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퍼플님처럼 되지맙시당~~ ^^
1.가볍게 달리다 앞 브레이크를 잡아보자. 자신의 체중이 앞으로 밀리면서 뒷바퀴가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을것이다.
이것을 기초로 다음연습으로 고고~~
2.앞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몸을 살짝 위로 들어준다. 전에 연습했던 것과같이 가볍게 달리면서 앞 브레이크를 잡고, 살짝 몸을 위로 들어주면 아까 보다는 조금더 높이 뒷바퀴가 들리는것을 느낄수 있다.. 경험하셨으면 다음으로 고고~~
3.몸을 살짝 위로 들면서 체중을 앞으로 보낸다.이제부턴 약간 위험한 기술로 넘어간다.시속 5~10km로 달리면서 1,2번을 연습했다면 이제는 2번과 같은 방법으로 몸을 살짝 들어주면서 체중을 앞으로 보내보자. 너무 앞으로 보내면 전복될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이것이 익숙해지면 뒷바퀴가 더 들리는것을 느낄수 있다..
4.뒷바퀴가 들린 상태에서의 체중이동이 가능해야하는데, 먼저 뒷바퀴가 들린 자세에서 웨이백기술을 써서 안정된상태가 되는 연습을 한다
뒷바퀴를 들고 웨이백이 된다면 이제는 오른쪽 왼쪽으로 체중이동을 하면서 뒷바퀴를 돌리는 잭나이프턴 연습을 한다. 잭나이프턴의 경우 뒷바퀴를 드는것과 동시에 체중의 이동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더욱 노력이 필요하다.
잭나이프기술을 기본적으로 해야한다. 뒷바퀴가 높이 들리지 않아도 좋다. 잭나이프를 실행하여 뒷바퀴가 올라감과 동시에 허리를 틀어 뒷바퀴를 옮겨놓으면 된다...
뒷바퀴가 올라감과 동시에 허리를 틀라고 했지만, 허리를 틀어주는 동작은 잭나이프 동작을 하기 이전에 예비자세가 필요하다.
턴을 하고자하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체중을 이동하려는 준비가 필요하다. 뒷바퀴가 들린후 허리를 돌리려하면 턴의 각도가 많이 나오질 않는다. 또한 핸들은 턴을 하고자하는 방향과 일직선으로 맞추기 힘들것이다. 턴을 하고자하는 방향으로 정확한 순간에 핸들또한 왼쪽으로 비틀어 주어야 한다. 앞바퀴가 축이되는 동작이므로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보아도 무방하나 허리를 틀어주는 동작보다 늦게 이루어진다. 핸들을 틀어주는 동작은 아마 잭나이프턴이 끝나는 동작이 될것이다. 착지후 자세는 스탠딩과 같은 자세가 되며 다음 동작을 시도하면 된다...
첫댓글 크크크,넘어지는 것도 하나의 예술이여,뭘 몰러도 한참을 몰러.....안 넘어지고 타면 재미가 있당가 재미가,크크크,,,
이불 깔아 놓고 연습해야겠네요 안다칠려면
갈비 짝 하나는 작살 나야 잭나이프 안한다는디......에긍......강...물...님들 명언
에이, 괜히 짜증나!!! 연습은 안 하면서 배만 아프네
울 횐님들은 안장 안내리고도 가끔씩 잭나이프 보여주시던데요 뭘...ㅋㅋ
에구,절대하지마 이와같은 상황으로 반년에 세월을 보네는중아닌가 그날,그날은 생각하기두싫어~~~
돌팔이님 훈련 참가 빨리 하셔야죠 빨리 보구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