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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14-15)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계2:20)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 당의 교훈, 그리고 이세벨의 교훈이 사탄의 삼위이며 이 사탄의 삼위가 하나(일체)가 된 것이 니골라 당(교단, 교파)이며 그들이 하는 일이 행음(음행, 간음)하게 하는 것이다.
행음, 음행, 간음은 사람이 성적인 관계를 갖는 것을 말하는 말이다.
그러나 부부가 아무리 성적인 관계를 갖는다고 할 지라도 행음, 음행, 간음이 안 된다.
그러므로 행음, 음행, 간음이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 또는 여자와 관계를 갖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이스라엘이 행음한다고 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나라이다.
이스라엘은 사람이 아닐진대 어떻게 행음, 음행, 간음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행음, 음행, 간음은 육체의 행음, 음행, 간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행음, 음행, 간음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이 두 말씀에서는 행음, 음행, 간음을 가르치는 것과 가르침 받는 것을 말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행음, 음행, 간음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듣고 배우는 가르침을 받는 것을 행음, 음행, 간음이라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전14:34-35)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고전11:3)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전14:34-35)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남자는 씨가 있는 자를 말한다.
그리고 남자는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한다는 말이다.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계21:23)
즉 하나님의 영인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한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남자 또는 여자)에게 배운다면 그것이 행음하는 것이고 음행인 것이다.
그러면 여자는 어떨까?
여자는 씨를 받는 자를 말하는 것이고 말씀을 배워야 하는 자이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여자는 남편에게 배워야 한다.
그런데 남편이 누구인가?
어린양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된 자 그리고 새 예루살렘이 된 자……즉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배운다면 그는 행음하는 것이고 음행이요 간음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행음, 음행, 간음이라 함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말씀을 배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태초의 에덴 동산으로 가보자.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어도 결코 죽지 않으며 하나님과 같아진다는 가르침을 받는다.
하와는 아담의 아내이다.
그러므로 하와는 모르는 것이 있다면 아담에게 배워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아닌 뱀에게 배웠다면 행음한 것이다.
이런 하와(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인 뱀에게 가르침 받아 행음하였을 뿐 아니라 뱀의 말을 믿고 순종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열매)를 먹었을 뿐만 아니라 남편인 아담에게도 먹게 한다.
창3:1-5의 말씀에는 사탄의 삼위인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과 니골라 당의 교훈이 모두 나타난다.
뱀과 행음한 하와가 이번에는 이세벨이 된다.
여자는 가르쳐서는 안됨에도 불구하고 남자인 아담을 가르친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왕상18:19)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계2:20)
왕상18:19이 계2:20로서 명확하게 해석(풀어)이 되지 않는가?
그러므로 성경에서 행음, 음행, 간음 하였다는 것은 가르치거나 가르침 받는 것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롬1:24-32)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8)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이세벨은 여자(매네케바=암컷)이다.
그리고 하와 또한 여자(네케바=암컷)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인 남자를 꾀어 가르친다.
이것이 행음하는 것이다.
발람과 이세벨이 그렇게 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가 여자를 가르친다면 이를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요즘 말로 동성 연애 “레즈비언”을 말하며 성경에서는 아세라 선지자 사백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이 말씀도 요즘 말로 “호모”를 말하는 것으로 남자가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에게 배우는 것을 성경은 “바알” 선지자”사백오십”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이 신학교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신학교에서 배운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이 나와서 또 다른 호모와 레즈비언이 되어 바알과 아세라의 신전을 짓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리스도에게 중매하지 않고 음행(가르침으로)하는 것이 태초부터 계시록에 이르도록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자들을 성경은 니골라 당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들이 교단이고 교파인 것이다.
그러므로 신학교에서는 하나님의 종들을 꾀어 행음하게 하여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가 되게 할 뿐만 아니라 그들도 나가서 백성들과 행음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라 바알과 아세라 신전이 되는 것이다.
구약내내 경고 하는 바알과 아세라……오늘날 교회들이 바알과 아세라 신전이며 목사와 신부들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인 것이다.
(계21:1-2)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집이다.
뿐만 아니라 어린양의 아내이다.
그래서 우리도 아내를 “집사람”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어린양의 아내가 되고 새 예루살렘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주(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자 세례 요한……그리고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중매 하려는 사도 바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칭 선지자라고 하는 미친 자들이 어린양의 아내가 되어야 하는 약혼한 신부들을 자기 아내삼고 행음하고 있으니 실로 통탄할 일이다.
(요1:26-27)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고후11: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세례 요한은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여자에게 난 자 중에 가장 큰 자이다.
바울이 하는 일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망각하고 하나님의 집을 자기가 차지하거나 어린양의 아내를 어린양에게 중매하지 않고 자기 아내 삼는다면 그가 사탄인 것이다.
(사14:12-14)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우리는 사탄을 “루시퍼”라고 한다.
그러나 원어에 “루시퍼”라는 말은 없다.
히브리어 헤렐”을 “계명성”이라고 번역한 것이다.
히브리어 “헤렐”은 빛나는 별을 말하는 것으로 새벽별을 일컫는 말이다.
새벽별은 밤을 끝내고 낮으로 인도하는 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헤렐이 낮으로 인도하지 않고 자신이 낮이라고 한다면 사탄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만일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인도하지 않거나 바울이 그리스도에게 중매하지 않고 자기 아내 삼는다면 그는 사탄이 되는 것이다.
현재 교회들이 교단이나 교파에 속하지 않은 교회가 있는가?
목사와 신부가 아니면 말씀을 설교 하거나 가르치는 것을 금하고 있다.
이것이 니골라 당의 교훈이다.
그들은 삯을 위해서 일한다.
뿐만 아니라 말씀을 배우기 위해서 인터넷을 뒤지고 사람을 쫓아간다.
가증한 일이다.
그리고 그들은 여자들을 찾아가 열심히 가르쳐서 자기 아내 삼는다.
이 어찌 음행하는 자가 아니며 음행하게 하는 자가 아니고 무엇이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계2:9)
첫댓글 요한복음 8장에 보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요?
간음에는 반드시 상대방이 있잖라요?
그런데 왜 여자만 잡혀 왔을까요?
현정에서 잡혔다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여자만?
생각을 해 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땅애다 무엇이라고 썼을까요?
(요8:7) (7)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아마도 간음이 무엇인지 썼욾것입니다.
그리고 간음 죄를 범하지 않는 자가 돌로 치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간움 하는 자"
참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재우지 않고 사람에게ㅠ배우는자...
그리고 가르치려고 하는 자도 간음 하는 자 입니다
(마 23:8-10)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