적으로 사무엘서와 역대기를 보면서 이해를 하시고 이제 시편을 보면서 또 얼마나 다윗 왕이 위대하신지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가 이렇게 역사서와 시편을 통째로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서 드러나겠지만 지극히 일부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윗이 쓴 시편으로 알려진 73편의 시편 중에서 단지 3편의 시로서 다윗의 위대함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59 편의 말씀과 시편 19편의 말씀과 그리고 시편 23편의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시편의 말씀을 통해서 다윗 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기쁨인 줄로 믿습니다.
다윗의 믹담 시, 인도자를 따라 알다스헷에 맞춘 노래, 사울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을 죽이려고 그 집을 지킨 때에
시 59:1.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원수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일어나 치려는 자에게서 나를 높이 드소서
2. 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3. 그들이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들이 모여 나를 치려 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잘못으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나의 죄로 말미암음도 아니로소이다
4. 내가 허물이 없으나 그들이 달려와서 스스로 준비하오니 주여 나를 도우시기 위하여 깨어 살펴 주소서
5. 주님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오니 일어나 모든 나라들을 벌하소서 악을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지 마소서 (셀라)
6. 그들이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고
7. 그들의 입으로는 악을 토하며 그들의 입술에는 칼이 있어 이르기를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8.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며 모든 나라들을 조롱하시리이다
9.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니 그의 힘으로 말미암아 내가 주를 바라리이다
10. 나의 하나님이 그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영접하시며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보응 받는 것을 내가 보게 하시리이다
11. 그들을 죽이지 마옵소서 나의 백성이 잊을까 하나이다 우리 방패 되신 주여 주의 능력으로 그들을 흩으시고 낮추소서
12. 그들의 입술의 말은 곧 그들의 입의 죄라 그들이 말하는 저주와 거짓말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교만한 중에서 사로잡히게 하소서
13. 진노하심으로 소멸하시되 없어지기까지 소멸하사 하나님이 야곱 중에서 다스리심을 땅 끝까지 알게 하소서 (셀라)
14. 그들에게 저물어 돌아와서 개처럼 울며 성으로 두루 다니게 하소서
15. 그들은 먹을 것을 찾아 유리하다가 배부름을 얻지 못하면 밤을 새우려니와
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요새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17.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께 찬송하오리니 하나님은 나의 요새이시며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9.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10.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11.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
12.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에게 고의로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
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73편의 다윗 왕이 쓴 시편 중에서 우리는 세 편만 고찰하고자 합니다. 73편 모두를 보면서 다윗의 위대함을 논하고자 하면 일 년이 걸려도 부족할지 모릅니다. 저는 위의 시편을 따로 떼어서 늘 공부를 했습니다. 우선 시편 59편의 말씀은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며 살다 보면 원수가 많습니다. 복음을 싫어하고 우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기본은 사람이 죄인이라는 고백과 인식에서 비롯이 되는데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다 라고 접근을 하면 스스로 죄인인 줄 모르는 사람은 이런 복음을 전하는 우리는 대부분 싫어하고 때로는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고 또 공격을 하며 왕따를 시키기도 하고 그리고 또 모함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도 가족 간의 관계도 어렵게 될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이럴 때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은 우리가 악해서 괴롭히는 것이 절대로 아니고 우리가 복음을 전하기에 싫어서 괴롭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힘들게 하는 주변의 사람들이 때로는 원수와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들을 사랑해야 복음이 전파가 되기 때문에 어떤 고난도 참고 늘 이들을 선대하고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기다리는데 참으로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어떨 때는 너무나 힘이 들어서 미워하는 마음도 생기고 또 같이 공격을 할까 하는 마음이 들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너무나 많이 이런 경험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면 자신이 잘나고 제가 못나서 그렇게 한다고 착각을 하는 사람도 가끔 보았습니다. 정말로 때로는 그들이 하는 데로 같이 악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참으로 많이 듭니다. 이럴 때 우리는 다윗 왕을 바라보면서 극복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윗 왕은 자신이 죄가 없음에도 사울의 시기로 인해서 10년이나 도망을 다니면서 자신을 죽이려는 서울 왕을 용서하고 이렇게 위와 같이 하나님께 그 힘든 마음을 토했습니다. 두 번이나 죽일 기회를 잡았으나 죽이지 않고 살려 두었습니다. 우리는 다윗을 통해서 고난을 받을 때 이렇게 하나님께 호소하는 법을 배울 수가 있고 미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실상은 우리가 겪는 고난을 지금의 법하에서 개인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다윗이 한 국가의 왕으로부터 당한 핍박과 비교가 되지 않게 작은 고난입니다. 다윗 왕은 자신의 부하들과 정통성을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았지만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서울 왕을 죽이지 않고 하나님께 이렇게 토로하면서 악을 행치 않았습니다. 우리도 이런 위대한 한 왕의 행위를 본받아서 너무나 힘이 들 땐 시편을 읽으면서 모든 역경을 이겨야 하겠습니다.
왕은 권력을 가지고 있고 법을 무시할 수도 있는 위치에 있는 자입니다. 그런데 자신을 이런 율법의 범위 안에 두고서 율법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깨우쳐 주시지 않으면 절대로 알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우리는 시편과 역사서 즉 사무엘서와 역대상을 통해서 이런 내용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편 23편에는 자신의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서울 왕에 쫓겨서 다닐 때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았지만 자신을 건지시고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상 왕 중에는 성군이라고 대접을 받는 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웅이라고 많은 사람의 칭송을 받는 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 줄이라도 자신을 그렇게 높여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있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신을 우상화시키고 신격화시키고 그리고 자신을 섬기도록 모든 노력을 다한 이들이 이들 영웅이라고 칭함을 받는 왕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고 난 후에 복음이 들어오고 믿는 이들이 지도자가 된 후에는 이렇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분들도 생겼지만 과거 예수님 오시기 전의 왕들과 복음이 전해지지 않던 지역의 왕들은 100% 절대적 권력을 행사하고 자신을 우상화하고 자신을 신격화하고 자신의 권위를 세우기에 앞섰던 사람이에 분명합니다. 우리는 다윗 왕이 시편을 통해서 역사를 이렇게 분별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줄로도 자신을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했습니다. 다윗의 73편의 시편은 모든 왕중에 다윗 왕이 넘버 원임을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십니다. 왕을 세우고 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도 않고 인정도 않고 찬양도 하지 않습니다. 모든 복은 근원은 하나님이시고 건강과 재물과 권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자신의 생명도 하나님으로부터 왔지만 이를 부정하고 자신이 잘나서 잘 살고 누린다고 착각을 하고 삽니다. 이들이 창조주를 부정하고 자신의 근본을 부정하고 그리고 일생에 한 번도 자신에게 생명과 건강과 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으니 지옥에 감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복음은 이들을 이런 지옥길에서 건지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건질 사명을 가진 성도입니다. 우리는 이들과 다른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선택이 되고 교육과 훈련을 하나님께 교회에서 받고 있습니다. 잘 살고 잘 먹는 세상의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 하나님의 율법도 즐거워하지 않고 세상의 법에 취해서 살도록 선택이 되지 않았습니다. 위대한 다윗 왕은 모든 것을 가진 상태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고 율법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늘 읽고서 묵상하며 충성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가장 귀하게 생각해서 어떤 경우에도 성령의 소멸이 되는 것을 두렵게 생각하고 원치를 않았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이런 왕이 우리 곁에 있어서 자신도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잘 배우고 잘 지키면서 본을 보이고 자신의 신하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하고 또 온 백성이 그렇게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면서 하나님을 공경하게 살도록 하면 그 나라는 지상 최고의 천국이 되는 나라가 될 것이 너무나 분명하고 하나님께서도 참으로 기뻐하시는 왕과 나라와 백성이 될 것입니다. 다윗 왕은 이스라엘만의 위대한 왕이 아니고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 모든 믿는 이들이 바라는 왕이요,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왕을 그리워합니다. 이런 왕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주님의 통치가 이런 왕을 통해서 이루어져 집니다. 그리고 이분이 천국에서 역시 왕 노릇을 하고 계실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분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천국이 또 그리워집니다. 이분이 계신 천국에 가고 싶고 그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대한 분들이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이분들이 이 땅에 사는 우리가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올바로 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을 줄로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계신 천국이 그리워집니다. 이 다윗 왕을 비롯해서 모든 왕들과 올바른 삶을 산 위대한 믿음의 조상과 우리나라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순교를 하시고 또 올바로 살다가 가신 분들이 모두가 경배하는 분이 바로 우리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의 구세주요 우리의 영존하시는 하나님이시고 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다윗 왕은 이런 예수님이 어떤 왕이신지 우리에게 자신의 삶을 통해서 가르쳐 주시는데 지구상 어떤 왕도 이렇게 다윗 왕과 같이 예수님에 대해서 자신의 삶으로 잘 가르쳐 주신 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왕이 되시고 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분이 아니신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저의 공부는 이 정도에서 지금은 마감하고 다른 많은 분의 도전과 진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제 사무엘 상하와 역대상의 도표로 보는 요약을 보시겠습니다. 시편은 너무나 내용이 많아서 함께 설명하지 못하고 3편의 시의 소개로 대신합니다. 저의 시도가 모든 분에게 이렇게 성경을 통째로 보는 기초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크신 은총인 줄 믿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무엘 상(1105-1011)
1부 2부 | 사무엘1-7 사울 8-15 | 3부 4부 | 다윗 16-30 사울 31 |
| 장 | 키워드 | 주요 사건 |
| 장 | 키워드 | 주요 사건 |
1 | 1 | 사 무 엘 | 한나의 서원 사무엘의 탄생 | 3 | 16 | 다
윗 | 기름 부음 받는 다윗 |
2 | 한나의 찬양 | ||||||
17 | 다윗과 골리앗 | ||||||
3 | 사무엘의 소명 | ||||||
18 | 다윗과 요나단 | ||||||
4 | 블레셋의 침입과 엘리의 죽음(언약궤 빼앗김) | ||||||
19 | 다윗의 피신 : 미갈, 사무엘/시59 | ||||||
5 | 블레셋에서의 언약궤 (아,가,에,벧,기) | ||||||
20 | 다윗의 피신 : 요나단, 에셀 바위 | ||||||
6 | 돌아온 언약궤(7개월) | ||||||
21 | 다윗을 피신 : 놉, 가드, 떡, 칼, 미친체함, 아히멜렉 /시56, 34 | ||||||
7 | 미스바 대각성 | ||||||
22 | 다윗의 피신 : 아둘람 굴, 도엑의 횡포/시52 | ||||||
2 | 8 | 사
울 | 왕을 요구하는 백성(왕정 제도 폐단) | ||||
23 | 다윗의 피신 : 십, 마, 엔, 그일라 구출/시54,7 | ||||||
9 | 사울 선택 | ||||||
10 | 기름 부음 받은 사울(미스바 제비) | 24 | 다윗의 피신 : 사울을 살려줌/시57,142 | ||||
25 | 다윗의 피신: 아비가일: 사무엘이 죽음(마온) | ||||||
11 | 암몬 전투(사울 추대)길갈 | ||||||
26 | 다윗의 피신: 사울 살려줌, 창과 물병 | ||||||
12 | 사무엘의 고별 설교 | ||||||
13 | 믹마스 전투 : 잘못 드린 제사 | ||||||
27 | 다윗의 피신 : 가드 | ||||||
28 | 다윗의 피신 : 사울과 엔돌, 접신녀 | ||||||
14 | 믹사스 전투 : 요나단의 승리 | ||||||
29 | 다윗의 피신: 블레셋VS이스라엘 | ||||||
30 | 아말렉과의 전투 | ||||||
15 | 사울의 범죄 : 불순종, 기념비(아말렉 전투) | ||||||
4 | 31 | 사 울 | 사울과 요나단 죽음 |
사무엘 하(1011-971)
1-10(승리) | 1-5: 다윗 왕 등극 6-7: 법궤와 다윗언약 8-10: 정복 | 11(범죄) 12-24(환란) | 12-13: 다윗 가문의 환란 14-20: 다윗 왕국의 환란 21-24: 평가 |
| 장 | 키워드 | 주요사건 |
| 장 | 키워드 | 주요사건 |
다
윗
승
리 | 1 | 다윗 왕 등극 | 다윗의 활 노래 : 사울, 요나단 애도 | 다
윗
환
란 | 12 | 다윗 가문의 환란 | 나단 선지자 책망 : 칼이 떠나지 않음, 솔로몬 탄생 |
13 | 다말과 암몬 : 압살롬 복수 망명 | ||||||
2 | 유다왕 등극(헤브론) 기브온 전투 (사울 가와의 전쟁) | ||||||
14 | 다윗 왕국의 환란 | 압살롬 귀국 | |||||
3 | 사울가의 쇠락 : 아브넬의 투항 | ||||||
15 | 압살롬 반역 : 다윗 피난/시3. 63 | ||||||
4 | 사울가의 멸망 : 이스보넷의 죽음 | ||||||
16 | 압살롬 입성 : 시므이 시바의 불충 | ||||||
5 | 다윗의 등극 : 블레셋 침(바알 브라심) | ||||||
17 | 아히도벨VS후새의계략 | ||||||
6 | 법궤와 다윗 언약 | 법궤 입성 : 기럇 여아림->오벳에돔->예루살렘 | |||||
18 | 압살롬의 패배, 죽음 | ||||||
7 | 다윗 언약 | ||||||
19 | 다윗 예루살렘 재입성 | ||||||
8 | 정복 | 왕국의 확장(블, 에, 모, 아, 소)/시60 | |||||
20 | 세바 반란과 진압 | ||||||
9 | 므비보셋의 선대 | ||||||
21 | 평가 | 3년 기근 | |||||
10 | 암몬, 아람정복 | ||||||
22 | 다윗의 시편 18:31 | ||||||
다윗범죄 | 11 | 다윗 범죄 | 밧세바와의 범죄 /시51 | ||||
23 | 다윗 용사 37인 | ||||||
24 | 인구조사 재앙 |
역대상
1-9 | 다윗 왕과 이스라엘 계보 | 10-29 | 다윗 통치 |
| 장 | 키워드 | 주요 사건 |
| 장 | 키워드 | 주요 사건 |
다 윗
왕 과
이스라엘
계보
| 1 | 아담으로 부터 다윗 | 아담->야곱 | 다
윗
통
치 | 13 | 법궤 | 법궤 이동 삼하6 |
14 | 블레셋 정복 | ||||||
2 | 야곱->다윗 | ||||||
15 | 법궤 입성 삼하6 | ||||||
3 | 다윗->바벨론 포로시대 | ||||||
16 | 다윗의 감사 찬송 | ||||||
17 | 다윗 언약 삼하7 | ||||||
4 | 12 지파 | 유다 가문, 시므온 가문 | |||||
18 | 다윗 승리 (정복) | 다윗 승전 삼하8 | |||||
5 | 르우벤 가문, 갓, 므낫세 반 가문 | ||||||
19 | 암몬과의 전쟁 삼하10 | ||||||
6 | 레위 가문 | ||||||
20 | 블레셋 정복 | ||||||
21 | 성전 건축 준비 | 인구 조사 삼하24/시30 | |||||
7 | 이스라엘 6 지파 족보 | ||||||
22 | 성전 건축 준비 | ||||||
8 | 베냐민 자손 | ||||||
23 | 레위인 임무1 | ||||||
9 | 귀환 자 | 포로 생활에서 귀환한 자들 | |||||
24 | 제사장 임무 | ||||||
25 | 찬양대 임무 | ||||||
다윗
통치 | 10 | 다윗 즉위 | 사울 죽음 삼하1 | ||||
26 | 레위인의 임무2 | ||||||
11 | 다윗 즉위 삼하5 | ||||||
27 | 다윗 왕의 통치조직 | ||||||
28 | 다윗 말년 | 다윗의 마지막 부탁(당부) | |||||
12 | 다윗 용사 | ||||||
29 | 성전 건축, 예물 솔로몬 즉위, 다윗 죽음 |
고침이 있습니다. 시편 1편의 말씀을 다윗 시로 착각을 하고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시편 1편은 다윗 시라는 말이 없고 에스라의 시로 보는 분이 많습니다. 제가 착각을 해서 잘못 글을 올렸고 이 부분은 다시 작성을 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의 시편 1편의 글은 다윗의 삶을 보면 다윗의 삶과도 바로 연결이 가능한 시편입니다. 다윗은 복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즐거워했음이 분명하고 그리고 그 율법을 잘 실천하신 분이십니다. 19편의 시편은 이를 잘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은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살게 되니 성령께서 절대로 율법을 어기는 쪽으로 인도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윗의 시로 시편 1편을 설명한 것은 제가 잘못이기에 고칩니다. 착오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차분하게 공부하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이미 읽으신 분들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