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 시론 : 문재인 대통령님 48문재인 대통령님은 농촌에 아이들의 울음소리 맘춘 나라
문재인 대통령 님은 한국발전은 위하여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개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9년 3월에도 어린 아이 탄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탄생이라는 선언을 해야 할 것입니다.
박정희 군부정권에서는 국가정책에 있어 중요한 것은 국민을 위하는 정책이 중요하지만 박정희 시대 산하제한을 주창한 것은 가난을 피해 보자는 제안을 선언했다. 이들에 있어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박정희 군부는 딸 아들 가리지 말고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구호에 전국에서 새마을 이라는 구호를 통제하는 정책을 수립하는데 총력을 다 했는데 이것은 바로 국민들을 통제하려는 정치적 놀리라고 진단할 수밖에 없다.
한국에 경제정책을 전개하면서 경제만을 정치적 구호에 주장을 전개하고 국민들에게는 자유를 박탈하는 정책을 주장하면서 미국에 의존하고 미군에 대한 지지만을 얻으려고 한국에 정치인들은 혈안이 되었었다.
한국은 농촌이나 도시에는 아이들이 부족해 농촌에는 초등학교가 폐교 된지 이미 오래되었고 도시에서 초등학교라고 해도 유아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이 존폐 위기에 처하게 되면 국가는 지탱할 힘이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한국의 여성들에게 출산을 막았던 60년대에 박정희군부정권은 80년 마감한 이후에 농민 정책에서 노동자 정책으로 전환 되었는데 농촌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만일에 농촌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농촌에서도 농사를 짓는데 자동화를 주장한 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동화만이 삶에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박정희 시대 농민 들이 일을 하던 그 땅에 농촌에서도 아들딸들 하나만 낳아 기르자는 정책에 따랐던 이들이 농촌을 지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늙은 농민들만이 농촌에 살고 있는데 아파트만 농촌에서 건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값이 보통 대도시에는 1억 2억 10억 30억을 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 노부부만을 위한 아파트입니다.
2019년 이후 부터라도 아들 딸 5섯 이상을 낳는 운동을 전개하여 아들 딸들을 위하는 아파트를 국가에서 무상으로 주고 대학까지 무상으로 교육을 선언해야 합니다.
농촌에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멈춘지 오래되었고 농민들도 70세 이상이면 80세가 모이는 곳에 참여할 수 없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나라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시대 산아제한 정책을 중단했지만 노무현 대통령 시대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하고 국가에서 실행해야할 유아정책에 실패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완전히 한국의 교육문제에 관심 밖이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아이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정책 서울시 경상남도에서 자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들 딸들을 낳아야 국가발전이 있음을 선언하고 아이들을 낳으면 국가에서 전원 무상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을 선언하고 아파트 교육비를 무상으로 한다는 선언을 해야 합니다.
농촌에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한국의 농촌은 닭 울음 소리도 들리지 않는 농촌입니다. 너무도 슬픈 나라입니다. 아이들의 울음 소리가 없는 나라
2019년 3월 26일
진관 시인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