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미지 속에 가장 여러분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컷을 하나씩 골랐어요. 이것으로 노션에 이미지를 입력했습니다.
마지막 날, 여러분들이 단어 하나를 고르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그날 녹음을 안했어요. 말로 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필로그는 그 단어를 고른 이유와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노션에 글로 남겨 주세요. 영원이 내 마음 속에 남을 나만의 단어인 만큼, 정성을 다해서 쓰기를 바래요. 에필로그 노션 작성 마감 2024년 12월 20일(금) 오후 5시.
첫댓글 스인융 짱짱짱짱짱짱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