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마음이 참 곱다 그래서 쉽게 상처도 받는 것 같다. 배교수님의 말씀 중에는 1급수 어종으로 비유를 하시기도 하셨다.이 멋진 작품 속의 검정색 얼룩은 점점 작아져서 결국에는 사라져 없어지고, 어느날에는 푸르른 하늘색으로 가득하겠죠. 한걸음 도약을 위한 준비를 멋지게 하고 있는 작가님의 모습이 아주 감동적이기만 합니다 ~~
첫댓글
마음이 참 곱다 그래서 쉽게 상처도 받는 것 같다. 배교수님의 말씀 중에는 1급수 어종으로 비유를 하시기도 하셨다.이 멋진 작품 속의 검정색 얼룩은 점점 작아져서 결국에는 사라져 없어지고, 어느날에는 푸르른 하늘색으로 가득하겠죠. 한걸음 도약을 위한 준비를 멋지게 하고 있는 작가님의 모습이 아주 감동적이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