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만카세 |
해시태그 | #경제 #돈 #서바이벌 |
방송 장르 | 예능 | 촬영 방식 | ENG + 스튜디오 |
채널 | KBS2 | 편성 시간 | |
기획의도 | 하루동안 5만원으로 시작해서, 물물교환, 노동, 장사 등을 통해 오만원을 불리고 불려서 최대의 가치를 만들어본다.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가 겪을 다양한 상황들로 재미를 뽑아내고, 5만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며 5만원(뿐만 아니라 돈에 대한) 가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후 불려진 금액이 크다면, 그 금액을 취약계층에 기부를 하거나 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환원을 한다. |
출연진 | 메인 MC 및 연예인 투표단: 김구라, 전현무, 김영란, + 일일 투표단 전문가 구성 : 경매사, 감정투자사, 회계사 등 전문직으로 구성 |
로그라인 | 오만원으로 무엇까지 할 수 있을까? 본격 바늘도둑 소도둑 되기 챌린지. 오만카세! |
세부사항 | 구성 : 1대1 대결로 전반적인 구성은 배틀트립과 유사.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5만원 굴리기 대결 진행 (∷불리는 방식은 금융 투자를 제외한 어떤 방식도 가능.
하루 뒤 스튜디오에서 활동 영상 플레이. 승패는 연예인 투표단 5명, 시청자 50명, 전문가 5명 등의 투표로 결정.
전문가 점수 40프로, 시청자 및 연예인 투표단 점수 60프로.
전체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
경쟁력 | 큰 돈이 아닌 5만원이라는, 일반 시청자도 참여 가능한 적절한 금액으로 진행 게임의 자유도가 높아 회차마다 다양한 전략과 재미를 뽑아낼 수 있음 |
스터디 피드백 |
첫댓글 기획 의도 첫번째 줄까지 재밌었다.
근데 투표단이 나오는 것부터 재미가 확 꺾였다.
스튜디오 빼버리고, 인간의 조건처럼 아예 ENG로만 가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
VCR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조건을 달았으면 좋겠다. ex) 주식은 안된다.
기획 자체는 신기한 느낌? 해볼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다.
투표단이 너무 많은 것 같다.
KBS보다 JTBC가 나을 것 같다는 느낌?
메인 MC가 김구라랑 전현무가 안 맞는 느낌
홍진경도 괜찮다?
돈 벌 수 있는 기획안을 만들어라...