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질문자 2018.01.18 신고 답변 23212 날마다행복73 심장이 안 좋으면 얼굴이나 몸이 잘 붓지 않습니다. 심장이 안 좋으면
머리카락이 윤기를 잃습니다 심장에 열이 있으면 혀끝이 빨갛게 되고,
심장이 약해지면 모발에 윤기가 없고 새끼 손가락이 야위거나 구부러집니다.
2018.01.18 의견 0 신고 추천2 답변 4 쪼매난 쥐방울 심장이 안 좋은 사람
(1) 얼굴이 불그스름하다.(혈액순환이 안돼서 압력이 생긴다)
(2) 혀가 빨개짐 (미각, 언어장애 발생)
(3) 기립 침해 (피곤하다)
(4) 팔 내측면 새끼손가락 부위
심장,소장이 안좋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
자세히 보기 2018.01.18 의견 0 신고 추천0 답변 1 성주연 심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01. 가슴통증
심장은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면, 가장 먼저 걱정이 되는 곳이 심장일 것입니다. 통증 부위에 명치,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나타나며, 실제로 환자분들은 따끔거림, 타는 듯한 느낌, 짓누르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십니다.
가슴통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심근질환 및 대동맥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또한 소화기계통의 질환, 흉곽의 근골격계질환, 또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가슴통증 증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심장질환에 의한 증상여부를 판단하는 것이며, 협심증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증상입니다.
02. 가슴두근거림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심장박동을 실제로 느끼지 못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심장박동을 실제로 느낀다면, 불편감,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가슴두근거림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은 심장박동이 빠르다는 느낌, 심장이 엇박자로 뛰는 느낌, 꿀렁거리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십니다.
가슴두근거림 증상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질환인 부정맥에서 관찰되는 증상으로, 부정맥 자체에 의한 경우도 있지만 광상동맥질환, 심장판막질환, 심근질환 등에 의해 이차적으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심장전반에 관한 원인파악이 필요합니다. 또한, 갑상선 질환이나 다른 여러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불안 등의 정신적 문제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내과적 문제 및 심리적인 문제 등을 종합하여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가슴두근거림 증상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질환이 원인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며,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동반되는지, 부정맥의 종류 및 원인을 검사해보아야 합니다.
03. 호흡곤란
평소 건강한 사람은 숨을 쉴 때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되지만, 힘을 들이지 않고 숨쉬기가 어려운 호흡곤란 증상을 느낀다면, 공포감을 느끼게 됩니다. 호흡과 관련되어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숨이 부족하게 쉬어지는 느낌, 답답한 느낌, 숨찬 느낌, 가슴이 조이는 느낌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호흡곤란 증상은 심장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써 심장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폐동맥의 압력이 올라가는 것이 원인입니다. 그 외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해 심장이 이차적으로 영향을 가능성도 있으며, 그 외 심리적인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증상에 있어 중요한 점은 심장 및 폐의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며, 호흡곤란 진단에 있어 일반내과 검사 외에도 폐기능검사, 심장초음파 검사, 운동부하심초음파 검사 등의 정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04. 그 외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
가슴통증,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외에 어지러움 및 실신, 부종, 만성피로 등도 심장질환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어지러움 및 실신 증상은 대부분 뇌신경계통의 이상이 원인이라고 생각하나 실제로 내과적 문제가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부정맥등의 순환기계 문제, 이비인후과적 문제 등도 원인으로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부종의 경우 콩팥이 안 좋다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심장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 하며, 만성피로 역시 스트레스가 많아서라고 증상을 무시하면서 지내는 경우가 많으나 내과질환, 심혈관질환, 신경정신과 질환 등에 의한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참고로
심장이 안좋을때 증상이 있다면? 어느 진료과를 가야 할까?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은 심장내과(순환기내과)에서 진료를 합니다. 심장내과는 심장 및 혈관에 관련된 질환 모두를 아울러 진료하는 특성화된 내과의 한 분과로, 가슴통증이나 호흡곤란, 가슴두근거림 등의 원인을 찾기 위한 신체 검진 및 여러 검사를 시행합니다.
또한,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판막질환 등에 대한 일차적 진료과이며, 심장의 주요 혈관과 관련된 질환(관상동맥질환, 동맥경화, 고혈압, 심부전, 심근증, 판막질환, 부정맥, 고지혈증, 성인 선천성 심질환, 혈관질환)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심장이 튼튼해지는 건강 밥상과 운동법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특히 고열량 고지방의 서구식 식사와 가공식품, 육식 위주의 식생활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성인의 신체 활동량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러한 추세가 100세 시대인 현재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운동법으로 각종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심장이 튼튼해지는 건강 밥상과 건강 운동법을 알려드립니다.
심장이 튼튼해지는 건강 밥상
지중해식 식단이란?
•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 지역의 식단을 일컫는 것으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저지방 유제품, 생선 등으로 구성됩니다.
• 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는 미국에서 고혈압 환자를 위해 개발된 식사법입니다.
•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지방과 염분의 섭취는 줄임으로써 혈압 조절을 돕습니다.
• 혈압 조절뿐만 아니라 체중 조절,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예방 등 각종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DASH 식단 예시
잡곡빵
완두콩 스프
시금치 샐러드/발사믹 드레싱
구운 연어와 루콜라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식사 관리 어떻게 할까요?
집에서도 손쉽게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식단을 차릴 수 있습니다.
• 쌀밥, 흰 빵 대신 잡곡밥, 호밀빵을 선택합니다.
• 고기는 살코기로, 붉은색 고기 대신 가금류(껍질 제외)와 생선을 먹습니다.
• 채소는 나물, 생채, 쌈채소 등으로 짜지 않게, 과일은 생과일로 먹습니다.
• 버터와 마가린 대신 올리브유와 카놀라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합니다.
•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한 식재료(토마토, 브로콜리. 견과류 등)를 다양하게 사용합니다.
• 싱겁게 먹어 소금 섭취를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충분히 먹습니다.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하루 식단 예시
• 아몬드
견과류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들어 있어서 동맥경화 예방에 좋습니다.
• 현미
현미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개버딘은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2~3시간 물에 담가두면 10배 이상 증가하므로 현미를 불려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 미역
몸속의 노폐물 배설을 돕는 해독 음식이며 혈압을 낮추기도 합니다.
• 들깨가루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E가 풍부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올리브유 · 와인 건강하게 먹기
올리브유는 가열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고 불포화지방산이 트랜스지방으로 바뀝니다. 볶음 요리에 사용할 때는 단시간에 볶고, 샐러드처럼 열을 가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유에 들어 있는 지방도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과잉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와인은 포도의 껍질과 씨 부분에는 레스베라톨이 풍부해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있으므로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과량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적정량 섭취합니다. 식사에 곁들여서 남자는 하루 2잔, 여자는 하루 1잔 이하로 마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심장이 튼튼해지는 운동법
규칙적인 중강도 운동은 고혈압, 부정맥, 협심증과 같은 심뇌혈관계질환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과체중/비만,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성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며, 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죠.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 있다면 튼튼한 심장을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 운동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권장 운동량은 주당 150분이며, 하루 이틀 사이 과도하게 운동량을 채우기보다는 주 5회 30분씩 나누어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동 형태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와 같은 유산소성 운동이 추천됩니다. 또한 주 2회 20분 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탄력밴드를 이용한 저항성 운동을 병행하면 더더욱 튼튼한 강심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운동도 갑작스럽거나 과도하게 실천한다면 피로가 누적되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 운동 전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반드시 10분 이상 합니다.
• 본인의 체력수준에 따라 점차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갑니다.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본격적인 운동 시작 전 전문의와 상담해 운동 시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운동 전문가에게 본인의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심장질환자의 겨울철 주의사항
하루에 두 번 이상, 10~15분씩 하세요.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므로 하루 권장운동을 여러 번 나누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운동 전에 혈압과 심박수를 확인하세요. 심장의 컨디션을 체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운동을 실천합니다. 새벽 시간대 실외 운동은 피하세요. 가장 추운 새벽시간에 나간다면 갑작스러운 추위로 근육과 피부 및 혈관이 수축되어 부상의 위험이 높아지고, 급격한 혈압 상승의 위험이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겨울철 운동 시 호흡기로 찬 공기가 들어오면 체온이 급격히 감소하고 혈관이 수축되어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체온 유지와 보온에 신경 씁니다.
운동을 STOP해야 하는 순간!
• 두통,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
• 운동 시 가슴 통증이 있는 경우
• 운동 중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맥박이 불규칙하게 뛰는 경우
• 오한, 발열, 구토 증상이 있는 경우
• 피로가 많이 쌓여 컨디션이 저조한 경우
• 운동은 심장질환 예방 및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생활습관입니다.
• 운동 중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대해 먼저 관심을 기울인다면 내 심장에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이 됩니다.
계단 오르기 운동이 좋은 이유
일반적으로 심장질환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과 같이 일정한 수준의 강도를 유지하는 유산소성 운동 형태를 권장합니다. 이 중 계단 오르기는 심폐지구력 및 균형감각 향상에 좋으며, 걷기 운동보다 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이 높습니다. 유럽의 심혈관계학회에서는 주 2회 빈도로 10층 계단 오르기를 꾸준히 한다면 심근경색 발병률을 20% 낮출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유럽심혈관계학회, 2009). 심장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더 나아가 강심장을 만들기 위한 건강한 계단 오르기 운동! 자세히 알아보고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계단 오르기 운동 알아보기
체중 70kg인 성인이 계단 오르기를 10분 지속하는 경우 98kcal가 소모되며, 30분 계단을 오르면 밥 한 공기 열량에 근접하는 약 294kcal가 소모됩니다.
• 장소
언제 어디서나 계단이 있다면 운동장소로 OK!
그러나 어두운 장소보다는 밝고 환기가 잘 되는 곳이 더욱 좋습니다.
• 복장
편안한 상 · 하의와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착용합니다.
• 운동강도
약간 숨이 차는 정도의 수준을 유지합니다.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
• 권장운동량
일주일에 20층(100~150칸)씩 오르기 혹은 8~12분씩 계단 오르기를 실천합니다.1)
계단 오르기 전 주의사항
• 노약자 및 심장질환자인 경우, 반드시 주치의의 운동 권고 여부에 따라 시작하세요.
• 평지 걷기보다 1.5배 이상 높은 강도이므로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세요.
•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 후 시작하세요.
• 하체 근력이 부족한 경우, 근력운동을 통해 하체근육을 강화시킨 후 계단 오르기 운동을 시작하세요.
• 관절염이 있거나, 운동 시 다리에 통증이 있다면 대체운동으로 평지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
• 과도한 계단 운동은 발목이나 무릎, 고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체력수준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성 :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이미지 내용 심장이 튼튼해지는 건강 밥상과 운동법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특히 고열량 고지방의 서구식 식사와 가공식품, 육식 위주의 식생활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성인의 신체 활동량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이러한 추세가 100세 시대인 현재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운동법으로 각종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 심장 terms.naver.com 2018.01.18수정됨 의견 0 신고 추천0 답변 최민호 예 심장에 방출하는 혈액이 원활하게 돌지 않아 문제가 됩니다
운동은 유산소(걷기 자전거타기 등) 무산소(근육운동)을 적절히 해주시고 식사습관도 바꾸어야 돼요
2018.01.18 의견 0 신고 추천1 A답변하기
관련 문서 협심증으로 투병중에 있읍니다 민간 치료 요법은 없나요? (4) 앞가슴에 느끼게 된다. 보통 통증은 왼쪽 어깨에서 왼쪽 팔 쪽으로 번져간다. 환자는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통증은 몇 초 내지 몇 분 동안, 오래가도 30분이면 멈춘다. 식은땀을 흘리거나 열이 나거나 쇼크 증상이 없을 경우가... 2017.11.24 가슴이 답답합니다. (3) 있다는 점입니다. 일차 발병 후 재발 확률이 약 50% 정도이고, 한 번 재발한 경우에는 다시 발병할 확률이 점점...행동을 빠르게 할려고 할 때...에 통증이 흉부(가슴,상복부,심장 부근 이므로 심장 이상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2007.11.24 <내과> 수술을 하면 잘 살수있을까요. (1) 경색증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힘으로써 나따나는 질환으로 혈관이 막히면 혈액순환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게 되므로 심장근육에 혈액 공급이 끊겨 괴사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렇게 심근 경색이 일어날 경우 30-40%의 환자가... 1999.03.23 <내과> 가슴의 흉통자각증상 문의 (1) 맞을 것입니다. 물론 귀하는 위내시경도 하셨고, 심전도 검사도 다 하셨읍니다. 만 일 협심증에 의한 흉통이었다면, 가슴을 죄는듯한 통증이 있읍니다. 약 2-5분 지속되 며, 안정시에는 회복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젊은... 2005.01.01 심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6)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면, 가장 먼저 걱정이 되는 곳이 심장일...가슴통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심근질환 및 대동맥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2015.11.09 <한의원> 가슴 중앙에서 약간 왼편이 답답하고 신경을 쓰면 머리가 띵하고 맥... (1) 하시는 점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가슴이 답답한 증상은 심장의 질환 여부와 관계 없이도 나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