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차(2.9.일)
※시차: 한국이 8시간 빠름(크로아티아 06:30/한국 14:30)
※시차: 한국이 8시간 빠름(보스니아 19:00/한국 익일 03:00)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버스로 이동: 1시간
○국립공원 16개 호수, 대폭포 등 90여개 폭포 중 하부 호수와 대폭포(아바타 영화 모티브를 준 폭포) 탐방
○스플리트 버스로 이동: 3시간
○아드리아해 최대 로마 유적 디오클레티아노스 궁전,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탐방
○구시가지 해안가 리바 거리 탐방
○보스니아 호텔 버스로 이동: 3시간
○보스니아 야드란 호텔 투숙
●후기: 소문대로 크로아티아 최고 명소인 플리트비체 국립공원과 스플리트 로마시대 궁전은 멋진 관광 명소였다.
오늘도 이동 거리가 6시간으로 지루한 날이었다.
첫댓글 멋져요 폭포도 좋고 배도타고 크로아티아가 동유럽에서 가난한 나라 축구는 잘해요
바다건너가 이탈리아 곧 오실때가 된것 같아요
네. 이제 4일 남았어
요. 폭포가 넘 멋졌
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